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투자 국내상장etf장기보유하면 안된다고

조회수 : 2,956
작성일 : 2026-01-27 00:43:45

은투자

국내 상장 etf는 선물etf만 있어서 장기보유 하면 안되고 해외상장 은현물etf를 하라네요.

실버뱅킹은 수수료 과다로 비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물 ETF(Exchange Traded Fund)를 장기간 보유할 경우 원금 손실 위험이 커지는 주요 이유는 상품 구조상 발생하는 비용과 변동성 때문입니다.
 
1. 롤오버(Rollover) 비용과 콘탱고(Contango)
선물은 만기가 정해져 있어, ETF가 투자를 지속하려면 만기가 임박한 선물 계약을 팔고 다음 만기 계약을 새로 사야 합니다. 이를 롤오버라고 합니다. 
콘탱고 현상: 보통 원자재(원유 등) 선물 시장은 보관비, 보험료 등이 반영되어 차기 선물 가격이 현재보다 비싼 '콘탱고'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자산 감소: 비싼 가격에 다음 선물을 계속 사야 하므로, 기초 자산 가격이 가만히 있어도 롤오버 과정에서 보유 수량이 줄어들거나 순자산가치가 깎여나가게 됩니다. 
 
2. 음의 복리 효과 (변동성 끌림, Volatility Drag)
레버리지(2배, 3배) 선물 ETF의 경우,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추종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수학적 손실: 지수가 오르내림을 반복하며 횡보할 때, 레버리지 상품은 매일 수익률이 재설정되는 과정에서 원금이 서서히 줄어드는 '음의 복리 효과'가 발생합니다.예시: 지수가 10% 하락 후 10% 상승하면 원래 99가 되지만, 2배 레버리지는 20% 하락 후 20% 상승하여 96이 됩니다. 이 차이가 장기간 누적되면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ETF 가격은 크게 하락해 있을 수 있습니다. 
 
3. 높은 운용 보수 
선물 ETF는 구조가 복잡하고 선물 거래에 따르는 수수료와 증거금 관리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 주식형 ETF보다 운용 보수(수수료)가 훨씬 높습니다. 장기 보유 시 이 높은 보수가 수익률을 갉아먹는 주원인이 됩니다. 
 
4. 괴리율 및 추적 오차
선물 가격과 현물 가격 사이의 차이, 또는 ETF 가격과 실제 가치 사이의 차이인 괴리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장이 급변할 때 이 오차가 커지면 투자자가 기대했던 지수 상승률만큼 수익을 얻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선물 ETF, 특히 레버리지나 원자재 선물 상품은 장기 투자보다는 단기적인 방향성 매매나 위험 회피(헤지)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AI 대답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금융 자문이 필요한 경우 전문가에게 문의하세요. 
IP : 223.39.xxx.2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26.1.27 12:59 AM (121.173.xxx.84)

    금과 은이 실물은 없고 서류로만 존재한다는 얘길 듣고
    그런 ETF들 사려다 포기했어요.

  • 2.
    '26.1.27 6:19 AM (121.167.xxx.7)

    실물도 사기가 힘들더라고요.
    예약하면 몇 달 걸려요.
    etf가 원글 속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낼 정도로
    어마무시하게 올랐어요.
    제가 한..십 년전에 어찌되나 보려고 한 주를 사놓았는데요. 더구나 레버리지로요. 지금 천오백 퍼센트 정도입니다. 16배 정도..
    녹아 없어지나 했더니 은값이 얼마나 올랐던지 모든 비용을 다 상쇄하더라고요. 특히 작년부터 급격히 올랐어요

  • 3. ..
    '26.1.27 4:31 PM (165.173.xxx.170)

    은투자

    국내 상장 etf는 선물etf만 있어서 장기보유 하면 안되고 해외상장 은현물etf를 하라네요.

    실버뱅킹은 수수료 과다로 비추


    탐거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471 카페 사장님들ㅡ알바 마스크 의무인가요? 10 ~~ 2026/02/03 2,668
1781470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됐네요. 18 .. 2026/02/03 3,408
1781469 20대 와이셔츠 양복 어떤거 입나요 3 2026/02/03 851
1781468 직업선택시 내일이 예측되는 일이였으면 Umm 2026/02/03 637
1781467 시판 폭립용 소스 추천해주세요 3 레스토랑맛 2026/02/03 758
1781466 지방 안살리면 다 같이 죽어요 22 지금 2026/02/03 4,168
1781465 정년퇴직한 남자가 하기 괜찬을까요? 6 지하철택배 2026/02/03 2,633
1781464 해방촌 3 추천 부탁요.. 2026/02/03 1,308
1781463 노인분들 소파 구입시 팁 주세요~ 15 ㅇㅇ 2026/02/03 2,144
1781462 집값 관련 이대통령 이 말이 핵심이죠 10 ㅇㅇ 2026/02/03 2,992
1781461 고등학생 아이들 명절에 지방가나요? 28 고등 2026/02/03 2,139
1781460 미국에서 홈파티 초대 받았를때 일화 ㅋ 13 ... 2026/02/03 3,860
1781459 미래에셋 hts화면 너무 구리지않나요? 5 .. 2026/02/03 1,365
1781458 세계종교로 성장한 통일교는 한국의 자산이다 13 ........ 2026/02/03 1,952
1781457 '파면' 김현태 극우본색 "계엄은 합법 ..문형배는 조.. 6 그냥 2026/02/03 2,099
1781456 확실히 옛날 사람들 사랑이 더 깊고 진한 순애보가 많았겠죠? 5 .... 2026/02/03 1,892
1781455 두쫀쿠’ 열풍 꺾였나… 오픈런 사라지고.. 27 123 2026/02/03 6,923
1781454 커피샴푸하시는 분 계실까요? 3 ㅎㅎ 2026/02/03 1,703
1781453 입시관련 글을 읽다보면 부모들 마음이 꽤 모순이더라구요 11 ㅎㅎ 2026/02/03 2,529
1781452 배추 애벌레 살리기 14 봄을 기다리.. 2026/02/03 1,707
1781451 설 민생지원금이 있나요? 4 ... 2026/02/03 2,956
1781450 62년생 국민연금 추납하라는데 11 A 2026/02/03 4,146
1781449 아이 입시 끝나고 물욕이 .. 9 .. 2026/02/03 3,040
1781448 노년까지 보낸다 쳤을때 25평이 나을까요 32평이 나을까요 46 ... 2026/02/03 5,907
1781447 ai가 정말 잘하는 거 언어번역 쪽인것 같아요 3 2026/02/03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