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융자 남긴 집에 전세 들어가신분들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세입자 조회수 : 881
작성일 : 2026-01-27 16:07:12

집주인이 갑자기 말이 바뀌어서 이사날짜가 만기일(3월 중순)로 못이 박힌 급한 상황인데요

보증금을 받고도 융자가 남는다는 집에 가면 위험하겠죠?

실제로 그 조건으로 들어가신분들 어떤 문제가 생겼나요?

 

IP : 61.74.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7 4:12 PM (61.83.xxx.69)

    다른 집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뭔가 찝찝하면 하지 않는 게 나아요.
    나중에 이사나가는 것도 그게 발목잡을 수 있어요.
    들어오고자 하는 이가 없을 수 있으니까요.

  • 2. ...
    '26.1.27 4:13 PM (218.148.xxx.221)

    전세금 대출금 합해서 집값의 70% 보다 낮아야해요
    넘으면 위험하니 집주인한테 전세금 받아서 대출 갚으라고 해야죠

  • 3. ...
    '26.1.27 4:22 PM (121.133.xxx.35)

    집주인이 대출금을 잘 갚아나가면 문제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제가 살던 아파트 아래층에 그렇게 경매넘어가서
    전세살던 사람이 울며 겨자먹기로 입찰 들어간다했던 기억이...

  • 4. 9항
    '26.1.27 4:37 PM (58.29.xxx.96)

    1. 계약서 뒷면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확인
    ​전세 계약서 뒷면에 첨부된 중개대상물 상세 설명서의 9번 항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항목에는 나보다 앞서 입주한 임차인들의 선순위 보증금 총액이 적혀 있습니다.


    ​2. 집주인의 말을 검증하기 위한 필수 서류
    ​설명서에 적힌 금액이 실제와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본인이 직접 다음 서류들을 떼서 대조해봐야 합니다.

    전입세대 확인서: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으며, 해당 주소지에 누가 전입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확정일자 부여 현황: 인터넷 등기소나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으며, 다른 임차인들의 입주 날짜와 보증금 액수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3. 내 보증금이 안전한지 계산하는 법
    ​만약 이 집이 경매에 넘어갔을 때, 예상 낙찰가에서 앞선 사람들의 보증금(선순위 보증금)을 모두 뺀 금액이 내 보증금보다 많아야 안전한 건물입니다.
    ​만약 확인한 서류 내용이 집주인이 처음에 말한 것과 다르다면, 사기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계약을 피해야 합니다.

  • 5.
    '26.1.27 4:45 PM (61.74.xxx.175)

    저 같은 초자는 안되겠네요
    자세한 정보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시 82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084 인생이 짧다는게 3 ㅓㅗㅎㄹ 2026/02/03 3,194
1792083 이정부 홧팅 4 2026/02/03 729
1792082 남편이 막 버려요 3 새싹 2026/02/03 3,424
1792081 극한84에서 8 기안 2026/02/03 2,387
1792080 과자 좋아하는 중년있으세요? 22 2026/02/03 4,768
1792079 우인성, 윤석열 재판 '가을 선고' 예고..특검 반발하자 &qu.. 10 그냥 2026/02/03 2,320
1792078 이 심리는 대체 뭘까요... 4 111111.. 2026/02/03 1,557
1792077 가천대vs가톨릭대 13 대학 2026/02/03 1,982
1792076 10년전에 주식 안사고 뭐했나 생각해봤어요. 15 ..... 2026/02/03 4,211
1792075 손 빠른거 아니지요 13 .. 2026/02/03 2,376
1792074 갤럭시 s25플러스 쓰시는분요 8 ..... 2026/02/03 1,303
1792073 만약에 우리ㅡ스포 없어요 5 ㅜㅜ 2026/02/03 1,284
1792072 코스닥 1500근처라도 갈까요 4 /// 2026/02/03 2,336
1792071 주식 ㅡㅜ 9 ㅜㅡㅡ 2026/02/03 3,322
1792070 입가에 침이 고이는 느낌이 노화현상 6 희한 2026/02/03 2,265
1792069 케이뱅크 복주머니 8 2026/02/03 965
1792068 여당 다주택자 청와대 입장 11 ㅇㅇ 2026/02/03 2,168
1792067 요즘 50대 뱃살이 두둑한 중년이 없나요? 12 살찜 2026/02/03 4,316
1792066 토스써보니 신세계..근데 안전한거맞죠? 20 와우 2026/02/03 4,082
1792065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한국 정당정치에서 철새와 사쿠라의 역.. 1 같이봅시다 .. 2026/02/03 402
1792064 진실화해위 재심 권고에도…‘간첩 누명’ 피해자 재심 기각(우인성.. 8 파고파보면 2026/02/03 815
1792063 제 행동이 실례인가요 6 ~~ 2026/02/03 3,561
1792062 주식20년차 울남편.. 10 .. 2026/02/03 18,109
1792061 졸업하는 아들 1 공대 2026/02/03 1,155
1792060 요즘은 코트가 다 얇게 나오나요 7 777 2026/02/03 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