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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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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인데 재택 고객센타에 취직했거든요.

.. 조회수 : 4,594
작성일 : 2026-01-26 23:01:56

애들도 다 크고 낮에 친구 만나고 운동하고 취미 배우고 , 저녁에 노느니 출퇴근 시간도 없고  저녁 4시간 돈 벌려고 지금 교육중인데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 듣겠네요.

원래 교육이 어려운지,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구분이 안돼요. 상담의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다음주부터 상담 투입인데 두렵네요. ㅋ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맨날 알바 하루이틀 하고 그만 둬서 대학생자식들한테 챙피하기도 해요. 버티고 시간 지나면 다 익혀지겠죠? ㅜㅜ그전에 짤리려나?

IP : 182.216.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6 11:03 PM (121.190.xxx.190)

    제친구 입사해서 교육기간에 시험1등하더니 일주일만에 관뒀어요
    첨에 무슨말인지 대답할줄 아는게 없는데 팀장이 잡도리한다고 스트레스 받아서 도저히 출근못하겠다고
    해보시고 아닌것같으면 빨리 그만두는것도 괜찮아요

  • 2. ..
    '26.1.26 11:05 PM (39.115.xxx.132)

    저도 50에 20일 교육 받는데
    교육받고 5시에 나오면
    앞이 하얗게 보이더라구요
    교육받고 시험봤는데
    컴 다루는게 빠르지 않고
    버벅대서 떨어졌어요 ㅠㅠ

  • 3. ...
    '26.1.27 12:16 AM (211.178.xxx.17)

    어휴 제일 말리고 싶은 직업이에요.
    저도 고객입장에서 몇 번 통화하지만
    대기업 빼고는 책임을 다 상담사가 막도록 놓는 구조.
    대기업은 어떻게든 해결책을 제시해서 고객 문제 해결해놓는 시스템
    영세업체는 (쿠팡도 마찬가지) 무조건 회사방침상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열받은 고객들이 상담사에게 짜증내게 만드는 구조
    사람 감정 다 갉아먹히도록 방치시키더라고요.

  • 4. 화이팅!
    '26.1.27 12:26 AM (144.82.xxx.61)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배운대로 잘 하시면 되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점차 나아지시길 바라고 일에서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즐겁게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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