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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어요

휴가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26-01-26 21:11:00

 

아주머니가 하루에 한번 오셔서 청소/빨래 해주고

동네 맛집과 카페 투어하고, 책읽고 빈둥거리면서

일주일 정도 살아보고 싶어요

동네 산책하고 주전부리 사들고 집에 왔는데 집이 깨끗하고 나는 그저 아무생각없이 쉬기만 하고.. 

아, 참,,,남편과 아들은 출장을 보내야 하는군요

IP : 14.40.xxx.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고
    '26.1.26 9:13 PM (122.32.xxx.106)

    미쎄스김~~이 있어야돼요
    김수현 드라마에서 장미희가 우아하게 부르는 삶
    매일매일 이 아니더라도

  • 2. 흠..
    '26.1.26 9:15 PM (223.38.xxx.233)

    가족과 함께 외식하고 집에 와서 쉬는 걸로는 안 되나요

  • 3. 어우
    '26.1.26 9:18 PM (122.32.xxx.106)

    가족들 물컵 수건한장 등등

  • 4. 휴식
    '26.1.26 9:18 PM (14.40.xxx.74)

    흠님 의견 수용해서 출장 안 보내는 걸로 할께요
    그런데 이 인간들은 자꾸 뭘 해달라고 해서;;;

  • 5. 그것도
    '26.1.26 9:20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괜찮죠. 식구들이 동시에 출장가긴 힘들고, 한 명이 출장일 때 다른 한 명이 휴가를 가는거죠
    서너 시간 가사도우미 5,6만원 임금 생각해도 30만원 안쪽.
    원글님 혼자 집에 있으니 도우미는 빨래 세탁기 넣고 청소기 돌린 다음 맛있는 1인 밥상 차려놓고 휘리릭.
    원글님은 늦잠 자고 10시쯤 어슬렁 어슬렁 동네 커피 맛있는 카페 가서 크롸상이랑 아메리카노로 아침 드시고 음악 듣다가 나와서 점심 특선 맛있는 집 가서 점님 먹고 쇼핑이든 도서관이든 돌아다니다 집에 오면 깨끗한 집에 맛있는 한 끼니가 식탁에서 모락모락.
    저녁 먹고 거실에서 영화도 보고 맥주도 마시고

  • 6. 미세
    '26.1.26 10:43 PM (59.8.xxx.68)

    미세스김 없이 혼자만 살면 됩니다
    저 주말에 가방메고 여기저기 다니면 간식거리 사와요
    그래서 토.일 먹으면서 행복해요
    제주도라 마당에서 이 겨울에 상추
    쪽파 뜯어 삼겹살 궈먹고요
    어제는 마당에서 책도보고 점심도 먹고
    혼자 노니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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