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집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어요

휴가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26-01-26 21:11:00

 

아주머니가 하루에 한번 오셔서 청소/빨래 해주고

동네 맛집과 카페 투어하고, 책읽고 빈둥거리면서

일주일 정도 살아보고 싶어요

동네 산책하고 주전부리 사들고 집에 왔는데 집이 깨끗하고 나는 그저 아무생각없이 쉬기만 하고.. 

아, 참,,,남편과 아들은 출장을 보내야 하는군요

IP : 14.40.xxx.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고
    '26.1.26 9:13 PM (122.32.xxx.106)

    미쎄스김~~이 있어야돼요
    김수현 드라마에서 장미희가 우아하게 부르는 삶
    매일매일 이 아니더라도

  • 2. 흠..
    '26.1.26 9:15 PM (223.38.xxx.233)

    가족과 함께 외식하고 집에 와서 쉬는 걸로는 안 되나요

  • 3. 어우
    '26.1.26 9:18 PM (122.32.xxx.106)

    가족들 물컵 수건한장 등등

  • 4. 휴식
    '26.1.26 9:18 PM (14.40.xxx.74)

    흠님 의견 수용해서 출장 안 보내는 걸로 할께요
    그런데 이 인간들은 자꾸 뭘 해달라고 해서;;;

  • 5. 그것도
    '26.1.26 9:20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괜찮죠. 식구들이 동시에 출장가긴 힘들고, 한 명이 출장일 때 다른 한 명이 휴가를 가는거죠
    서너 시간 가사도우미 5,6만원 임금 생각해도 30만원 안쪽.
    원글님 혼자 집에 있으니 도우미는 빨래 세탁기 넣고 청소기 돌린 다음 맛있는 1인 밥상 차려놓고 휘리릭.
    원글님은 늦잠 자고 10시쯤 어슬렁 어슬렁 동네 커피 맛있는 카페 가서 크롸상이랑 아메리카노로 아침 드시고 음악 듣다가 나와서 점심 특선 맛있는 집 가서 점님 먹고 쇼핑이든 도서관이든 돌아다니다 집에 오면 깨끗한 집에 맛있는 한 끼니가 식탁에서 모락모락.
    저녁 먹고 거실에서 영화도 보고 맥주도 마시고

  • 6. 미세
    '26.1.26 10:43 PM (59.8.xxx.68)

    미세스김 없이 혼자만 살면 됩니다
    저 주말에 가방메고 여기저기 다니면 간식거리 사와요
    그래서 토.일 먹으면서 행복해요
    제주도라 마당에서 이 겨울에 상추
    쪽파 뜯어 삼겹살 궈먹고요
    어제는 마당에서 책도보고 점심도 먹고
    혼자 노니 너무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67 나르시시스트도 유전이네요 6 ... 2026/01/26 3,026
1789066 아빠 보고 싶어요 2 ... 2026/01/26 1,819
1789065 이런곳에서 어떻게 사나요 영하 71도 2 ........ 2026/01/26 3,208
1789064 집값이 내리긴 내릴까요? 14 ㅇㅇ 2026/01/26 3,936
1789063 제니의 꿈이란 다큐 기억하세요? 암을 4번 겪고 너무 씩씩하고 .. 1 2026/01/26 1,785
1789062 요즘은 인테리어한 구축이 신축보다 훨 예쁘네요 21 ㅇㅇ 2026/01/26 5,343
1789061 마운자로 1일차 1 마운자로 2026/01/26 1,091
1789060 고등2명과 여행 말레이시아(쿠알라)vs나트랑 어디가 나을까요? 5 어디로 2026/01/26 1,135
1789059 골머리짜내니 되긴 되네요 3 참내 2026/01/26 1,921
1789058 부모 탓 그만하고 싶은데 5 2026/01/26 2,677
1789057 50대인데 재택 고객센타에 취직했거든요. 4 .. 2026/01/26 4,418
1789056 여행은 뉴욕,파리,도쿄만 간다는 글 없어졌나요? 7 여행 2026/01/26 1,773
1789055 추운 날 신장이 먼저 마릅니다 4 겨울건강 2026/01/26 5,395
1789054 재발,전이암 환자 장기 생존 6 ㅇㅇ 2026/01/26 2,837
1789053 퍼실처럼 역겨운 세제 첨 보네요 55 Ooo 2026/01/26 13,614
1789052 디올 뚜쥬흐는 캐주얼용인가요? 3 ... 2026/01/26 814
1789051 마른 오징어 문어다리 숏다리… 매일 먹고 싶어요 5 2026/01/26 1,786
1789050 가구당 순자산 10억이 상위 10프로라면 8 dd 2026/01/26 3,165
1789049 내란전담 영장판사들 정해졌다네요 3 .. 2026/01/26 1,729
1789048 주말에 결혼식 가는데, 낼 염색하면 이른가요? 2 흰머리 2026/01/26 1,516
1789047 영종도 칼국수맛집갔는데 6 오늘 2026/01/26 3,056
1789046 요즘같이 금이 비싼 시대에 더욱 아까운 한국금 4 VV 2026/01/26 3,964
1789045 요양병원 계신 분 2 어째야할까요.. 2026/01/26 1,670
1789044 간단하지만 맛있는 겉절이 비법좀 풀어주세요 7 111 2026/01/26 1,775
1789043 연봉 6억 유암코 신임 사장에 '친李' 김윤우 변호사 27 ... 2026/01/26 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