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국에 거주하시는 분들 생활이 어떤가요?

궁금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26-01-27 15:42:13

잠시 여행으로만 다니는 중국은 너무 흥미진진해요.

요 몇 년간 계속 중국여행만 다니고 있어요. 

물가도 한국에 비해 저렴하고,

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많은지

게다가 거리도 우리의 선입견과는 다르게 어찌나 깨끗한지..

한국 들어와서 여기저기 버려진 쓰레기로 지저분한 보도블럭을 걷다보니..한숨이..ㅠ

갑자기 중국 사시는 분들은 중국생활이 어떠신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삶의 질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IP : 210.95.xxx.3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26.1.27 3:48 PM (14.52.xxx.28)

    저는... 중국사는 사람은 아니지만

    저도 중국 좋아해요
    음식맛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근데 이게 관광객으로 잠깐 느끼는거라 그런거같긴합니다..

  • 2.
    '26.1.27 3:53 PM (118.36.xxx.81)

    상상초월 이랍니다
    근데 매스컴에서 알려지지 않아서 문제죠

  • 3. .......
    '26.1.27 3:59 PM (49.109.xxx.145)

    주재원 부인들 말은 유명하잖아요
    중국 들어갈땐 가기 싫어서 울고
    나와야할땐 나가기 싫어서 운다고요.
    다른 지역은 모르겠으나 북경 상해 청도 충칭 이런 대도시는 만족도가 정말 높아요.
    그리고 중국인들도 각 계층마다 다 알맞은 소비규모로 행복하게 살 수 있고요.

    제가 지금은 일본에서 잠시 지내고 있는데 빨리 중국 가고 싶어요.
    물가가 체감 10배입니다. ㅠㅠ

  • 4. ...
    '26.1.27 4:02 P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제가 여태껏 세 분의 중국인 선생님에게 중국어를 배웠습니다.
    동북 출신, 북경 출신, 항주 출신으로 출신 지역은 다 달라요.
    이분들의 공통점은?
    절대 중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합니다.

    세분 다 집안형펀이 어려운 분들은 아닙니다.
    심지어 한분은 아바마마가 인민해방군 높으신 분.
    그래도 기어이 한국남자랑 결혼해 여기 남더군요.

  • 5. ..
    '26.1.27 4:09 PM (61.105.xxx.109)

    저 중국 7년 살다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고 볼거리도 많고.. 특히 아이들에게 너무 친절해서 아이 키우는데 병원 빼고는 좋았네요 ㅎ
    우리나라 사람들 중국 엄청 무시하지만 직접 가보고 살아보면 그런 말 못해요.
    중국 항공권 계속 보고 있는데 무비자 된 이후로 너무 비싸서 선뜻가기가 이렵네요.

  • 6. 중국인들은
    '26.1.27 4:21 PM (123.142.xxx.26)

    우리나라 살고 싶어서 기어들어오는데 뭐래요

  • 7. ㅇㅇ
    '26.1.27 4:24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외국인인 지인이 교수로 갔었는데
    연구실 주기적으로 검사한대요
    본인에게 통보 안하고요

    본인이 그냥 아는 거죠
    미묘하게 혹은 노골적으로 달라져있으니

  • 8. ㅁㅁ
    '26.1.27 4:36 PM (49.172.xxx.12)

    저도 중국 중소도시 두세곳에서 10년 살다왔는데 좋았어요.
    투박하지만 알고보면 친절한 사람들, 맛있는 음식, 저렴한 물가.. 좋은 기억이에요~

  • 9. ...
    '26.1.27 4:38 PM (125.143.xxx.60)

    상해 여행했는데 너무 깨끗하고 물가 싸고 음식 맛있어서 좋았어요.
    또 가고 싶어요.

  • 10. 검열
    '26.1.27 4:40 PM (223.39.xxx.107) - 삭제된댓글

    인터넷 검열 당하면서 살아야겠죠
    그게 좋다면 뭐 ~~

  • 11.
    '26.1.27 5:00 PM (211.234.xxx.136)

    10년전에 주재원 6년 있다 왔어요.
    ----------
    주재원 부인들 말은 유명하잖아요
    중국 들어갈땐 가기 싫어서 울고
    나와야할땐 나가기 싫어서 운다고요.

    맞아요. 딱.
    가까워서 우리 나라에 들어오고 싶으면 들어 오고
    재밌는 나라 맞아요.
    저도 딱히 싫지 않아요.
    인구가 많다 보니 별의별 특이한 사람들이 많은 것 뿐.
    마음을 열면 여행하기 좋은 나라예요. 저는

  • 12. Gh
    '26.1.27 5:01 PM (218.39.xxx.136)

    거기서 넷플 구글 딴건 안되도 82쿡은 되다던데

  • 13. ..
    '26.1.27 5:04 PM (211.234.xxx.136)

    자국민이라면 살기 어렵지만
    외국인으로 살기에 좋단 뜻이예요.
    먹고 살기 힘들면 어느 곳이고 지옥이겠죠.

  • 14. ...
    '26.1.27 5:28 PM (89.246.xxx.230) - 삭제된댓글

    주재원은 어느 나라 가든 꿀빨아요.

  • 15. ㄷㄷ
    '26.1.27 5:32 PM (211.201.xxx.133)

    나름 이런저런 나라들 많이 다녀본 입장에서, 중국엔 결코 못 살 것 같아요.

    작년에 상해 위주로 며칠 여행한 느낌을 말하자면, 대체로 친절한 편이고 음식도 입에 맞고 거리도 깨끗해서 좋았지만,
    지하철 탈때마다 보안검색 불편한 데다, 국제도시임에도 중화사상에 쩔어선지 택시기사든 호텔직원이든 의사소통 쉽지 않고 중국인들 모이면 주변인 신경 안 쓰고 어찌나 시끄럽던지, 단 며칠인 데도 진 빠지더라구요.

  • 16. ㅇㅇㅇ
    '26.1.27 5:38 PM (119.197.xxx.214) - 삭제된댓글

    트루먼쇼 같지 않을까요?

    모든걸 감시당하고 통제당하는 사회지만

    구성원들은 세트장 안에서 잘 살겠죠.

  • 17. ...
    '26.1.27 5:57 PM (118.235.xxx.238)

    그니깐 좋은 중국에서 살지 왜 한국으로 넘어오냐구요.
    세계최고 좋은 나라에서 제발 넘어오지 말고 거기서 사세요들~

  • 18. 가만보니
    '26.1.27 5:58 PM (175.223.xxx.183)

    몇몇 상해같은 대도시는 살기 좋은가봐요
    그렇지 않은 도시는 비위생적이고 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 하던데

  • 19. 요즘
    '26.1.27 7:22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도쿄는 중국 중상류층들이 너무 많이 이주해서 골치라고 합니다.
    이 사람들을 ‘런리(潤日)’라고 한대요.

    “트럼프도, 시진핑도 싫다”…중국 부자들 몰려가는 ‘이 나라’

    중국인 중산층 ‘런리’…일본 도쿄로 이민 물결
    부동산·교육 열기 속 일본내 사회·정치 지형도 변화 조짐
    일본 사회·경제 흔드는 ‘런리’
    https://v.daum.net/v/2025091308374368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07 노원 을지병원에서 뇌mri를 촬영하는데 6 .. 2026/01/29 1,455
1788206 샐마..샐러드마스터가 너무사고싶어요.. 34 ... 2026/01/29 3,321
1788205 한투앱에서 voo를 매수했는데요 2 .. 2026/01/29 885
1788204 제미나이 ㅁㅊ어요. 너무 위험해요 13 2026/01/29 7,707
1788203 우인성 판사 -"이재명 조폭 연루설 무죄 줬던 그 판사.. 12 .. 2026/01/29 2,256
1788202 현대차가 왜 이래요? 9 ㅇㅇ 2026/01/29 4,183
1788201 같은 쌀인데 밥맛이 천지 차이에요. 이럴 수 있나요? 5 .... 2026/01/29 1,968
1788200 눈 떠보니 2200만원 결제…술집서 기억 잃은 손님 “뭐 탔나?.. 2 ........ 2026/01/29 2,867
1788199 신라젠 아시나요 18 ㅎㅎ 2026/01/29 3,122
1788198 늦었지만 반도체 간단 공부후 주식 사려구요 10 반도체 2026/01/29 1,380
1788197 삼성전자 오늘 아침에 10주 샀다가 은근 신경쓰이네요... 14 ㅋㅋ 2026/01/29 4,532
1788196 요즘은 병원에 며느리가 보호자로 상주하는게 특이한 일이네요 29 ㄴㄹ 2026/01/29 4,976
1788195 별로 듣기안좋은 유행어..? 14 -- 2026/01/29 2,903
1788194 양모니트 물빨래 가능할까요? 3 ... 2026/01/29 701
1788193 김건희 1년 8개월은 충격이네요.. 죄가 하루가 다르게 나오길래.. 8 ㄹㅇㅀ 2026/01/29 1,810
1788192 토스 국세환급금 수령 3 we 2026/01/29 1,532
1788191 펌) 장례식장에서 들은 말 중에 55 ㅗㅗㅎ 2026/01/29 20,361
1788190 하소연 좀 할께요. 12 ... 2026/01/29 3,349
1788189 고층살다 저층으로 이사왔는데, 다르게 느껴져요. 62 ** 2026/01/29 19,608
1788188 50대 들어서 남의 단점이 자꾸 보여요. 28 나만이러나 2026/01/29 5,271
1788187 앞니 임플란트 보험으로 얼마에 하셨나요? 치과 2026/01/29 532
1788186 아프간 여성은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없다네요 9 2026/01/29 2,965
1788185 유로화가 필요한데요 질문요 10 여행 2026/01/29 959
1788184 김건희는 우리 머리위에 있어요 13 ㄱㄴ 2026/01/29 3,595
1788183 폐암의심소견 12 ㅊㅇ 2026/01/29 3,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