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입니다.
본인이 친구가 없어도 괜찮다 하면 상관없을건데 힘들어 하는게 보여요.
당연한 거겠지만 그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엄청 싫어해서 내색 않고 제가 친구 역할 해주는데, 몸이 힘든 갱년기라 오늘은 저도 현타가 좀 오네요.
성실하고 착하고 누구랑 싸워본적도 없어서 친구도 없지만 또한 적도 없어요.
애는 혼자 산책 나갔고 저는 혼자 맥주 한캔 하며 끄적입니다. ㅠ
대딩입니다.
본인이 친구가 없어도 괜찮다 하면 상관없을건데 힘들어 하는게 보여요.
당연한 거겠지만 그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엄청 싫어해서 내색 않고 제가 친구 역할 해주는데, 몸이 힘든 갱년기라 오늘은 저도 현타가 좀 오네요.
성실하고 착하고 누구랑 싸워본적도 없어서 친구도 없지만 또한 적도 없어요.
애는 혼자 산책 나갔고 저는 혼자 맥주 한캔 하며 끄적입니다. ㅠ
친구관계까지
그것도 대딩
잘살꺼에요.
대학때 친구는 통화만 가끔하고 거의 안만나고..
알바만 하고있는데 그친구들과도 따로 연락은 안하는듯요..
저도 그런 성향이지만 전 워낙에 혼자하는거에 익숙하고 오히려 누구든 만나면 기빨리는지라..
친구해주고싶어도 낮밤이 바뀐아이라 그마저도 어려워요 ㅜ
지인네 아이가 매일 수업 끝나면 집으로 바로 온다고 걱정하더라고요.
그래도 학교 생활 열심히 하고 문제 없어 보여요.
대딩까지 키워도 친구 관계를 엄마가 신경써야 하나요ㅜㅜ
성인까지 컸으면 그냥 그런 성향인거 같은데
인정하는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초딩처럼 플레이데이트를 할 수도 없고
단짝을 만들어줄 수도 없구요
외롭겠지만 지 앞가림 잘하라고 응원해주고 서포트해주고 취직하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지인들 생기지 않을까요
걱정되요 그런애들도 많다지만
걍 사회적 동물답게 이거저거 양보하고 맞쳐서 받아들여져서
살아갔으면요
대딩까지 키워도 친구 관계를 엄마가 신경써야 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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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 아니라 내가 살아 있는한 내 자식의 행복은 마음이 쓰이죠
저는 친구가 정말 없는 사람인데요.
평생 그랬어요.
따님이 저랑 같은 성향이라면...
친구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라고 얘기드리고 싶어요.
그것도 타고난 성향일 확률이 높은 것 같아요.
우리ㅜ아들 대딩.
친구없어요.
저랑도 안놀고 여자친구가 있다는데 밥은 매이르집에서 3끼 먹어요. 여자친구랑 안먹는게 이상해요. ..
왜 친구가 없을까 걱정이네요
자식이 성인이어도 부모는 자식 걱정이 당연하죠.
티를 못낼뿐~
친구 많은 사람도 어느날은 마음 터놓을 사람이 없다고 외롭다고 하는 얘기를 듣고 사람은 다 똑같다싶었어요.친구 많고 적음은 그냥 성향 차이 같아요
친구를 원하는 아이면 인간관계를 넓힐 수 있는 알바라도 하는게 어떨까요?
헐 이번 대학 졸업하는 제딸인데요. ㅎㅎ
대학교 4년 동안 아빠 엄마와 봉사활동 여행 다녔어요.
학교활동은 혼자서 신청해서 다니고.
알바 한적 한번도 없고
근데 의존적이된것 같아요. ㅠㅠ
취업도 생각 안하고 있는것같아요.
아이들이 유독 더 그런거 같아요
졸업하고 사회 나가면 또 친구들 생길거에요
먼저 말거는 성격이면 좋은데 요즘은 이것도 조심스러운 세상이라....
조카가 친구진짜 없대요
대신 네식구 똘똘뭉쳐서 놀아요
여행도 넷이가고 영화도 외식도 넷이서해요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요
서른넘은 아들딸이랑 그렇게 다니는거 별로 안좋아보여요
울아들도 좀 그런성향인데 다행인지 여행가고 게임할
친구는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