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1.27 1:06 AM
(70.106.xxx.210)
전세 대출로 계속 월세살이하면 앞으로 희망은 있나요? 시가가 아니라 남편 문제죠. 평생
2. 어휴
'26.1.27 1:07 AM
(223.39.xxx.238)
솔직히 님네 부부 이혼숙려어쩌구 나와도 될 것 같아요;;
아니 결혼 15년차인데 아직도 부모한테 손 벌리세요? 시부모든 친정부모이든 그 연차면 이런 부담 안 줘야 맞는 거 아닌가요?
있는 돈 안에서 주거지 해결하는 게 맞잖아요.
3. lᆢ
'26.1.27 1:13 AM
(117.111.xxx.119)
시부모가 얘네 꼭 이혼한다 미래없다. 라는 생각으로 사나봐요
4. 그냥
'26.1.27 1:26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이혼하시고 원글님이 집 구해서 자녀들 키우며, 남편에게 자녀들 교육비 받고, 한부모 가정 혜택받는 게 낫겠어요
남편이 자녀들에게는 잘 하나요? 자녀들이 아빠랑 사이 좋은가요?
5. 원글
'26.1.27 1:38 AM
(124.63.xxx.54)
시부모에게 돈을 받으면서 고마워하지도 않냐
왜 그렇게 의지하냐 이런 말은 사양합니다
(다 사정이 있어서요 - 여자 문제 워낙 사고 많이 치고 월급 받으면.... 돈 잘 벌었었어요 연봉 2억이었음... 그런데 지가 다 쓰고 날리고 하나도 못 모았어요... 그리고 2년전에 회사에서 쫓겨나고 계속 돈을 못 벌어서 제가 다 먹여살리고 있고.. 집에서 아무것도 안해도 제가 살림 육아 다 해요 --> 이건 펑예)
일단 집값이 올랐는데 집을 못사면 빈곤층 되는 상황인데 15년부터 계속 집 못사게 했기에 (시댁에서 난리치고 남편은 제 말 안 들어서요) 그리고 남편이 돈 잘 벌었어도 지가 다 날려서... 이 상태가 된 거예요
6. 원글
'26.1.27 1:41 AM
(124.63.xxx.54)
연봉 2억이어도 집 못사게 하고 저에게 350만원만 주었고 저는 애들 7살 되서야 일 시작했는데 코로나 터져서 다시 2년 쉬다가 제대로 시작한 것은 3년 되었어요 300정도 벌어오니제가 돈 번다고 남편이 돈을 더 적게 주더라구요 그러더니 결국 2년전에 회사에서 해고됨요
문제 많은 인간이라 시댁은 이혼하면 재산 줘야할까봐 집 못사게 하는 거래요
7. 원글
'26.1.27 1:41 AM
(124.63.xxx.54)
어휴님처럼 글을 제대로 못 읽고 댓글 다시는 분들 있으실까봐 댓글로 부가 설명했어요
8. ,,
'26.1.27 1:45 AM
(70.106.xxx.210)
그니까 결국은 님이 일한다고 남편이 돈을 더 적게 준다는 거. 시부모 얘기는 필요없죠.
남편 학대에도 님이 이혼 절대 못하는 걸 아니 막말로 무시당하며 사는 거죠.
9. 원글
'26.1.27 1:46 AM
(124.63.xxx.54)
윗님 벌 받으세요
10. 원글
'26.1.27 1:47 AM
(124.63.xxx.54)
남일이라고 온라인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지껄이는 거 아닙니다 저 스카이 학부 석사 나오고 시댁도 스카이고 열심히 살았고 시댁도 네이버에 치면 나오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누가 이렇게 될 줄 알았나요 윗님 자녀도 사람 일 모르는 거예요
11. 어휴
'26.1.27 1:48 AM
(223.39.xxx.57)
글 제대로 다 읽었어요. 님네가 이혼을 하든 말든 그게 시부모랑 무슨 상관이냐고요. 시부모가 무슨 죄로 당연하게 님네 주거비용을 부담해야하냐는 말인데요? 님 남편이 거지같은 것 알겠어요. 그거 주워다가 데리고 살겠다는 건 님 선택 아닌가요?
12. 원글
'26.1.27 1:48 AM
(124.63.xxx.54)
-
삭제된댓글
윗님 자녀든 손녀든 운 나쁘면 배우자 잘못 걸릴 수 있는 거고요 그러면 막상 이혼 하려면 쉽지 않아요 모아둔 재산 없이 덜컥 했다가 더 힘들어져요
13. 원글
'26.1.27 1:50 AM
(124.63.xxx.54)
어휴님 문해력 부족하니 그만 관심 가지세요 이혼 이야기는 저 글에 없고 내가 너무 한거냐고 묻는 글이니까요
,,님 자녀든 손녀든 운 나쁘면 배우자 잘못 걸릴 수 있는 거고요 그러면 막상 이혼 하려면 쉽지 않아요 모아둔 재산 없이 덜컥 했다가 더 힘들어져요
14. =,,,
'26.1.27 1:51 AM
(70.106.xxx.210)
님 남편이 문제라서 그렇죠. 계속 그리 사는 거 이외에 방법있나요?
15. 원글
'26.1.27 1:52 AM
(124.63.xxx.54)
어떻게 사냐고 물은 적 없는데요... 제가 너무 한거냐고 물었는데요...저는 제가 너무한 건지 궁금한건데요
16. ㅣㅣㅣ
'26.1.27 1:55 AM
(70.106.xxx.210)
도데체 얼마나 학대가 일상이면 너무한지도 스스로 판단을 못할까 싶을 정도네요.
17. 음
'26.1.27 1:58 AM
(121.131.xxx.8)
-
삭제된댓글
스카이 학부 석사 나온 거랑 이거랑 무슨 상관이예요... 원글님 지금 팔자 배배 꼬고 있는데 애써 모른 척 지금까지 온 거잖아요. 시가도 이상한데 애초에 원글님이 이상하니 자꾸 저런 댓글 달리는 거예요. 기본적인 상황 자체가 너무해서 등장인물들이 뭘하든 애초에 기준선 밖에 있는 상황.
18. 원글
'26.1.27 1:59 AM
(124.63.xxx.54)
네 너무 한게 맞네요 학대가 일상이 맞군요
시댁에서 집관련 아무것도 못하게 해서 부동산 전세 계약도 다 자기들이 해서 저 사실 암것도 몰라요 (15년도애 여의도 아파트 7억 중반일때 사려고 알아봤는데 미친 년 취급 받고 욕 먹고 그 다음부턴 부동산 아예 관심 끊었어요 어차피 공부해도 계약 못하게 하니까요)
그리고.... 전세 계약시 보증금 일부를 은행에서 제 명의로 대출 받고 제가 계약 명의자면 나머지 보증금을 제 명의로 보내는게 일반적인 거 아닌가요? 저 진심 궁금합니다 시댁쪽 법무사가 저더러 이상하다고 해서 시댁이 저더러 3천만원 탐낸다고 뭐라하는데 어이없어서 물어봅니다
19. 음
'26.1.27 1:59 A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스카이 학부 석사 나온 거랑 이거랑 무슨 상관이예요... 원글님 지금 팔자 배배 꼬고 있는데 애써 모른 척 지금까지 온 거잖아요. 시가도 이상한데 애초에 원글님이 이상하니 자꾸 저런 댓글 달리는 거예요. 기본적인 상황 자체가 너무해서 등장인물들이 뭘하든 애초에 기준선 밖에 있는 상황인데요.
원글님 친정이 너무 뭐가 없나요. 친정 부모님이 채워주지 못한 걸 시부모의 사회적 명상 같은 걸로 채우며 위안하는 건지 뭔지 모르지만 내 가족이라면 정말 속 터질거 같아요. 원글님은 너네가 뭘 모른다 그렇게만 생각하겠지만.
20. 대답
'26.1.27 2:00 AM
(114.201.xxx.32)
너무 하다고 시부모는 느낄수 있죠
내아들한테 준거니 명의는 아들 이름으로 하고 싶죠
21. 원글
'26.1.27 2:00 AM
(124.63.xxx.54)
제가 시댁만 의지하고 열심히 안 사는 사람으로 오해해서 성실히 살아온 사람이라고 학벌 쓴 거예요 학벌만큼 성실도 반영하는 거 드물어서요
22. 원글
'26.1.27 2:01 AM
(124.63.xxx.54)
친정 잘살았는데 저 결혼할 즈음에 금융 사기로 많이 어려워져서 제가 도망치듯 남편과 결혼했어요 원래는 어릴때 기사도 가정부도 있는 ...사립초 나온 잘 사는 집이었습니다
23. …
'26.1.27 2:02 AM
(118.235.xxx.109)
많이 꼬인.상태네요
원글님 상황 이해되는 몇안되는 사람이예요
힘내세요
살다가 정리안되는 상황이 길어지면 어쩔수 없이 점점 나락으로 빠져들죠
사람들은 왜그렇게 사냐고 비아냥 거리고…
늦었지만 정신똑바로 차리고 곰곰히 생각하면서
하나씩 실타래를 풀어보세요
힘내세요
전 원글님 정말 이해합니다
24. 원글
'26.1.27 2:02 AM
(124.63.xxx.54)
-
삭제된댓글
제가 궁금한 건... 제가 너무 한건지 입니다 저는 진심 이게 궁금해요 이혼 여부는 제가 돈 더 모으고 아이들 멘탈 봐서 알아서 하려고 계획 중이라 아예 안 썼어요 사실.. 저는 단지 내가 너무한 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25. 음
'26.1.27 2:04 A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제대로 재산도 못 불리게 하고 며느리 붙잡아 두는 거잖아요 자기 아들 이혼남 만들면 자기들 창피하니까. 자기 아들 노후 자금이야 자기들이 모아두겠지만 나중에 애들 다 크면 잘 구슬려서 원글님만 똑 떨궈버릴 수도 있는 건데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집이든 뭐든 님 재산 될만한 걸 사두세요. 변호사랑 미리 상담해서 재산 형성이나 생활비 기여분 다 기록해두시고요. 시가는 알고 지내는 변호사도 많을건데 다 조언받고 저러는걸. 멀뚱멀뚱...
26. 원글
'26.1.27 2:04 AM
(124.63.xxx.54)
저 안 이상해요 제가 궁금한 건... 제가 너무 한건지 입니다 저는 진심 이게 궁금해요 이혼 여부는 사실 제가 돈 더 모으고 아이들 멘탈 봐서 알아서 하려고 계획 중이라 아예 안 썼어요 이혼은 본인이 정하는 거라 이런데 안 물어요 돈 모으고 애들 멘탈이랑 상황 봐서 하는 거라 생각해요 이혼 안되면 별거나 다른 방법도 있어서 그건 급하지 않아요 그리고 큰 애 사춘기 지나면 고려중이구요 일단 저는 학대가 너무 오래되서 단지 내가 너무한 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27. 음
'26.1.27 2:05 AM
(118.235.xxx.232)
진짜 시가 사람들 자기들도 성인이고 어른인데 자기 아들 잘 알면서 남의 딸한테 저러는지
28. ㅇㅇ
'26.1.27 2:06 AM
(73.109.xxx.54)
-
삭제된댓글
서류상 부부이지만 정황과 마음은 이미 이혼한거나 마찬가지 같아요
더 확인이 필요할 것 같지도 않고요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헤어지라고 하고 싶네요
아이도 중요한데 님 본인도 소중한 사람이에요
가족들이 이 사정을 다 아는지, 제 동생이라면 이혼하라 하고 데려오고 싶어요
29. …
'26.1.27 2:06 AM
(118.235.xxx.109)
잘못한거 없어요
구구절절 이해바라며 설명할 여유도 없겠죠
끊어내야될게 많은데
남편이 한방향을 함께 보지 못하는게 답답할 지경이겠네요 ㅠ
30. 원글
'26.1.27 2:06 AM
(124.63.xxx.54)
네 시댁은 변호사 법무사 다 있더라구요 그리고 집 못사게 한 건 시어머니 아이디어인데 진짜 경제 개념 빵인 여자라서 그래요 재산 분할을 하더라도 집을 샀어야 자기 아들도 이익인데 자기 아들까지 무주택자 만든거니까요
31. 원글
'26.1.27 2:07 AM
(124.63.xxx.54)
재산 분할 하더라도 여의도 집값이 진짜 7배 가까이 올랐는데(15년도 7억 대비) 그걸 사게 뒀음 재산 분할 하더라도 자기 아들도 이익인데요... 진짜 멍청해요 저한테 한푼도 주기 싫어서 일부러 못 사게 한거예요 경제 개념도 없고 동창 친구 한명 없어요
32. 음
'26.1.27 2:08 A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아니요 그 몇천 몇억 자기 아들 부스러기 이익보는 거보다 구입하면 원글님이 지분이 클텐데 그걸로 원글님이 이익 보고 든든한 자산에 큰 지분 갖는게 싫어서 그러는 거예요
기반 생기면 자기 아들 버리고 날아갈 거니까
33. ㅇㅇ
'26.1.27 2:12 AM
(118.235.xxx.67)
시부모 입장에서는 아들이 바람을 피든 뭘하든 자기들한테서 나간 돈은 아들 명의가 맞지요 님이 권리침해한거 맞아요
34. 원글
'26.1.27 2:12 AM
(124.63.xxx.54)
-
삭제된댓글
제가 진짜 늘 시댁 주는 월세만 받아봐서 전세 계약을 안 해봐서 잘 몰라서 여쭙니다 이런 경우 전세 보증금 일부를 시부가 자기 명의로 보내도 상관없나요? 제가 계약 명의자라도요?
35. 원글
'26.1.27 2:14 AM
(124.63.xxx.54)
진짜 늘 시댁 주는 월세만 받아봐서 전세 계약을 안 해봐서 잘 몰라서 여쭙니다 이런 경우 전세 보증금 일부를 타인이 낼 때 보통 계약 명의자 이름으로 입금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시부가 자기 명의로 보내도 상관없다고 하긴 하는데 일반적으로 가족이.일부 보내줄 경우 계약 명의자인 사람 이름으로 입금하지 않나요?챗지피티는 상관없다고 알려주긴 했어요 전 근데 일반적인 경우가 궁금해요
36. 원글
'26.1.27 2:16 AM
(124.63.xxx.54)
이해해주신 분들 특히...님 감사드려요 복 받으세요
37. 원글
'26.1.27 2:19 AM
(124.63.xxx.54)
권리침해라고 지적해주신 분 의견도 참고합니다 제가 멍청했네요 저는 이렇게 학대 받으면서도 부부니까 여하간 보증금도 내돈으로 착각했네요 그리고 워낙 3천은 집 보증금 일부로 큰 금액이 아니라서 같이 갖는 돈이라고만 생각했어요
38. ㅇㅇ
'26.1.27 2:31 AM
(116.122.xxx.50)
매매도 전세도 계약자 명의로 입금했었어요.
시부모 생각은 상식이고 법이고 따지기 보다는 원글님이 자기들 돈을 빼돌리거나 이혼시 원글님에게 그 돈에 대한 권리가 생길까 미리 단도리하는 것 같은데 맘대로 생각하슈~하고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시시비비 가려봐야 달라질 것도 없는걸요.
39. 원글
'26.1.27 2:36 AM
(124.63.xxx.54)
윗님 감사해요 시시비비 가리려는 게 아니라 어떤 게 일반적이고 상식인지 궁금해서 여쭸어요
40. 음
'26.1.27 2:56 AM
(124.49.xxx.205)
님이 너무한 건 없어요. 시어머니랑 싸워봐야 뭘해요 근데
님이 많이 답답하겠어요.
41. ...
'26.1.27 3:39 AM
(222.100.xxx.132)
원글님 시부모가 서운하다 상처받았다 어쨌다 해도
그건 시부모 감정이구요 남편이 원글님더러 너무한거다
고마운줄 모른다 비판하는거에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그냥 내가 아닌건 아닌거예요
누구에게든 내가 너무한게 아니다라고 확인받고
싶은마음?? 그마음 저도 알아요
근데요 남들은 님이 쓴 글만 읽고서는 원글님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고 얼마나 위태롭게 버티고
있는지는 잘 모를수 있어요.
스스로를 믿으세요
식상한 말이지만 스스로를 믿지 못하면
남의 평가에 예민해질수밖에 없어요
원글님이 겪은 여러일들과
경제적 지원에 시가에 발목 잡힌것 같은
약간의 떳떳하지 않음이
굴레가 된것은 아닐까요?
과정이 어떻든 결과적으로 지원은
사실로서 인정하고 그후 엉킨 실타래를
어떻게 할것인가를 고민하는게
순서일것 같아요
차분히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 보시고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는것들은 쳐내기도
하면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시길 바래요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스스로에 대한 검열, 상식적안가 아닌가
질문은 멈추고
날카로운 가시도 거두시고
남편의 평가질 따위 귀담아 듣지 마세요
스스로를 믿고 자신만의 기준이 확고해지면
남편의 평가질은 우스워집니다
42. 동원
'26.1.27 4:05 AM
(180.66.xxx.5)
-
삭제된댓글
질문이 신혼초1억 보증금이 아들과 며느리에게 공동으로 쓰라고 준거냐? 아들준거냐?
이거라면 제 생각은 아들 준거죠.
5천 왔다갔다 하면서 말을 바꾼 시댁이 비겁해보이는데 님과 아들 사이가 삐걱 거려 보여서 그런듯요
43. 단 하나인 내편
'26.1.27 5:21 AM
(174.88.xxx.164)
원글님은 지금 당면하고 있는 여러 꼬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이성적/감정적/사회적 능력이
분명 있는 분이세요.
다만 스스로를 믿고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고
계실 뿐이에요. 스스로를 믿으세요. 누가 뭐래도
내가 억울하고 기분나쁘면 나에겐 그게 진실인
거에요. 상대는 상대 입장에서 같은 말을 하겠죠.
이렇게 열린 플랫폼에서 제가 틀렸나, 상대가 틀렸나
하고 시시비비를 가려달라고 물으면
답하는 사람 입장에 따라 다르게 나와요.
심지어는 첫 댓글이 어느 방향인가에
따라 뒤따라 나오는 댓글도 줄줄이 같은
이야기가 나오기 일쑤죠.
시댁에서 집을 통째로 사주었더라도
그것을 빌미로
원글님에게 갑질과 학대를 한다면
그건 원글님이 자신을 위해
어떤 태도로 대응할 것인가
결단을 내려야 해요.
무슨 사정인지 자세히 모르지만
지금 원글님은 어떤 급박한 상황에서
자신과 아이들을 위해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의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시기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그때까지 스스로를 다독이며 힘을 낼 수
있는 강력한 내편이 필요하신 것 같아요.
기혼여성들에겐 그 강력한 내편이
대개는 친정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혹은
좋은 친구들이지만
원글님의 질문으로 짐작컨대
원글님은 아무런 내편없이 홀로 버티고
계신 듯 보여요. 그럴 때 남들이 보기엔
정말 명확하고 간단한 판단조차
자기 의심과 씨우느라 내려지지 않죠.
바깥에서 내편을 구할 수 없을만큼
심적으로 고립되어 있을 땐
스스로 무조건 내편이
되어주는 수 밖에 없어요.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믿고 수용해주면서
말씀대로 원글님 자신과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밀어주세요.
남편이든 사댁이든
미친 소리다 싶은 말이나 행동을 한다면
나중에 유리하게 사용할 증거로 기록하시되
내 에너지를 불태워 소비시키는
분노나 자기의심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셔요.
세상에 진정한 내편은 나 하나이니
아끼고 배려하며 함께 이 상황에서
빠져나가시길 바랍니다.
44. 정말
'26.1.27 5:25 AM
(218.159.xxx.6)
부모가 되어서 아들이 며느리 고생시키는거 다 알면서 돈 5천가지고 시부모가 저렇게 말 하는사람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손주까지 있는 아들부부를 저렇게 명의가지고 따지고ᆢ ㆍ
각박하고 대단한 세상입니다
45. 계약자
'26.1.27 6:08 AM
(211.34.xxx.59)
임대인 명의로 돈주고받아야하는거 맞아요
님이 너무한거 없습니다 너무 당연한건데 지금까지 시부모와 남편에게 너무 시달리다보니 이걸 여기에 물을 지경이 된거죠
아이가 어리거나 아직 미성년자라면 나라에서 한부모혜택 꽤 줍니다 님이 벌고 있으니 주거만 해결되면 아이들과 살아나갈수있어요 부디 그 악마들의 소굴에서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돈을 벌기 시작하니 남편이 그만큼 돈을 덜주는거 저도 당해봤는데 정말 기가막히죠..
46. 멸의
'26.1.27 6:49 AM
(1.229.xxx.73)
임차인 명의가 아들이 아닌 것이
사달이었나요?
47. oo
'26.1.27 6:56 A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시가, 남편 뇌 속에는
오직
내 아들, 내 엄마, 내 돈, 내 아들 돈, 내 엄마 돈,
내 권리, 내 부모 권리, 내 아들 권리
이것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아요..
그들 생각과 행동이 한 세트로 움직이니
그들 생각은 그럴 수밖에 없겠네요.
시부모는 법에 빠삭하고
나쁜 사례를 많이 봐왔고
님네 가정이 순탄하지 않은 상황이니
돈과 사람에 대한 구획이
더 철저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고요.
하지만 제 눈에는
님 남편을 제외한 아들의 가정,
며느리와 손자녀에 대해서는
존재 자체를 배제한
집단 이기주의 집단 그 가족주의처럼 보여요.
님 남편 사고방식도 마친가지이니
이런 상황까지 온 거구요.
님이야 등골이 빠지든 말든 상관 않는 듯한 인상..
님이 가장 궁금해하는
님이 잘못했냐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들 눈에는 깜짝 놀랄 일,
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
제 눈에도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
그 남편 만나서 님이 겪은 인생 타격과
상처와 고립감이 너무 와 닿아서 안타깝네요.
님 남편은 누굴 만났어도 그렇게 살 사람처럼 보이고
시가 사람들도 그렇게 살 사람으로 보이지만
님은 그런 남편을 만났기 때문에
인생이 꼬인 거라는 생각.
앞으로 상처를 덜 받으려면
최대만 그들을 마음 속에서 덜아내고
님 스스로 님을 더 사랑하고 아끼고 보호해주며
살아야 할 것처럼 보여요.
48. ...
'26.1.27 6:56 AM
(110.14.xxx.2)
시부모 잘못이 아니라 하는거면 그동안 간섭도 안했어야 하는거죠.
저 부부 경제적인 문제에 지금까지 결정권이 시부모에게 있었는데.
님 시부모는 이혼할거다 생각하고 절대 돈을 안주는거네요.
49. ...
'26.1.27 7:01 AM
(219.255.xxx.142)
시가 사람들 어이 없는것 맞아요.
저라도 화나고 정떨어질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큰 돈이 오고가는 시정인데
감정보다 이성적이고 사무적으로 처리하세요.
그래서 보증금 3천은 님 명의로 보냈나요?
계속 궁시렁 거리면 부동산에 직접 확인하라고 하셔요.
신용대출 받은 보증금 2천 늦게 주면 어떤상황이 생길지 그걸로 늑장 부리고 있으면 사싦만 전달하시고요.
저라면 당장 이혼하든 이혼안했어도 얽히고 싶지 았은 집구석이지만, 어떤 이유로든 지금은 얽힌 상태이니,
최대한 돈이나 권리관계 명확히 하시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50. ㅇㅇ
'26.1.27 7:01 AM
(39.125.xxx.57)
원글님 너무 한거없어요
부동산쪽에서 임차인이름으로 입금하라고 하니 전달한거고~~서운한건 시부모가 자식 이혼을 염두에 두고 이래라저래라 하는거 그게 너무 한거죠 이혼안하고 잘 살길 바래야죠
왜 결혼한 자식 집을 못사게 하고 간섭인지~~
지금 보증금도 자기 돈이 들어가니 간섭하나보네요
원글님 돈 중요하니 지금부터 최대한 모으시고 이혼꼭 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51. ㅇㅇ
'26.1.27 7:08 AM
(106.102.xxx.8)
계약자 명의로 돈 보내야 되는게 맞아요. 하지만 돈 주는 시댁 입장에선 좋은 기분으로 선뜻 주는 게 아니니 갑질처럼 구는거죠. 남편도 시댁도 정말 별로입니다. 근데 남편이 능력없고 사고쳤다고 시댁에서 지원받는게 당연한 사정은 아니에요. 시댁에서 남편돈을 가져다 떼먹었으면 모를까. 시댁에서 사지말란다고 집 안사고 월세로만 살고 남편도 가정경제에 하나도 보탬안되는 상황인데, 이 와중에 본인과 시부모 학벌 줄줄 읊는 것도 일반적이지는 않구요. 주변 여러가지가 모두 일반상식과는 동떨어져있는데 거기서만 상식을 찾으시니 하는 쓴소리입니다.
52. 흠
'26.1.27 7:09 AM
(116.38.xxx.203)
가스라이팅을 심하게 당하신건지
아님 그 상황이 나름 신경안쓰고 시키는대로 사는 편한삶이였던건지 생각해 보세요.
제친구가 잘사는 시댁이 그렇게 관여했는데
얘는 지가 딸이라도 된양 가스라이팅 하는지도 모르고
남편말시댁말 네네하며 따르더니 15년되니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 되더라구요. 이집남편도 망했고 시댁서 생활비 받는데 다른건 얘는 씀씀이가 크다는거..그래서 주는돈도 부족하고 점점 남편이랑 싸우고 더는 시키는대로 안하고 알을 깨고 나오니
남편이 신인줄알았더니 병신이네..
그래서 그동안 자기가 속았다 난린데
제가 쭉 지켜본봐론 지도 그동안 편히 산 부분이 있어요.
시댁믿고 남편통제하에..
님도 그 통제가 주는 잇점이 큰지 다 벗어나서 내가 고생스럽지만 이룬거 내맘대로 살껀지 따져보세요.
53. 행복한새댁
'26.1.27 7:26 AM
(59.22.xxx.111)
결혼 15년차예요.. 1억정도는;;; 걍 누구돈인지 명의가 뮛이 중해요;;; 저희는 지방인데도 처음집은 남편 명의로 해주셨고 이리저리 엎치락 뒷치락 살다가 지금은 공동명의인데.. 솔직히 제가 보텐거라고는 사팔사팔하면서 이익금 정도여도 시부모님 당연히 공동명의지 하시더라구요..
54. 이상한 시부모
'26.1.27 7:37 AM
(211.211.xxx.168)
몇억도 아니고 그깐 몇천을 뭥 따로 보내주는지?
원글님을 어지간히 안 믿나봐요.
근데 두 집안 생활 수준이면 동그라미 하나는 더 붙어야 스토리가 성립 되는데 내용은 이해가 안 가네요.
모아둔 돈은 없으세요?
55. 이상한 시부모
'26.1.27 7:43 AM
(211.211.xxx.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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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몇억도 아니고 그깐 몇천을 뭘 따로 보내주는지?
원글님을 어지간히 안 믿나봐요.
거기다가 한번 원글님 명의로 재계약 해서 시어머니가 상처 받았다니
아들에 대한 집착과 원글님에 대한 의심이
미저리나 올가미급 호러네요,.
근데 모아둔 돈은 없으세요?
돈에서 독립해야 저런 지시 안 받을텐데
10억도 아니고 1억 보증금중 몇천 가지고 저런 실랑이 하는데 도대체 이해가 안 가네요.
두 집안 생활 수준이면 동그라미 하나는 더 붙어야 스토리가 성립 되는데 내용은 이해가 안 가네요,
원글님과 시어머니의 경제 관념은 15년 전에서 변하지 않났네요
56. 글고
'26.1.27 7:45 AM
(211.211.xxx.168)
대출 남편 명의로 받고 남편 명의로 돈 받으세요
57. 이상힌 시부모
'26.1.27 8:04 AM
(211.211.xxx.168)
몇억도 아니고 그깐 몇천을 뭘 따로 보내주는지?
원글님을 어지간히 안 믿나봐요.
거기다가 한번 원글님 명의로 재계약 해서 시어머니가 상처 받았다니
아들에 대한 집착과 원글님에 대한 의심이
미저리나 올가미급 호러네요.
근데 모아둔 돈은 없으세요?
돈에서 독립해야 저런 지시 안 받을텐데
10억도 아니고 1억 보증금중 몇천 가지고 저런 실랑이 하나요.
두 집안 생활 수준이면 동그라미 하나는 더 붙어야 스토리가 성립 되는데 내용은 이해가 안 가네요.
원글님과 시어머니의 경제 관념은 15년 전에서 변하지 않았나봐요.
58. ㅇㅇ
'26.1.27 8:30 AM
(118.223.xxx.231)
예전에 저희엄마가.결혼할때 전세금을 지원해주셨는데, 이사가면서 그 돈이랑 저희가 대출내서 집을 산적 잇어요. 대출때문에 남편명의로 했었는데, 나중에 엄마가 그걸 아시고는 엄청 화내고 난리난적 있었습니다. 내 남편인데, 왜 그리 화내나 싶은데,. 엄마 마음은 그게 아니었나봐요.
아마 시부모도 그런..마인드인것 같네요
그리고 집을 못사게 하더라고..1억 겨우 지원한 시부모님 말을 그리 뭘 잘들으시나요? 그냥 모른척 갭투자도 원글님 이름으로 하나 사두시지..
말안하면 알일이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