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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너무 심해서 윗집에 말하려고 하는데요..좋은방법 있을까요?

..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26-01-27 20:24:45

쾅쾅 발소리등 소음이 너무너무 심하거든요

경비실 통해 말하자니 전달이 잘 안될꺼같아서

제가 윗집에 직접 말씀드리거나

메모를 남겨둘까해요

정말 참다참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얘기하려구요

온식구가 무슨 발에 쇠를달았나 미친듯이 쿵쿵거리면서 

돌아다니는데

특히 한두사람소리가 너무 심하고

저희애 방위쪽 사용하는 사람인가봐요

애가 귀가뚫려서 시끄러워 죽겠다고 난리에요ㅠㅠ

새벽5시쯤부터 발소리 찍고 다니는걸 시작으로

뭘 그렇게 바닥에 떨구나 쿵쾅 미치겠어요

슬리퍼 사서 가져다 줄까하는데

직접간다/메모랑 슬리퍼만 두고온다

뭐가 좋을까요?
아 정말 오늘은 하루종일 저러는데

골이 다 아프네요ㅠㅠㅠㅠ

IP : 59.14.xxx.10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6.1.27 8:27 PM (118.235.xxx.133)

    경비실 통해 전하세요

  • 2. 직접
    '26.1.27 8:37 PM (210.100.xxx.239)

    가는 건 실은 불법이예요
    저는 천장치고 사는데요
    그나마 효과가 젤 좋았어요
    10년차라 이젠 망설임없이 치고요
    계속 반복이나 발망치 줄었고 스트레스도 풀리고요
    처음 몇년 참고 편지도 여러번쓰고
    경비실 인터폰 수십번하고 그랬어요
    처음부터 한두번 말해보고 안바뀌면 천장칠껄
    왜 초등아이데리고 밤까지 나가돌아다니고
    또는 아이혼자두고 카페가있고 그랬나
    제인생 최대의 후횟거리예요
    발망치 소음충들은 못고쳐요

  • 3. 123
    '26.1.27 8:42 PM (120.142.xxx.210)

    저도 직접가보기도하고 쳐보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이웃이 어떤사람이에 따라 많이 다를것같아요
    확실한건, 소음난 그 순간에 막대기로 피드백을 해주면 (3번정도?)
    그래도 인지는 하게 되더라고요...
    그럼에도 배려없이 막나가는 인간들은 서로서로 막나가는거죠

  • 4. ....
    '26.1.27 8:43 PM (1.228.xxx.68)

    처음 딱한번은 그냥 올라가세요
    힘듬을 읍소해보시고 안바뀌면 답안나오는 집구석이니
    다신 올라가지 말고 경비실에 계속 민원 넣으세요
    그래도 안바뀌면 폼 롤러로 천장 치세요 날카로운걸로 치면 벽지 찢어지니 폼롤러로 하세요
    얘기 한번에 확 바뀐다면 희망이 있는거고 우리집 아니라고 발뺌하면서 예민한 사람 만든다면 천장 치는 수밖에요
    계속 올라가도 쪽지 붙여도 스토킹으로 신고 당할수 있고
    그나마 내집에서 할수 있는게 그거에요

  • 5. ..
    '26.1.27 8:45 PM (175.213.xxx.243)

    불법이라도 너무 힘드니까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머리 산발하고 올라가서 다 죽어가는 얼굴로 진짜 천정이 뚫려서 걷는 분 발이 빠질까 걱정된다고 ㅋㅋㅋ 그랬더니 진작 얘기하지 그랬냐며 조심하더라구요. 그 땐 심각했는데 지나고나니 내 모습이 진짜 웃겼겠다 싶었어요 .메모로 먼저 전달하는것도... 아이가 힘들어한다고...

  • 6. 발망치
    '26.1.27 8:49 PM (210.117.xxx.44)

    그거 미치죠.
    불법이라고는 하나 한번 올라갔다고 뭐 어찌 되는것도
    이리지만 또라이일수도 있으니.

  • 7. .....
    '26.1.27 8:56 PM (59.15.xxx.225)

    빈 패트병으로 치는 거 추천합니다. 관리실 가봤자예요. 그것들 지들 아니라고 하고 지네집에 소리지르는 애 없다고 합니다. 지들도 피해를 봐야 좀 나아져요.

  • 8. ..
    '26.1.27 9:17 PM (59.14.xxx.107)

    저도 관리소통해서 말하는것보다
    제가 요목조목 직접 말하거나
    쪽지로 전달하고 싶어요ㅠㅠㅠㅠ
    진짜 바닥에 뭘 저렇게 떨구는지
    쿵쾅난린데
    그건 그냥 생활소음으로 넘기자해도
    미친듯이 찍고다니는 발소리는
    참을수가 없을꺼같아요
    자기네만 사는 주택도 아니고
    뻔히 아랫집에 사람사는거알면
    상식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른아침이나 늦은저녁엔
    조심하는척이라도 해야죠
    일단 말이라도 해봐야겠어요

  • 9. ㅇㅇ
    '26.1.27 9:52 PM (14.53.xxx.46)

    관리실에 전화해서 9시만되면 연락했어요
    4번쯤 같은 시간에 했더니
    9시되니 애들 재우는지 덜합니다
    진짜 애들만 엘베서 봐도 꼴뵈기싫은 마음ㅡㅡ
    같은 시간에 전화해보세요

  • 10. kk 11
    '26.1.27 10:51 PM (101.96.xxx.6)

    어쩌다 시끄러운집이나 얘기하면 고치치
    그런 사람들은 안하무인 이에요 ㅠㅠ

  • 11. ..
    '26.1.27 10:56 PM (59.14.xxx.107)

    어쩌다 시끄러운집은 말도안해요
    어쩌다 시끄러운거 정도는 당연히 이해하면서 사는게 맞는데
    저 인간들진짜 뭘 모르는건지
    지금도 쿵쿵쿵 하 미쳐요

  • 12. 지인ㅇㄷㄴ
    '26.1.27 11:38 PM (116.34.xxx.24)

    관리실통해 이야기하다가 너무 소통이 안돼니 쪽지 붙였는데 그걸로 스토킹? 고소당함
    직접 올라가거나 대면시 법정분쟁 불리하더라구요ㅠ

  • 13. 관리실에서
    '26.1.27 11:44 PM (175.120.xxx.100)

    접수 받아주시나 보네요ㅠㅠ
    울 아파트는 방송외엔 무엇도 못 해준다고ㅠㅠㅠ
    해서 단톡방에서 어찌어찌 윗집 사람을 유추해서 말 걸어보니 맞더라고요
    개인 메세지로 소음이 크게 들린다 조심해달라고 했더니 겨울이라 애가 밖엘 안나가서 그런거니 이해해달라고ㅠㅠ 사계절 내내 뛰다니던데 계절마다 컨셉이 있나보더라고요.
    여름엔 손님이 묵고 있는데 애를 데려와서 그런다부터~~~~
    애를 어떻게 키우길래 눈 뜨는 순간부터 잠 들때까지 망아지마냥 뛰는지.... 소음 고충을 토로하면 건설사 책임 운운부터 하는데 너희 아들들은 임자 만나면 정말..!!!
    뭔가 노력하는 시늉이라도 하면 맘이 좀 풀리겠는데 아랑곳않고 날뛰는 애새끼들과 대화가 안 되는 윗집.
    1년 반 동안 잘 참았는데 이대로 가다간..저도 저를 모르겠어요.
    아 정말 층간소음은 고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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