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무게 그대로지만 55에서 66으로 바꾸신 분?

궁금 조회수 : 2,117
작성일 : 2026-01-27 11:40:52

74년생이구요, 167에 52-53킬로에요. 20,30대때랑 체형 변화도 거의 없어요.

몸무게는 오히려 20-30대때 조금 더 나갔어요. 그 때는 54킬로까지도 갔거든요.

그 때는 당연히 55사이즈만 입었고 그 옷들이 지금도 몇 벌(비싸게 주고 산 옷들)은 집에 있어서 가끔 입는데 당연히 몸에는 잘 맞아요. 그런데 왠지 어색해요.

그래서 코트도 요즘에는 55랑 66을 같이 입어보고 비교하면서 사거든요. 근데 66을 더 자주 고르게 돼요.

어릴 때 코트 같은 거 사오면 엄마가 좀 넉넉한거 사라 잔소리를 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그 말씀이 이해가 완전 가요...이거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IP : 125.129.xxx.1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7 11:43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모든 옷이 오버핏이에요.
    심지어 팬티도 XL입어요.
    40대 후반 173에 51kg입니다.

  • 2. ...
    '26.1.27 11:44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요즘 코트가 큰게 유행이래서 그래요.
    예전에 코트도 붙게 입었잖아요.허리 잘록하게 들어가고...전 그때 버린 박시한 코트가 자꾸 생각나요.좀 비싸게 주고 샀는데 지금 있으면 입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그래도 미묘하게 디테일이 달라겠지만요 ㅎㅎ

  • 3. ...
    '26.1.27 11:47 A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어제 이나영 나온 사진 보니 이나영이나 이청하나 자켓이 왜 그리 큰지..제 눈엔 아빠나 남편 자켓 입은거 처럼 보여서 별로였어요.
    물론 제 감각이 올드하다는 거 인정입니다~

  • 4. ds
    '26.1.27 11:50 AM (211.234.xxx.34)

    2,30대 입던옷을 50에 입으면 당연히 안어울리죠
    얼굴이 달라졌잖아요
    작년에 잘입던 옷도 올해입으면 안어울리고
    구질해보여요
    그게 나이가 들어가서 얼굴이 노화되어 그런거라고 했어요
    그리고 50대면 핏되는 옷보다 살짝 여유있는 편한옷을
    좋아하게 되죠

  • 5. 몸이 변해서
    '26.1.27 11:51 AM (59.7.xxx.113)

    체중은 변함없어도 몸이 탄탄하지 않아서 그런거같아요. 저 다이어트해서 20대때보다 적은 체중이 되었는데 몸이 안예뻐요

  • 6. ㄹㄹ
    '26.1.27 12:1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55사이즈도 맞는데 몸에 달라붙는 그 느낌이 정말 답답해서 66입어요
    특히 바지는 정말 77도 입을 기세입니다

    나이 들어서 그래요

  • 7.
    '26.1.27 12:17 P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옷은 안늙었고 나는 늙었잖아요.
    예전 옷이 지금 잘 어울릴리가 없죠.
    그리고 노화의 증거중 하나가 옷이 커지는 거예요.
    편한 옷을 찾게 되죠.
    전 이제 남자옷 찾아요 ㅎㅎㅎ

  • 8. ..
    '26.1.27 12:42 PM (182.225.xxx.216)

    한창 유행일 때 달라붙는 바지를 잘 입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통바지만 입어요 뭔가 끼이거나 불편하면 못 입겠어요 특히 바지요 자켓은 라인 들어간 거 입으면 불편해서 오버핏 입고요 160 49킬로예요

  • 9. 나이들면
    '26.1.27 1:41 PM (106.101.xxx.52)

    붙는 옷이 불편하고 넉넉한 옷이 좋죠.
    나잇살이라는게 있어요.

  • 10. 그때누
    '26.1.27 7:24 PM (1.233.xxx.108)

    팔다리짧아도 걍 작은거 입은거고
    지금은 밸런스가 보이는거죠
    저도 170 55인데 66입어야돼요
    통은 남아도 이게 밸런스가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51 고층살다 저층으로 이사왔는데, 다르게 느껴져요. 62 ** 2026/01/29 19,618
1788150 50대 들어서 남의 단점이 자꾸 보여요. 28 나만이러나 2026/01/29 5,276
1788149 앞니 임플란트 보험으로 얼마에 하셨나요? 치과 2026/01/29 535
1788148 아프간 여성은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없다네요 9 2026/01/29 2,968
1788147 유로화가 필요한데요 질문요 10 여행 2026/01/29 964
1788146 김건희는 우리 머리위에 있어요 13 ㄱㄴ 2026/01/29 3,597
1788145 폐암의심소견 12 ㅊㅇ 2026/01/29 3,377
1788144 마운자로 2.5 3일차인데요. 3 마운자로 2026/01/29 1,519
1788143 나 자신을 덕질하면서 사세요. 43 음.. 2026/01/29 6,356
1788142 자녀 증여시.. 5 ,, 2026/01/29 1,962
1788141 정부, 주택 대량 공급책 발표…‘금싸라기’ 용산에만 6천→1만 .. 19 2026/01/29 4,155
1788140 주식때문에 도파민에 절여진 뇌 어떡해요. 8 ... 2026/01/29 3,061
1788139 자주 씻으면 노인냄새 안날까요? 21 ㅇㅇ 2026/01/29 4,802
1788138 Sk하이닉스 2 *** 2026/01/29 2,407
1788137 그럼 사라사라 해주세요 (feat 유기그릇) 31 유기 2026/01/29 1,980
1788136 맛있는 귤 좀 추천해주세요 4 주문 2026/01/29 1,100
1788135 ‘조국혁신당 성비위’ 폭로 강미정 前대변인 입건 17 ㄹㄹ 2026/01/29 3,789
1788134 韓 2035년 퀀텀칩 제조국 1위 도전…양자기업 2000개 키운.. 3 ㅇㅇ 2026/01/29 970
1788133 노인이랑 사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69 Winter.. 2026/01/29 20,869
1788132 이해찬의 때 이른 죽음, 결국 고문 후유증 때문이었나 9 민들레 2026/01/29 2,630
1788131 맛없는 대추토마토 요리 알려주세요 7 .. 2026/01/29 725
1788130 스타워즈 공주역 배우 3 Hhhf 2026/01/29 1,491
1788129 서울에 사는데 서울 대학 보내는 어머님께 여쭈어 보아요 52 2026/01/29 5,031
1788128 블로그 상점에 들떠 살 던 사절 2 저는 2026/01/29 1,426
1788127 콩나물비빔밥과 커피 후식~ 8 2026/01/29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