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투자 국내상장etf장기보유하면 안된다고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26-01-27 00:43:45

은투자

국내 상장 etf는 선물etf만 있어서 장기보유 하면 안되고 해외상장 은현물etf를 하라네요.

실버뱅킹은 수수료 과다로 비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선물 ETF(Exchange Traded Fund)를 장기간 보유할 경우 원금 손실 위험이 커지는 주요 이유는 상품 구조상 발생하는 비용과 변동성 때문입니다.
 
1. 롤오버(Rollover) 비용과 콘탱고(Contango)
선물은 만기가 정해져 있어, ETF가 투자를 지속하려면 만기가 임박한 선물 계약을 팔고 다음 만기 계약을 새로 사야 합니다. 이를 롤오버라고 합니다. 
콘탱고 현상: 보통 원자재(원유 등) 선물 시장은 보관비, 보험료 등이 반영되어 차기 선물 가격이 현재보다 비싼 '콘탱고'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자산 감소: 비싼 가격에 다음 선물을 계속 사야 하므로, 기초 자산 가격이 가만히 있어도 롤오버 과정에서 보유 수량이 줄어들거나 순자산가치가 깎여나가게 됩니다. 
 
2. 음의 복리 효과 (변동성 끌림, Volatility Drag)
레버리지(2배, 3배) 선물 ETF의 경우,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추종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수학적 손실: 지수가 오르내림을 반복하며 횡보할 때, 레버리지 상품은 매일 수익률이 재설정되는 과정에서 원금이 서서히 줄어드는 '음의 복리 효과'가 발생합니다.예시: 지수가 10% 하락 후 10% 상승하면 원래 99가 되지만, 2배 레버리지는 20% 하락 후 20% 상승하여 96이 됩니다. 이 차이가 장기간 누적되면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와도 ETF 가격은 크게 하락해 있을 수 있습니다. 
 
3. 높은 운용 보수 
선물 ETF는 구조가 복잡하고 선물 거래에 따르는 수수료와 증거금 관리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일반 주식형 ETF보다 운용 보수(수수료)가 훨씬 높습니다. 장기 보유 시 이 높은 보수가 수익률을 갉아먹는 주원인이 됩니다. 
 
4. 괴리율 및 추적 오차
선물 가격과 현물 가격 사이의 차이, 또는 ETF 가격과 실제 가치 사이의 차이인 괴리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장이 급변할 때 이 오차가 커지면 투자자가 기대했던 지수 상승률만큼 수익을 얻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선물 ETF, 특히 레버리지나 원자재 선물 상품은 장기 투자보다는 단기적인 방향성 매매나 위험 회피(헤지)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AI 대답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금융 자문이 필요한 경우 전문가에게 문의하세요. 
IP : 223.39.xxx.2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26.1.27 12:59 AM (121.173.xxx.84)

    금과 은이 실물은 없고 서류로만 존재한다는 얘길 듣고
    그런 ETF들 사려다 포기했어요.

  • 2.
    '26.1.27 6:19 AM (121.167.xxx.7)

    실물도 사기가 힘들더라고요.
    예약하면 몇 달 걸려요.
    etf가 원글 속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낼 정도로
    어마무시하게 올랐어요.
    제가 한..십 년전에 어찌되나 보려고 한 주를 사놓았는데요. 더구나 레버리지로요. 지금 천오백 퍼센트 정도입니다. 16배 정도..
    녹아 없어지나 했더니 은값이 얼마나 올랐던지 모든 비용을 다 상쇄하더라고요. 특히 작년부터 급격히 올랐어요

  • 3. ..
    '26.1.27 4:31 PM (165.173.xxx.170)

    은투자

    국내 상장 etf는 선물etf만 있어서 장기보유 하면 안되고 해외상장 은현물etf를 하라네요.

    실버뱅킹은 수수료 과다로 비추


    탐거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09 눈이 휘날리는 시카고의 Anti-ICE 집회 10 현장에나오신.. 2026/01/31 1,955
1791008 예민한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23 나무 2026/01/31 4,542
1791007 고소영은 전성기때 꽤 까칠하단 평있지않앗나요 14 ㅇㅇ 2026/01/31 4,053
1791006 지방 집값은 일부러 하락시키는 건가요 22 쉬움 2026/01/31 3,363
1791005 40대 중반인데 새벽 3시에 깨는거 심각한가요? 19 --- 2026/01/31 4,195
1791004 50초반이신분 통잠 못자는 분 계신가요? 15 .. 2026/01/31 3,274
1791003 윤ㅅ인 "이해찬 초호화판 장례식" 11 이런것도부모.. 2026/01/31 3,706
1791002 애 키워주고 결국 팽당한 조부모 26 .. 2026/01/31 7,370
1791001 겨울옷 세일해서 여러개 사버렸어요ㅜㅜ 6 2026/01/31 4,432
1791000 '주가조작 =패가망신 ' 외쳤던 이재명 대통령 "과감한.. 6 그냥3333.. 2026/01/31 2,088
1790999 주말 발레에서 있던 일 ㅜㅜ 13 오늘 2026/01/31 5,484
1790998 농협몰 삼겹살 1kg 2만원 안하네요 6 .. 2026/01/31 1,643
1790997 층간소음으로 연락받으니요 3 대상 2026/01/31 1,916
1790996 두피가 아파요 4 엄마 2026/01/31 1,188
1790995 모네타에 나오는 신협/저축은행 예금 금리 가짜인 경우도 있나요?.. 2 금리 2026/01/31 901
1790994 어르신 모시고 효도관광 다낭과 뿌꾸옥중에 어디가 좋을까요? 12 베트남 2026/01/31 1,473
1790993 237000원 현대카드 유이자 할부하면 수수료 많이 무나요? 1 ..... 2026/01/31 503
1790992 냉장고 1 2026/01/31 429
1790991 브리저튼 손숙 손녀 너무 못생겼어요 49 .. 2026/01/31 15,112
1790990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민주주의의 거목 , 이해찬을 기억하.. 1 같이봅시다 .. 2026/01/31 311
1790989 케빈워시되면 더 기세등등해질 것 같아서 4 탈팡 2026/01/31 1,097
1790988 겨울 되니 하천 길냥이가 경계가 심해졌어요. 3 2026/01/31 799
1790987 요리 못하는데 자부심 있는 사람 괴로워요 6 식고문 2026/01/31 1,920
1790986 라면 끓이는거랑 생라면으로 먹는거 칼로리차이 있나요? 4 2026/01/31 1,983
1790985 투기꾼들 대궐기하네요 18 2026/01/31 3,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