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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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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억, 월 2000은 버는데... 명품가방 사치일까요?

..... 조회수 : 7,351
작성일 : 2026-01-26 18:26:55

못버는 달은 700 잘 버는 달은 1억 정도 벌어서 거의 3억은 버는거 같아요. 1년에.

너무 거지같이 입고 다녀서(츄리링)

이제 챙겨 입고 다니려고 하는데 보테가베네타 700만원짜리 백 사려고 하는데 안티아모 아니면 파라슈트

제가 이런거 사본 적이 없어서 ㅠ

롱샴 크로스가 제가 가진 명품이거든요.

이거 사치일까요?

아깝고 그래요.

 

----

 

제가 가난하게 살아서...
대학때 학식도 비싸서 못먹고 살았고
자녀 2명이고 남편 백수라서 실질적 가장이에요.
대부분 가족을 위해 돈 쓰는데...
그래도 경기도에 아파트 하나있어요.
재산이 많지는 않고 
제가 하는일이 사실 계속 잘되리란 보장이 없어 불안해요. 

 

IP : 112.153.xxx.5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6 6:28 PM (112.147.xxx.161)

    사치아니예요. 사세요
    그보다 적게버는 나두 명품백 몇개나 있는데. .

  • 2.
    '26.1.26 6:28 PM (112.185.xxx.247)

    가방만 산다고 될까요?

    옷 구두 악세사리...
    다 사야 비싼 가방도 어울림.

    재력되는데 사세요~

  • 3. ㅌㅂㅇ
    '26.1.26 6:28 PM (182.215.xxx.32)

    자산이 얼마나 되는지 앞으로 그런 수준으로 얼마 동안 벌지도 고려해 봐야 되겠지만 일단은 사치는 아닌 것 같고요

    츄리닝 입고 다니신다는 거 보면 평소에 외모에 신경을 안 쓰시는 것 같은데 700만 원짜리를 사서 과연 내가 가치 있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좀 해 보셔야 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 4. ...
    '26.1.26 6:28 PM (14.39.xxx.125) - 삭제된댓글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왜 이런걸 물어볼까요
    사지 말래면 안살건간요? ㅋ

  • 5. ㄴㄴ
    '26.1.26 6:29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갖고 싶은 것도 쇼핑하면서 사세요

  • 6. ...
    '26.1.26 6:29 PM (180.70.xxx.141)

    옷도 사세용~~
    머리도 하시고 네일도 하시고 기분전환 하세요

  • 7. 그냥
    '26.1.26 6:29 PM (39.7.xxx.214)

    본인도 잘 알면서 자랑할라고 올리신거 같은데..

  • 8.
    '26.1.26 6:29 PM (211.235.xxx.76)

    이해가 안가네요

    부양가족이 많으세요? 혼자벌고 자식이 둘이상인지
    아님 돈 번지 얼마안되어서 괜찮은 자산은 없으신가요? 부동산요

    위 두 경우가 아니라면 이해가 안가네요

  • 9. 궁금
    '26.1.26 6:29 PM (222.113.xxx.251)

    무슨 일 하시는지
    정말이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 10. 연봉안커도 사요
    '26.1.26 6:29 P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500만 있어도 사는걸 뭘 물어보고 그러세요.

  • 11. 물어봐야
    '26.1.26 6:30 PM (118.235.xxx.53)

    아는 정도인가요..너무하다

  • 12. ...
    '26.1.26 6:30 PM (175.124.xxx.116)

    아이고..1년에 3억을 버는데 사치라뇨..
    쓰세요. 쓰려고 돈 버는 거 아니신가요?
    진짜 돈 많이 버는 능력 부럽네요.

  • 13. ...
    '26.1.26 6:30 PM (219.254.xxx.170)

    이 언니, 나 놀리시나...
    원글님이 명품 안들면 누가 듭니까??

  • 14. ...
    '26.1.26 6:32 PM (175.124.xxx.116)

    님은 정녕 사치란 단어가 어떤 건지 모르시나요?ㅎㅎㅎ

  • 15. 부럽다
    '26.1.26 6:32 PM (211.108.xxx.76)

    사고싶은 거 다 사셔도 되겠어요
    부럽습니다~

  • 16. .....
    '26.1.26 6:32 PM (110.9.xxx.182)

    더 거지도 드는데..

    근데 뭐하세요??

  • 17. ㅇㅇ
    '26.1.26 6:33 PM (218.39.xxx.136)

    정 아까우면 원금의 이자라던지
    월세 주식 수익금 배당등 불로소득으로 사세요
    그럼 좀 낫더라구요

  • 18. ㅇㅇ
    '26.1.26 6:3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걸 사는게 사치라고 할수있는건
    백수남편이고
    님은 좀쓰고 사세요
    나중나이들고 후회해요

  • 19. 왜이러셔ᆢ
    '26.1.26 6:36 PM (122.254.xxx.130)

    장난하십니까 ㅠ
    그냥 척척사셔요ㆍ

  • 20. ㅁㅁ
    '26.1.26 6:3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뻥이든지
    장난이든지
    아니면 그거 벌기 시작한지 얼마안됐다

    아니면 자랑

  • 21. ㅇㅇ
    '26.1.26 6:41 P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재산이 많지는 않고
    제가 하는일이 사실 계속 잘되리란 보장이 없어 불안해요.
    ㅡㅡㅡㅡㅡ
    저라면 안 살래요. 가만히 있어도 자산이 불어나는 시스템부터 구축할래요. 월 금융소득이 300이상 되면 살래요.
    롱샴도 괜찮은데..

    추리닝 말고 옷은 살래요. 가방보단 금반지나 귀걸이 살래요.
    남편부터 백수 탈출 시키심이..

  • 22. 사치에요
    '26.1.26 6:42 PM (1.126.xxx.112)

    전 연봉 2억인데
    대출 끼고 십억 짜리 집 사요...

    투자할 거 잘 보세요, 옷가지나 가방 필요없어요

  • 23. ..
    '26.1.26 6:44 PM (211.112.xxx.78)

    왠지 자영업이실 거 같은데
    돈 펑펑은 못 쓰실듯요
    자영업은 당장 내년에 매출이 제로가 돨 수도 있어서
    돈 막 쓰면 안 되는데 원글님 같은 상황이면
    몇 개 사셔도.

  • 24.
    '26.1.26 6:46 PM (59.13.xxx.227)

    가방보다 명품 쥬얼리에 투자하세요
    가방은 매는순간 하락하지만 쥬얼리는 오늘이
    가장 저렴합니다
    가방은 그다음에 하세요
    대부분 가방부터시작해서 주얼리넘어가요

  • 25.
    '26.1.26 6:47 PM (118.235.xxx.90)

    이런 질문 올리면 결국 부럽다는 댓글 받고, 추천 다 받고
    결국 안 사요 ㅎㅎㅎ 어느날 헤까닥 해서 사러 가는 거면 모를까
    써버릇하던 사람만 계속 씀......

  • 26. ...
    '26.1.26 6:49 PM (39.117.xxx.39)

    사고 싶은 거 사고 여행 다니고 즐기면서 사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27. 사세요
    '26.1.26 6:50 PM (210.117.xxx.162)

    명품 가방도 계속 사다보면, 언젠가는 시들해 질 때가 옵니다. 사고 싶을 때 사서 신나게 드세요. 나이 55세 넘어가면 그런거 다 시큰둥해져요. 돈 많아도, 에코백 매고 비즈니스 항공 타고 여행이나 다니는 그런 시기도 옵니다. 가방은 사고 싶을 때 한번 사 보고 즐기세요. 인생 뭐 있나요. 곧 노인 됩니다.

  • 28. ...
    '26.1.26 6:52 PM (175.208.xxx.191)

    원글님은 슬프게도 몸이 가난을 기억해서 못 살 듯요.
    살 사람같으면 여기에 묻지도 않고 벌써 백화점 갔어요
    보테가는 아울렛 세일할 때가면 가격 괜찮아요
    물론 원하는 디자인과 색이 있을지 모르지만요

  • 29. 저같으면
    '26.1.26 6:56 PM (211.211.xxx.168)

    옷 여러개 사고 몇십만원짜리 가방 사겠어요.

  • 30. ㅋㅋ
    '26.1.26 6:57 PM (49.164.xxx.30)

    꼴갑도 가지가지

  • 31. 저같으면
    '26.1.26 6:58 PM (211.211.xxx.168)

    솔찍히 츄리닝에 보테가 베네타 들면 짝퉁인줄 알아요,
    얼마전에도 글 올라 왔잖아요,
    머리랑 신발 허름한 여성이 몽쿨레어 입었다고 짝퉁이라고 비웃는 거,

  • 32. 저라면
    '26.1.26 7:00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가방보다 금목걸이삽니다
    열심히 산 그대
    쓰세요

  • 33. 이런 경우
    '26.1.26 7:11 PM (211.208.xxx.87)

    귀금속을 사더라고요. 추리닝 입고 일하시는 분이

    명품가방 메고 어디 갈 데는 있으세요?

    그 가방 메고 다니시려면 옷 구두 머리 악세사리 머리 다 어울려야지

    추리닝에 들면 가짜인 줄 알아요. 진짜 추리닝에 들 거면 적어도

    추리닝 바지 빼고는 다 명품이고 비싸야 해요. 연예인들 보세요.

    머리 화장 신발 가방 악세사리 다 되는데 바지 하나 추리닝일뿐이죠.

    비행기에서 막 내렸다든지 운동하고 나오는 길이라든지 말이에요.

    그럴 때는 에르메스나 샤넬 들면 예쁘더라고요. 이건 천만원 이상이고.

    악세사리를 사세요. 반지나 시계는 불편하니 목걸이 사세요.

    귀걸이도 떨어질까봐 겁나고 누가 알아보고 떼어갈까 겁난다 하더군요.

    아님 스마트폰 삼성에서 나온 화면 큰 거. 두쪽짜리도 있고 그거에다가

    좋은 헤드폰이랑 스마트워치 사세요. 수면리듬이나 심장상태 체크에

    좋은 헤드폰 끼고 누워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 천국이에요.

    그리고 캐시미어 목도리 장갑 모자를 사세요. 추리닝에 해도 돼요.

    어그라고 푹신한 장화있어요. 이쁘고 따뜻하고. 그런 거나

    크록스 이쁜 거 많아요. 내가 평소에 쓸 걸 좋은 거 쓰세요.

    크록스 올터레인. 이걸 사야 안 미끄러워요.

    베개 좋은 거 사면 수면 질이 달라져요. 이불이랑 패드도요.

    미용실 기간권 끊는 건 반대고. 희한하게 미용사들이 소홀해져요.

    사우나 피부과 기간권 끊으세요. 전신 마사지도 좋고요.

    어차피 이 세상에. 특히 요즘 세상에. 확실한 건 없어요. 애들 크면

    지 앞가림 스스로 하는 거지. 세상 누구도. 심지어 자기 자신도

    인생을 보장해줄 수는 없습니다. 재산 물려줘도 날려먹음 땡이고

    돈 쌓아놔도 아직 불치병이 있어요. 너무 걱정말고 스스로를 위해서

    좀 쓰세요. 나중에 후회해요. 이미 그런 생각이 들어 가방 떠올렸겠지만

    가방은 정말 아니에요. 완벽한 정장 아니어도 되니 공연도 다니시고요.

  • 34. 그정도야
    '26.1.26 7:12 PM (106.101.xxx.229)

    더한것도 사도 되겠네요. 나를 위해서 쓰세요
    나중에 버는사람 따로 쓰는사람따로 라고 억울해하지 말고.

  • 35. . .
    '26.1.26 7:18 PM (221.143.xxx.118)

    요즘 가방에 힘 안줘요. 차라리 그돈으로 명품 목걸이나 금반지를 사세요. 가방은 롱샴 코치 그 선에서 구매하고 사치품에 돈 쓰지 마세요. 사도 마음이 불편할거에요. 대단하시네요.

  • 36. 으쌰
    '26.1.26 7:18 PM (106.101.xxx.67)

    사고싶은거 있음 사야됩니다.
    일만하다 억울하게 죽을수도 있어요
    좀 즐기면서 살아도 돼요

  • 37. 본인이잘아실듯
    '26.1.26 7:35 PM (112.168.xxx.146)

    본인 성향은 본인이 제일 잘 아실 텐데요.

    그런데 사시고 싶으면 하나 사세요. 아무리 안들고 다닌다 어쩐다해도 본인이 이건 장식만해놔도 사야겠다는 것 하나쯤은 있지 않나요? 그런 거 하나 사서 나도 명품가방 하나 있다!!! 만족하시면 211.208님 말씀처럼 평소에 자주 쓰고 잘 쓰는 물건을 비싸고 좋은 물건으로 사세요. 만족감 더 높고 좋습니다~

  • 38. 솔직히
    '26.1.26 9:14 PM (39.7.xxx.15)

    이런 글 이해 안가요.
    본인 재정상황을 본인이 제일 잘 알 것같은데 왜 여기다 묻죠?

    지금 하는 일이 얼마나 오래 할지 못할지..
    남편 백수기간이 일시적일지 영원할지..
    아이들 연령대 중고등이면 들어갈 학비생각해야 하고
    대학생 취준생이면 자잘한 뒷바라지 돈...
    내 자산이 현재 어느정도이고 노후대비는 잘 되어있는지..

    이런 디테일한 것들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은 모르쟎아요.
    결국 본인이 제일 잘 아실테니 계산기 두드려보고 사도 될만하다
    싶으면 사는 거죠. 남들은 연봉만 보고 막 사라고 하죠

  • 39. 성향이라
    '26.1.26 9:32 PM (203.128.xxx.74)

    어쩔수 없어요
    조카들 용돈은 턱턱 줘서 보내면서 내꺼 만원짜리도 들었다 놨다 하는 여인 한명

    빚이 주렁주렁인데 빚을 내서라도 쓰고보는 여인한명

    언제샀는지 모를 속옷을 찜질방에 그냥 입고온 여인한명

    우스개로 현관에서 침실까지 걸어가려면 한나절 걸리는
    큰집 살면서도 명품엔 관심1도 여인한명

    님도 님 성향이 그러시면 돈버는거에 만족하세요
    이 자기성향이라는건 누가 때려잡아도 잘 안바뀌어요

  • 40.
    '26.1.26 11:59 PM (211.234.xxx.111)

    사세요.
    힘들게 돈벌면서
    나는 명품가방도 없네하는
    상대적 박탈감이 때로는
    자신을 쪼그라들게 하기도 하죠.
    츄리닝에 명품가방 짝퉁으로
    안다지만 뭐 어때요.
    나만 당당하면 되는거지요.
    다 갖춰입고 들어야지하고
    아끼지말고 그냥 자주 드세요.
    츄리닝에도 일상복에도 그냥 들면되지요.
    내꺼니까요.
    그리고 신나게 또 돈 버세요~

  • 41. 사세요
    '26.1.27 12:14 AM (144.82.xxx.61)

    돈도 잘 버시는 분이 좀 써도 될 것 같아요! 이쁜 가방 장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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