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4세 비수면 대장검사

84세 조회수 : 2,115
작성일 : 2026-01-27 01:42:29

안녕하세요. 아버지가 한번도 대장내시경을 안하셨습니다.

변비가 갑자기 생기셨는데

동네 내과의사가 대장내시경 권하는데

이연세에  동네에서 비수면 대장내시경 하는게 맞나싶어서 의논 드립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IP : 175.203.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7 1:43 AM (222.108.xxx.71)

    비수면이 더 안전해요 대장내시경을 봐야 문제가 뭔지 알죠

  • 2.
    '26.1.27 1:52 AM (14.37.xxx.30)

    80세이상은 비수면으로 하는거 같아요
    작년에 85세 세브란스에서 건강검진 받으셨는데
    비수면이라 위내시경만 하셨어요
    대장도 예약했는데 별 증상없어서 안받으셨고요
    여름에 하셔서 검진받고 나서 좀 힘들어하셨어요

  • 3. ㆍㆍ
    '26.1.27 2:42 AM (118.220.xxx.220)

    그 연세면 대장 내시경 권하지 않더군요
    암이 있어도 진행이 늦고 치료가 더 힘들수 있어서요

  • 4. 까치
    '26.1.27 5:46 AM (211.213.xxx.239)

    아버지 생각나서 로그인했어요. 어제밤꿈에도 나오셨고
    86세쯤 저희아버지 심한변비로 내시경은 힘들다고 CT 찍었어요.. 그 결과 췌장암이셨어요. 수술가능진단 나와 선항암 먹는약으로, 방사선 하고 암사이즈는 줄였어요. 본인의지라서 후회는 없어요. 그런데 고생 하셔서 넘 슬퍼요. 기력약한 상태에서 곰팡이균 폐렴으로 89세 소천하셨어요. 대장암으로 인한 변비면 수술해야 하는걸로 들었어요. 연세가 있으시니 좀 더 큰병원가서 다른 진단방법 찾아보시는것이 어떨지요

  • 5. ㅇㅇ
    '26.1.27 6:57 AM (125.176.xxx.163)

    85세 아버지 최근에 비수면으로 대장 검사했어요
    비수면 검사가 위는 힘들어도 대장은 힘들지 않대요
    힘든 건 검사 전에 장을 비워내는 게 힘드셨대요

  • 6. 장비우는 과정이
    '26.1.27 8:51 AM (175.202.xxx.182)

    넘 힘드실듯요.내시경 자체보다요.
    저 이번에 장 다비우고
    힘빠져 쓰러지겠더만요.젊은사람도
    이리힘든데.
    제부모님 그연세시면
    내시경 안할듯요.돌아가신 친정엄마 그연세에
    설사를 한달 내내 하시고 입원도 한달가까이
    하셨어요.근데 병원에선 내시경 안권했어요.
    항생제치료 하고 겨우 좋아지긴 했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121 추운 날 신장이 먼저 마릅니다 4 겨울건강 2026/01/26 5,554
1782120 재발,전이암 환자 장기 생존 6 ㅇㅇ 2026/01/26 2,989
1782119 퍼실처럼 역겨운 세제 첨 보네요 55 Ooo 2026/01/26 13,876
1782118 디올 뚜쥬흐는 캐주얼용인가요? 3 ... 2026/01/26 943
1782117 마른 오징어 문어다리 숏다리… 매일 먹고 싶어요 5 2026/01/26 1,921
1782116 가구당 순자산 10억이 상위 10프로라면 8 dd 2026/01/26 3,400
1782115 내란전담 영장판사들 정해졌다네요 3 .. 2026/01/26 1,876
1782114 영종도 칼국수맛집갔는데 6 오늘 2026/01/26 3,241
1782113 요즘같이 금이 비싼 시대에 더욱 아까운 한국금 4 VV 2026/01/26 4,096
1782112 요양병원 계신 분 2 어째야할까요.. 2026/01/26 1,906
1782111 간단하지만 맛있는 겉절이 비법좀 풀어주세요 7 111 2026/01/26 1,945
1782110 연봉 6억 유암코 신임 사장에 '친李' 김윤우 변호사 26 ... 2026/01/26 2,966
1782109 아들때문에 힘들어요 7 ㅠㅠ 2026/01/26 4,354
1782108 저 오늘 양꼬치 처음 먹어봤어요. 4 처음이에요 2026/01/26 2,148
1782107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승지 둘째의 사랑이 넘 아프네요 6 임재이 2026/01/26 2,854
1782106 식당 화장실에 마련된 생리대 코너 37 ~~ 2026/01/26 5,512
1782105 일요일 저녁쯤 성심당(ktx역 부근) 빵 거의 다 빠지나요? 2 ... 2026/01/26 1,643
1782104 초등1학년 포케몬 좋아하나요? 1 ... 2026/01/26 511
1782103 김장조끼 50대 입으면 그냥 할머니겠죠 20 루비 2026/01/26 4,259
1782102 결혼지옥 4 가을바람 2026/01/26 3,272
1782101 tv 집중해서 보는 반려동물들요. 5 .. 2026/01/26 1,181
1782100 이혜훈을 추천한 사람이 6 2026/01/26 4,850
1782099 나솔 29기 결혼하는 정숙 영철 커플요 17 어머나 2026/01/26 5,141
1782098 수영하고 나면 잠이 안와요 3 자고 싶다 2026/01/26 1,950
1782097 겨울 브이넥니트 여러개있을 필요가 있나요? 3 2026/01/26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