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오늘 양꼬치 처음 먹어봤어요.

처음이에요 조회수 : 2,175
작성일 : 2026-01-26 22:01:16

먹어봐야지 했는데 딱히 뭐 그러다가 오늘 밥하기 넘 싫은데 외식메뉴도 마땅치 않고 이참에 양꼬치나 먹어볼까 싶더라고요. 고딩 아들도 처음 먹어보는 건데 완전 고기파라 왠만하면 좋아하겠지 싶었고요. 동네 새로생긴 양꼬치집 후기가 좋길래 속는셈 반 믿는셈 반 반반으로 갔더니 세상에 사람 북적북적 맛집이 맞구나 싶더라고요.

저는 사실 누린내에 민감해서 그게 걱정 이었는데 너무 부드럽고 냄새는 하나도 안 나고 카레를 좋아해서인지 카레소스 찍어 먹으니 좋더라고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요. 반찬으로 준 쨔샤이도 너무 맛있고 소주 한병 싹 비우고 온면으로 입가심 하고요.

온면 국물 해장 되더라고요.

세식구 십만원 정도 나왔는데 배 터지게 잘 먹었네요.

양꼬치가 이런거 였구나 싶고.

너무 맛있게 먹어서 종종 우리집 외식 메뉴가 될 것 같아요.

IP : 175.113.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
    '26.1.26 10:02 PM (123.111.xxx.211)

    저도 양고기 누린내 난다고 생각해서 잘 안먹었는데
    상하이 여행가서 유명한 꼬치집에서 너무 맛있게 먹고는
    한국에서도 가끔 찾아 먹어요

  • 2. ...
    '26.1.26 10:13 PM (219.254.xxx.170)

    지삼선 같이 드셔야죠..

  • 3. 맛있죠
    '26.1.26 11:06 PM (121.190.xxx.190)

    저희집 식구들도 가끔 가요
    외식 귀찮아하는 고딩이도 가끔 양꼬치는 가고싶어해서
    볶음밥이랑 오이무침이랑 먹으면 꿀맛

  • 4.
    '26.1.27 12:22 AM (221.165.xxx.65)

    양꼬치 대부분 돼지고기랑 섞어요. 유명한 집도 다 그렇게 한다고 명시하던데요. 완전 백프로 양고기는 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432 영상에 나오는 핀셋 어떻게 사요? 5 피지핀셋 2026/03/13 1,307
1795431 오늘 겉옷 뭐 입으시나요 4 ㆍㆍ 2026/03/13 2,215
1795430 루꼴라전 괜찮을까요 10 vvv 2026/03/13 1,661
1795429 근로소득세 좀 내려줬으면 .. 13 ㅇㅇ 2026/03/13 1,769
1795428 어제 저녁에 주문한 반지 오늘 취소가능할까요? 2 어쩌다 2026/03/13 1,580
1795427 보유세 올리면 거래세는 없애나요? 27 ... 2026/03/13 1,845
1795426 교회가 타락했네요 27 ... 2026/03/13 11,095
1795425 40대부터나이들어서 입맛이 변하나요? 6 나이 2026/03/13 1,830
1795424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5 ... 2026/03/13 1,846
1795423 남자들도 부침개나 김치전쯤은 할줄알죠? 13 부침개 2026/03/13 2,493
1795422 역사책이나 역사소설 추천해주세요 12 역사책 2026/03/13 1,472
1795421 고등학생 학교갈때 화장하고 가나요? 15 엄마 2026/03/13 2,463
1795420 '똘똘한 한 채' 조준, “보유세 개편 준비중” 18 집값정상화 2026/03/13 3,844
1795419 돌고도는 두루마리 휴지. 24 .. 2026/03/13 6,141
1795418 시민집단지성, 대한민국 대개혁의 '절대적인 신뢰라는 엔진' 3 검찰개현난제.. 2026/03/13 1,104
1795417 (해초) 감태아세요 5 바다 2026/03/13 2,157
1795416 밤되니까 죽고싶어요 26 .. 2026/03/13 14,384
1795415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 22 아마도 2026/03/13 3,569
1795414 퉁퉁족 보온도시락 추천부탁드려요 2 재수생 맘 2026/03/13 885
1795413 나는 심각한 나르시스트 7 나르시스트 2026/03/13 3,781
1795412 용산구청장, '끝자리 8100' 대통령 경호처와 수차례 통화 3 그냥 2026/03/13 3,824
1795411 회사가기 싫어요 4 용기 2026/03/13 2,055
1795410 우리집에서 미술수업하는데 힘드네요 22 ㅅㄷㅈㄴ 2026/03/13 6,391
1795409 솔직히 맘 같아서는 검찰 없애고 싶어요 3 푸른당 2026/03/13 1,036
1795408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13 ........ 2026/03/12 8,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