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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악의 집안중에 하나가 남녀겸상을 하지 않는 집안이죠..

............... 조회수 : 3,963
작성일 : 2026-01-27 17:32:20

남아선호사상이 강한집안중에 식사할때 남녀 겸상 하지않는 집안이 있죠...

지금도 그런 집안 있어요...

남자가 있는 밥상에는 고기반찬 여자가 있는 밥상은 야채만 있고

기제사만 1년에 10번 넘고

제 친구 시댁이야기입니다...

IP : 221.167.xxx.11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7 5:33 PM (121.162.xxx.35)

    헐.. 대박

  • 2. ㅇㅇ
    '26.1.27 5:33 PM (211.193.xxx.122)

    미개인들.

  • 3.
    '26.1.27 5:37 PM (123.212.xxx.149)

    지금도 그런다고요?

  • 4. 명절이
    '26.1.27 5:39 PM (219.255.xxx.86)

    명절에 저희도 남녀 상이 달라요

  • 5. 전설
    '26.1.27 5:40 PM (61.43.xxx.130)

    80년대 이야기 인줄
    지금도 그러하면 고치셔야죠
    밥상은 여자들이 차리는데
    그걸 왜 못고치나요

  • 6. ㅇㅇㅇㅇㅇ
    '26.1.27 5:43 PM (175.199.xxx.97)

    우리도 상이 달라요
    손주들까지 10 명이 넘어요
    그래서 상2개인데
    반찬은 똑같습니다
    오히려 애들먹는상은 1인 1갈비그릇
    갈비찜만 3.40 만원 정도
    상이 달라도 차별은 안해야죠

  • 7. ..
    '26.1.27 5:55 PM (49.142.xxx.126)

    상은 달라도 차별은 하지 말아야죠

  • 8. ...
    '26.1.27 6:00 PM (211.234.xxx.64) - 삭제된댓글

    저희 시가가 그래요.
    25년 전에 결혼해서 시골 큰집에 갔더니 남자들 다 먹고 난 상에서 여자들이 남은 반찬으로 밥 먹더라고요.
    먹다 남긴 밥도 먹고요 ㅜㅜ
    그런 분위기가 코로나 전까지도 변하지 않았어요.
    같은 21세기 사는게 맞나 싶은...
    웃긴건 저랑 비슷한 연령의 시누 동서들도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서 그게 더 놀라웠어요.

    덧붙이면 시아버지 장례 치를때 장손주 나와서 절하라는데 당시 제 딸이 나갔더니 여자라 안된다고!!
    상관도 없는 큰집 장손이 대신 절했어요.
    남녀차별 없다고들 하지만 아직 이런 집안도 있습니다.

  • 9. ...
    '26.1.27 6:05 PM (114.207.xxx.21)

    21세기에 그랬다는 건 이상한 집안 인증
    남자들은 쓰레기, 여자들이 멍청한 집안

  • 10. 전원일기
    '26.1.27 6:29 PM (211.108.xxx.76)

    전원일기에 나오던 얘기 아닌가요

  • 11. ...
    '26.1.27 6:30 PM (39.7.xxx.141)

    시가에서 받을 재산이 어마하게 많나보죠?
    그러니 지금 세상에 참고 사는거 아니예요?
    아니면 혼자선 밥도 굶을 무능력이거나.

  • 12. 어이가
    '26.1.27 6:36 PM (175.223.xxx.224) - 삭제된댓글

    반찬이 같아도 상은 왜 성별로 나눠요?
    너네는 일하고 먹으라는 건가요?
    그것도 차변ㆍ

  • 13. 어이가
    '26.1.27 6:37 PM (175.223.xxx.224)

    반찬이 같아도 상은 왜 성별로 나눠요?
    너네는 일하고 먹으라는 건가요?
    그것도 차별

  • 14.
    '26.1.27 6:54 PM (116.121.xxx.231)

    우리 시가도 명절에 남자상 여자상 다른데
    남자상엔 반찬 각기 그릇에 따로... 여자상은 상도 작고.. 한그릇에 여러반찬... ㅠㅠ
    그나마 먹던 반찬 아닌게 다행인가요

  • 15. ...
    '26.1.27 7:05 PM (61.255.xxx.201)

    지금 시절이 어느 시절인데...
    그런 집안이신 분 위로드립니다.
    하지만 먼저 나서서 바꾸시기는 어려우신가요?
    저라면 이런 식이면 다음부턴 참석하지 않겠다고 하겠어요.
    그냥 욕먹고 말죠.
    먹다 남은 밥이라니...

  • 16. ....
    '26.1.27 7:55 PM (59.15.xxx.225)

    남자는 절 2번 여자는 4번 하래요. 이상한 집안

  • 17. ..
    '26.1.27 10:07 PM (223.39.xxx.182)

    여자는 절 네번..울 시댁이네요.
    차례상 음식장만도 내가 다 해. 상차림도 내가 다 해.
    그런데 절도 나만 네번 하라고?
    딸 낳은 뒤로는 똑같이 두번씩 하다가 지금은 절 안합니다. 상 안차린 사람들이나 절 하라고

  • 18. 아이고
    '26.1.28 1:01 AM (175.192.xxx.196)

    그런 집구석은 뛰쳐나와야죠
    시댁을 가지 말아야함
    남편이 뭐라하거든 그냥 이혼해야죠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 19. ....
    '26.1.28 6:01 AM (39.7.xxx.250) - 삭제된댓글

    훗..
    저희 시가쪽 이야기네요.
    결혼하고 황당했음..
    이젠 발길 끊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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