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투자 국내상장etf장기보유하면 안된다고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26-01-27 00:43:45

은투자

국내 상장 etf는 선물etf만 있어서 장기보유 하면 안되고 해외상장 은현물etf를 하라네요.

실버뱅킹은 수수료 과다로 비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물 ETF(Exchange Traded Fund)를 장기간 보유할 경우 원금 손실 위험이 커지는 주요 이유는 상품 구조상 발생하는 비용과 변동성 때문입니다.
 
1. 롤오버(Rollover) 비용과 콘탱고(Contango)
선물은 만기가 정해져 있어, ETF가 투자를 지속하려면 만기가 임박한 선물 계약을 팔고 다음 만기 계약을 새로 사야 합니다. 이를 롤오버라고 합니다. 
콘탱고 현상: 보통 원자재(원유 등) 선물 시장은 보관비, 보험료 등이 반영되어 차기 선물 가격이 현재보다 비싼 '콘탱고'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자산 감소: 비싼 가격에 다음 선물을 계속 사야 하므로, 기초 자산 가격이 가만히 있어도 롤오버 과정에서 보유 수량이 줄어들거나 순자산가치가 깎여나가게 됩니다. 
 
2. 음의 복리 효과 (변동성 끌림, Volatility Drag)
레버리지(2배, 3배) 선물 ETF의 경우,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추종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수학적 손실: 지수가 오르내림을 반복하며 횡보할 때, 레버리지 상품은 매일 수익률이 재설정되는 과정에서 원금이 서서히 줄어드는 '음의 복리 효과'가 발생합니다.예시: 지수가 10% 하락 후 10% 상승하면 원래 99가 되지만, 2배 레버리지는 20% 하락 후 20% 상승하여 96이 됩니다. 이 차이가 장기간 누적되면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ETF 가격은 크게 하락해 있을 수 있습니다. 
 
3. 높은 운용 보수 
선물 ETF는 구조가 복잡하고 선물 거래에 따르는 수수료와 증거금 관리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 주식형 ETF보다 운용 보수(수수료)가 훨씬 높습니다. 장기 보유 시 이 높은 보수가 수익률을 갉아먹는 주원인이 됩니다. 
 
4. 괴리율 및 추적 오차
선물 가격과 현물 가격 사이의 차이, 또는 ETF 가격과 실제 가치 사이의 차이인 괴리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장이 급변할 때 이 오차가 커지면 투자자가 기대했던 지수 상승률만큼 수익을 얻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선물 ETF, 특히 레버리지나 원자재 선물 상품은 장기 투자보다는 단기적인 방향성 매매나 위험 회피(헤지)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AI 대답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금융 자문이 필요한 경우 전문가에게 문의하세요. 
IP : 223.39.xxx.2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26.1.27 12:59 AM (121.173.xxx.84)

    금과 은이 실물은 없고 서류로만 존재한다는 얘길 듣고
    그런 ETF들 사려다 포기했어요.

  • 2.
    '26.1.27 6:19 AM (121.167.xxx.7)

    실물도 사기가 힘들더라고요.
    예약하면 몇 달 걸려요.
    etf가 원글 속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낼 정도로
    어마무시하게 올랐어요.
    제가 한..십 년전에 어찌되나 보려고 한 주를 사놓았는데요. 더구나 레버리지로요. 지금 천오백 퍼센트 정도입니다. 16배 정도..
    녹아 없어지나 했더니 은값이 얼마나 올랐던지 모든 비용을 다 상쇄하더라고요. 특히 작년부터 급격히 올랐어요

  • 3. ..
    '26.1.27 4:31 PM (165.173.xxx.170)

    은투자

    국내 상장 etf는 선물etf만 있어서 장기보유 하면 안되고 해외상장 은현물etf를 하라네요.

    실버뱅킹은 수수료 과다로 비추


    탐거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60 이잼이 잠못자는 이유 처리할일은 많은데 국회는 21 2026/01/29 2,045
1790259 울80캐시미어20 코트 한겨울용인가요? 3 puuu 2026/01/29 1,253
1790258 우인성판사 공수처 고발 19 경기도민 2026/01/29 2,629
1790257 임대는 한강뷰 재건축조합원은 비한강뷰 20 임대 2026/01/29 2,893
1790256 육회 질문드려요 3 윈윈윈 2026/01/29 768
1790255 한가인 씨는 참… 44 참나 2026/01/29 16,930
1790254 중3 아들 가끔 안방에 와서 자는데 8 ㅇㅇ 2026/01/29 2,530
1790253 유죄 판결하고 V0한테 인사하는 우인성 7 ㅇㅇ 2026/01/29 1,849
1790252 조국혁신당, 이해민, 92개의 안건을 처리하며 2 ../.. 2026/01/29 538
1790251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원님재판보다도 못한 이 판결들.. 1 같이봅시다 .. 2026/01/29 301
1790250 과민성대장증후군 확 좋아진 분 계신가요. 25 .. 2026/01/29 2,107
1790249 예비중3인데 딸아들 가릴거 없이 거의 다 델고자고 27 오잉 2026/01/29 3,591
1790248 여유자금 2천이 있는데 16 주린이 2026/01/29 5,373
1790247 나이가 어느정도 다 평준홰돼요. 나이먹었다고 못깝칩니다. 1 다거기서거기.. 2026/01/29 1,560
1790246 장영란은 리액션이 넘 과해요. 10 ㅣㅣ 2026/01/29 2,616
1790245 2025년부터 토끼 양 돼지띠가 들삼재였나요 12 ........ 2026/01/29 1,911
1790244 반패딩(하프) 추천 부탁드려요. 5 ... 2026/01/29 926
1790243 초2인 아들 매일 끌어안고 있어도 될까요?? 25 2026/01/29 3,016
1790242 신개념 에어프라이어 샀어요. 27 2026/01/29 5,038
1790241 노안에서 해방될듯... 32 조만간 2026/01/29 17,876
1790240 넷플 어쩔 수가 없다 보셨나요?? 7 ... 2026/01/29 2,713
1790239 손님초대시 식사후 디저트 14 .. 2026/01/29 2,060
1790238 사과10키로 오래보관하려면 어떻게 해요 12 2026/01/29 1,810
1790237 대장암의 징조도 궁금해요 8 .... 2026/01/29 3,372
1790236 자취방에 건조기도 들여놓나요? 9 ㅇㅇㅇ 2026/01/29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