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그리 신심이 깊은 신자는 아닙니다
주일미사도 자주 빠지고 , 아직은 친구들과 놀고 , 쇼핑하고
가족들과 지내는시간이 더 재밌고 좋습니다
뜻하지않게 주변의 끈질긴 권유로 봉사활동을 하나 하고있는데요
이것도 점점 일로 느껴지고 , 일의 양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때마침 올해는 자유의 몸이 되어서 여러모로 공부도 하고
직장도 한 번 알아볼까 싶어서 분과장님께 이러이러한 이유로 올해는
공부를 할 수도있고 , 직장이 구해지면 일을 하고싶다고
이게 아마 제단체 봉사활동을 그만할수도있다는 간접적인 표현이었겠지요
그런데 이 분과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러한 이유로 그만두면, 주님이 큰 고통을 주신다
미신이라고 뭐라할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그렇다 고통을 주셔서 다시 오게끔 만든다고~~ 저는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사람인데 저 말을 듣는즉시 오만정이 다떨어지고
안들은걸로 하고싶어요~
이게 무슨뜻이죠? 성당 제단체 봉사활동하다가 그만두면 저렇다는 말들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