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자녀 셋 키운 엄마 보면

ㅗㅗㅎㅎ 조회수 : 4,988
작성일 : 2026-01-27 21:13:44

어려선 몰랐는데 나이들수록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와요

몸이 힘든건 둘째치고

그 정신적 힘듬을 어떻게 버텼을까 정말

위대해 보이기까지 해요..ㅠㅠ

 

 

IP : 61.101.xxx.6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7 9:24 PM (223.38.xxx.65)

    셋키운사람보면 성격.체력.부부금슬 좋은가보다

  • 2. 저요!
    '26.1.27 9:32 PM (121.170.xxx.187)

    저요,
    아들 셋이요!
    방학이라 하루 몇끼를 차리는지,
    간식까지...
    아들들은 먹고자고겜하고.
    식세기 2틀에 3번씩 돌려요!
    겨울방학 아직 한달 남은거죠?

  • 3. 윗분
    '26.1.27 9:39 PM (223.39.xxx.212)

    전 딸쌍둥이에아래아들까지
    식세기 매일돌려요
    이번에 대만가니
    우리애가 한국인이 진짜많이 먹어요
    근데 그중우리가 진짜많이 먹어요
    할정도임
    밥양이 이게뭐냐고!
    오늘도 전 고구마 한박스 사왔어요

  • 4. 윗분
    '26.1.27 9:40 PM (223.39.xxx.212)

    식세기 매일2번씩요
    세탁기식세기
    전자랜지
    효자가 한둘이 아니에요

  • 5. ...
    '26.1.27 9:48 PM (14.53.xxx.46)

    저 셋이예요
    예체능1명 입시생2명
    애들 밥 잘해먹이는게 중요해서
    밥 해주고 학원 태워다니고
    아주 바쁩니다.
    전 무남독녀로 커서 한 명만 키우려다가
    어찌 이렇게 됐네요.
    아이들 어릴땐 진짜 내가 이걸 계속 할 수 있을까..했네요ㅎ
    근데 애들 크니 장점이 많네요
    키울수록 난 참 심심했구나 싶어요
    애들이 커서 같이 여행가도 재밌고
    위로도 받습니다
    남편과의 사이는 정말 좋아요
    그러니 셋 다 잘자라고 있습니다
    근데 돈은 진짜 많이 들어요ㅡㅡ
    상상 그 이상

  • 6. ..
    '26.1.27 9:52 PM (117.110.xxx.137)

    둘키우나 셋키우나 똑같아요

  • 7. ㅇㅇ
    '26.1.27 9:53 PM (121.190.xxx.190)

    셋키우는 집 보면 저 외동키우는데 저처럼 안달복달 안키우던데요
    그냥 편하게 키우고 애들도 알아서 잘 크더라구요
    저는 애하나도 힘든데 저래서 애셋도 키울수있구나 싶던데요

  • 8. ----
    '26.1.27 10:09 PM (211.215.xxx.235)

    셋키우는 친구가 오히려 마음이 편하데요. 관심이 분산되어 깊이 들어가지 않음

  • 9. 그중에도
    '26.1.27 10:21 PM (211.234.xxx.23)

    삶에 힘을 주는 자식이 따로 있대요
    똑같이 예쁘긴 하지만 그 힘으로 산다고 해요

  • 10. 알아서
    '26.1.27 10:38 PM (1.126.xxx.156)

    저 애 셋 대충 키웠어요
    서너살만 되면 자기들이 알아서..
    낳지 말았어야 그런 생각도 속으로만 가끔 해요
    ㅠ.ㅜ

  • 11. 셋인데
    '26.1.27 10:56 PM (211.197.xxx.13)

    다산을 원한사람은 아니고 형제많은집도 아닌데
    뭐든 대충하는성격이 아니라 많이사랑하고 잘 키우고
    그렇긴한데 힘들어요 둘과 셋은 마이 다르죠
    저희집 셋째처럼 존재감있는 애는 정말ㅠㅠ
    이제 고등학교가는데 얘랑 3년씨름할거생각하니 눈물이 ㅠ
    그 귀엽던애가 공부안하고 참 고집세고

  • 12.
    '26.1.27 10:58 PM (112.151.xxx.218)

    예체능 히는 부모들이 대단해요
    돈두 돈이고
    그 라이드며 경기 공연 뒷바라지 대단

  • 13. 울집
    '26.1.27 11:41 PM (1.235.xxx.236)

    애 3인데 부부사이랑 전혀 관계없음
    그냥 자식욕심 있는것임.

  • 14. 저도
    '26.1.28 12:34 AM (122.252.xxx.40)

    아들셋이에요
    결혼전 밥한번 안해봤던 아무것도 할줄 몰랐던 제가
    대딩 고딩 중딩 세아들을 어찌 어찌 키웠어요
    울기도 많이 울고 힘들기도 했는데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도 많아요
    다행히 남편과 남녀로도 동지애로도 사이좋고
    아이들도 공부는 아니지만...착하게 콨어요^^;;;
    우리 아이들을 키운 세월동안 겪은 온갖 경험과 감정들이
    저를 사람답게 조금은 성숙하게 만들었답니다

  • 15. ...
    '26.1.28 12:57 AM (1.243.xxx.162)

    애가 많은집은 하나 하나 신경 못 써줘요
    각자들 포기하고 살아가는거
    욕심 많은 사람들이 애 많이 낳는거같아요
    예전에 외동 친구 집 갔다가 친구 엄마가 친구한테 하능거 보고 놀랬어요 부럽고 ㅜㅜ
    애 많은집은 부부금슬이 좋구나.. 걍 그렇게 생각해요

  • 16. ,.
    '26.1.28 9:11 AM (1.242.xxx.150)

    키우기 나름이죠. 셋이라도 그냥 방목해서 키울수도 있으니뭐..

  • 17. ...
    '26.1.28 4:23 PM (182.216.xxx.250)

    에너지가 많고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애 셋 이상을 낳더라구요.
    어릴 때 애 셋 키우는 게 매우 힘들지만
    어느정도 크면 뭐 지들끼리 자랍니다.
    엄마는 돈 벌러 나가기 바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92 새로산 목도리 정전기.. 5 이쁜딸 2026/01/30 960
1790391 서대문구 안산에 맷돼지 9 안산에 맷돼.. 2026/01/30 2,619
1790390 보톡스 박사님들, 질문있어요. 4 첫보톡스 2026/01/30 1,539
1790389 자동차보험료가 많이 올랐네요? 8 아니이런 2026/01/30 1,276
1790388 미국 영화 드라마에 나오는 실버타운들은 미화된걸까요? 14 ㅇㅇ 2026/01/30 2,371
1790387 부산.잘아시는분 질문요 14 . . . 2026/01/30 1,407
1790386 이해찬 전총리 부인분 표정 참 편안하네요 12 .. 2026/01/30 4,357
1790385 인덕션 궁금증. 12 -- 2026/01/30 1,404
1790384 와인병 쇼핑백 추천해주세요~ 1 와인 2026/01/30 594
1790383 돌아가신 아버지 차를 인수하고 싶은데 4 2026/01/30 2,414
1790382 헤어롤 추천해주세요. 3 질문 2026/01/30 1,165
1790381 드뎌 설날 제주도~~ 4 여행 2026/01/30 1,811
1790380 60초반인데요 56년전쯤? 어릴때(늑대 울음소리) 8 살았던곳이 2026/01/30 1,552
1790379 책에서 본 글귀중에 2 ㅁㄶㅈ 2026/01/30 1,028
1790378 이번달 지역의보 건보료 2 .... 2026/01/30 2,294
1790377 권력과 돈에 미친 우인성 10 우인성 탄핵.. 2026/01/30 2,888
1790376 드론 관련주 보유하신분 계신가요 2 ETF 2026/01/30 1,005
1790375 일론 머스크와 빌 게이츠의 공통점 16 ㅇㅇ 2026/01/30 2,528
1790374 걍 100만원쓰고 싶은데 뭘 살지 골라주세요 1금2구리3미국s앤.. 4 급해요 2026/01/30 1,893
1790373 어제백만장자선박왕 백만 2026/01/30 1,015
1790372 테무 황당하네요 반품 택배 어찌 하시나요? 7 넘귀찮네 2026/01/30 1,850
1790371 stx엔진 이 주식때문에 환장하겠네요 3 매각좀 2026/01/30 2,647
1790370 웃고싶은 분 보세요ㅋㅋ 6 2026/01/30 2,334
1790369 군대간 아들 자대배치 응원 부탁드렸던 맘입니다. 11 우리 2026/01/30 2,049
1790368 오늘 강아지 산책하기에 많이 춥나요? 4 참나 2026/01/30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