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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 생일에 엄마께 선물 드리려고요.

.... 조회수 : 1,021
작성일 : 2026-01-27 15:11:20

제가 생각한건 아니고요.

자주가는 맘 카페에서 보고 따라한 겁니다. 

 

곧 제 생일인데,

그날 엄마께 명품 스카프 사드리려고요. 

저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함께요. 

 

아이 낳고 키워보니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컸으며

그 사랑이 나를 이렇게 풍요롭고 단단하게 키웠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습니다. 

이제 자식만 챙기지 말고

부모님도 챙기려고요. 

 

그런데 아빠께도 선물 드리고 싶은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ㅜ

 

 

 

IP : 125.143.xxx.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7 3:12 PM (70.106.xxx.210)

    아버지는 물건 보다 밖에서 식사로 대접해 드리세요. 남녀는 달라요.

  • 2. 맞아요
    '26.1.27 3:13 PM (116.42.xxx.47)

    그날 진통하며 나를 낳아주신 엄마도 같이 축하받아야죠ㅜ

  • 3. ㅇㅇ
    '26.1.27 3:16 PM (61.101.xxx.136)

    19살 딸아이가 생일날 친구들과 놀고는 저녁에 꽃한송이를 사왔더군요
    엄마 고생했다고 ㅎㅎ 너무 기분좋았어요 남편은 옆에서 좀 서운해함 ㅋ

  • 4. ㅣㄴㅂㅇ
    '26.1.27 3:19 PM (221.147.xxx.20)

    역시 딸이 최고에요
    아들은 지가 알에서 태어난줄 알겠죠
    미혼때는 나도 선물달라고 할까요

  • 5. ...
    '26.1.27 3:37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그러고싶어서 그러는것이지만
    이런거 보고 부러워하며 나도 달라고 할거라는 글 보니까 좀 징그럽네요

  • 6.
    '26.1.27 3:41 PM (61.73.xxx.132)

    말리진 않을게요

  • 7. ....
    '26.1.27 4:24 PM (125.143.xxx.60)

    전 이미 40대 후반이에요 ;;;

  • 8. 효녀
    '26.1.27 4:52 PM (118.235.xxx.2)

    심청이가 도로 인당수 풍덩하겠네요
    참 ...ㅋ

  • 9. ...
    '26.1.27 5:08 PM (118.235.xxx.98)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 내생일날 부모 챙기나요? 지나친 효녀도 병이다 싶어요.

  • 10. 부모 생일날만
    '26.1.27 6:21 PM (14.49.xxx.138)

    챙겨도 효녀
    근데 맘은 참 예쁘네요
    이렇게 맘 예쁘게 키운 부모는 축하 받을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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