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 키운 보람 느낄 때

보람 조회수 : 3,682
작성일 : 2026-01-26 21:13:27

아이가 성인이 되어

이런 저런 경험 하면서 즐거운 청춘을 보내는 걸 보면

저의 고달팠던 어린 시절을 다 보상 받고

힐링 되는 느낌이예요.

힘든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세상이죠.

많이 많이 누려라.

IP : 223.38.xxx.2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격적으로
    '26.1.26 9:15 PM (125.178.xxx.170)

    훌륭하시네요.
    그것도 있지만 저한테 속 깊게 대할 때
    저는 보람을 느껴요.
    그래 잘 컸구나.

  • 2. .....
    '26.1.26 9:16 P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

    그래, 맞어
    저도 요즘 딱 그걸 느껴요
    난 고맘 때 돈 없어 아쉬웠던 것들
    애들에게는 용돈주고 하도록 하죠

    공부 열심히 하고
    쉴 시간에 여행하고
    좀 더 여유있게 생활하고
    걔네들 복이죠

  • 3. ..
    '26.1.26 9:19 P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추운 북쪽에 살아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사는 아들이 와서
    저녁먹으러 아들차에 타는데
    시트따뜻하게 데워놓고 제일 좋아하는 가수
    노래를 준비해서 틀어놨더군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아마도 오랫동안 기억날거에요

  • 4. ..
    '26.1.26 9:21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아빠가 딸들 예뻐하고 잘 이끌어 즐 때 니네는 복두 많다 나는 글자만 겨우 깨친 부모 밑에서 뭐라도 물어보면 부모한테 상처줄까 조심조심 살았던거 생각나고 부럽고 기뻐요.

  • 5. 언제나
    '26.1.26 9:23 PM (112.168.xxx.86) - 삭제된댓글

    딸아이 25살에 독립해서 열심히 살다가 이번에 결혼하는데 돈을 일절 받지않고 알아서 결혼해주니 너무 기특하고 고마워요. 한푼도 안주긴 아쉬워서 신혼여행에 보태라고 딱 천만원 줬네요.^^

  • 6. 4남매
    '26.1.26 9:53 PM (121.148.xxx.248)

    4남매 아이들이 사이좋게 지낼 때 흐믓한 미소가 지어져요.

  • 7. 688
    '26.1.26 10:10 PM (182.221.xxx.29)

    다 큰아이들과 제 침대에 같이 누워있으면 세상다가진 기분이에요..
    성인되서 돈벌어 친구들과 여행다니고 하면 기분좋더라구요
    전 해외여행도 한번못가봤어요
    시간 체력 돈 다 안되서요

  • 8. ...
    '26.1.26 10:18 PM (211.109.xxx.240)

    같이 있을 때 멋진 풍광 맛있는 음식나오면 본능적으로 엄마 봐봐 먹어봐 할 때 원없이 공부시켜 애가 너무 똑똑해 보일 때 불안 우울에 시달리며 방황하다 직장생활 잘하고 요즘 비로소 행복해지고 싶다고 말할 때 자신의 삶을 잘 가꾸겠다는 말이 진심으로 느껴질 때 일년에 몇번보지만 즐거움 뿜뿜인거 볼 때 뿌듯합니다

  • 9.
    '26.1.26 10:38 PM (59.9.xxx.124)

    다들 복받으셨네요
    제 몫을 못하는 자식을 두고있는 저는
    그저 부럽네요 ㅠ

  • 10. 잎싹
    '26.1.27 12:03 AM (121.146.xxx.15) - 삭제된댓글

    나는 누릴수 없는 가스라이팅으로 살았지만
    너는 다른삶을 즐기며 살기를 바라는게
    바람직한 어른이 아닐까요
    아이들아 너희삶을 살아라

  • 11. ㅎㅎ
    '26.1.27 2:30 AM (218.48.xxx.188)

    어쩜 이리 제 맘과 똑같으신지!
    저도 아이가 즐거운 경험하며 풍성한 인생을 보내고있다 생각될때 너무 보람있고 뿌듯해요

  • 12. say7856
    '26.1.27 3:27 PM (121.190.xxx.58)

    자신의 삶을 잘 가꾸겠다는 말이 진심으로 느껴질 때 일년에 몇번보지만 즐거움 뿜뿜인거 볼 때 뿌듯합니다--이건 저도 배우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849 직업선택시 내일이 예측되는 일이였으면 Umm 2026/02/03 268
1791848 시판 폭립용 소스 추천해주세요 3 레스토랑맛 2026/02/03 314
1791847 추위 타는 분들 저체중 13 .. 2026/02/03 2,500
1791846 지방 안살리면 다 같이 죽어요 23 지금 2026/02/03 3,734
1791845 정년퇴직한 남자가 하기 괜찬을까요? 6 지하철택배 2026/02/03 2,265
1791844 해방촌 3 추천 부탁요.. 2026/02/03 909
1791843 노인분들 소파 구입시 팁 주세요~ 15 ㅇㅇ 2026/02/03 1,571
1791842 집값 관련 이대통령 이 말이 핵심이죠 11 ㅇㅇ 2026/02/03 2,587
1791841 고등학생 아이들 명절에 지방가나요? 31 고등 2026/02/03 1,739
1791840 미국에서 홈파티 초대 받았를때 일화 ㅋ 13 ... 2026/02/03 3,400
1791839 미래에셋 hts화면 너무 구리지않나요? 6 .. 2026/02/03 824
1791838 세계종교로 성장한 통일교는 한국의 자산이다 14 ........ 2026/02/03 1,507
1791837 '파면' 김현태 극우본색 "계엄은 합법 ..문형배는 조.. 6 그냥 2026/02/03 1,715
1791836 확실히 옛날 사람들 사랑이 더 깊고 진한 순애보가 많았겠죠? 5 .... 2026/02/03 1,427
1791835 두쫀쿠’ 열풍 꺾였나… 오픈런 사라지고.. 27 123 2026/02/03 6,496
1791834 커피샴푸하시는 분 계실까요? 3 ㅎㅎ 2026/02/03 1,273
1791833 입시관련 글을 읽다보면 부모들 마음이 꽤 모순이더라구요 11 ㅎㅎ 2026/02/03 2,071
1791832 배추 애벌레 살리기 16 봄을 기다리.. 2026/02/03 1,290
1791831 설 민생지원금이 있나요? 4 ... 2026/02/03 2,523
1791830 62년생 국민연금 추납하라는데 11 A 2026/02/03 3,459
1791829 아이 입시 끝나고 물욕이 .. 9 .. 2026/02/03 2,659
1791828 노년까지 보낸다 쳤을때 25평이 나을까요 32평이 나을까요 46 ... 2026/02/03 5,387
1791827 ai가 정말 잘하는 거 언어번역 쪽인것 같아요 3 2026/02/03 922
1791826 높은 침대 좋아하는 분 2 .... 2026/02/03 768
1791825 장이 안움직인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14 장운동 2026/02/03 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