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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생일에 엄마에게 미역국 끓여주기

ㅇㅇ 조회수 : 2,767
작성일 : 2026-01-26 18:15:49

쓰레드에 올라온 주제인데

댓글로 다들 너무 좋은 문화라고

자식 생일에 자식들이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엄마에게 미역국 끓여주는거

어때요? 

IP : 58.238.xxx.14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6 6:18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글쎄 굳이요
    말로 하는 감사만으로도 좋을듯요

  • 2. ,,
    '26.1.26 6:23 PM (70.106.xxx.210)

    피곤. 별의 별

  • 3. 별로
    '26.1.26 6:25 PM (122.254.xxx.130)

    감사하다고 용돈드리는게 최고죠

  • 4. ㅇㅇㅇㅇㅇ
    '26.1.26 6:2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낳아주셔서 감사 할일 아니라고 봐요
    본인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요?
    그냥 효문화의 하나 ..

  • 5. ..
    '26.1.26 6:30 PM (182.3.xxx.112)

    글쎄요 생일은 생일인 사람이 축하 받으면 안되나요??

    엄마 샹일 때 엄마 축하한다고 미역국 끓이면 되져...

  • 6. ...
    '26.1.26 6:30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어쩌다 한 번 상황이 맞을때 이벤트로 좋을수도 있지만,
    자식 생일마다 엄마한테 미역국을 당연한 걸로 받아들이는건 오버같아요.
    그럼 아버지 생일은요?
    배로 안낳았으니 차별하나요?

    그와 별개로, 저는 제 생일에 한 번 엄마 한테 용돈 드렸어요. 저 낳고 딸이라고 구박받고 산후조리도 제대로 못하셨거든요.
    그때 힘들었지?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했더니 놀랐는지 울먹 하시더라고요.
    근데 한번이에요.
    그걸로 마음 전달하고 위로받고 끝이지
    매번 그러라고 하면 생일이 생일 같겠나요.

  • 7. ㅎㅎ
    '26.1.26 6:40 PM (1.234.xxx.246)

    우리 시엄니는 아들 생일엔 며느리가 남편 낳아주셔서 감사하니까 생일상을 시가에서 차리라고 했지요. 나는 결혼기념일이면 근조리본 달고 싶구먼.

  • 8. ㅁㅁ
    '26.1.26 6:40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감사한가요
    전혀

    이 힘든 생로병사의 세상에 던져준게 미안인데

  • 9. 부모라면
    '26.1.26 6:43 PM (203.128.xxx.74)

    좋죠 이게 안좋을 일이 뭔지
    자식이 느끼기에도 금이야 옥이야 잘 키워 주셨다면
    그 보답으로 미역국 이벤트 더없이 좋을거 같아요

    누가 물어보고 낳으랬냐
    난 태어나고 싶지 않았다 등등
    이런 자식은 미역국 끓일 생각도 안하겠고요

  • 10. .....
    '26.1.26 6:54 PM (211.234.xxx.234)

    내가 부모 입장에서는
    한 번 정도는 고맙다 할 것 같은데
    계속은 좀..
    차라리 내 생일에나 미역국 끓여줬으면.

  • 11. .....
    '26.1.26 7:04 PM (110.9.xxx.182)

    낳아주셔서 감사하다....

    낳아서 미안하던데..뭘 잘 몰라서 낳았네.

  • 12. 이뻐
    '26.1.26 7:19 PM (211.251.xxx.199)

    뭐든 감사하고 이쁜 마음이네요
    당연히 엄마들도 행복할테고


    투덜이들이야
    뭐든 투덜투덜댈테고 마음이 아픈것들

    불쌍한 사람들

  • 13. . . . .
    '26.1.26 7:35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남편도 내 생일날 미역국 안 챙기는데,
    내 아이에게 그런일 시키고 싶지않아요.
    생일은 생일인 사람 축하.
    나부터도 내 생일날 친정가서 울 엄마 미역국 끓여주고 싶지않아요. 엄마~ 맛있는거 사 먹자~

  • 14. ㅇㅈㄷ
    '26.1.26 7:36 PM (1.234.xxx.233)

    그런 거 관례화 하지 마세요.
    애들 초경 파티만큼 좀 징그럽네요..
    애들이 어렸을 때 조막만한 손으로 생일 카드 써주고 선물 한 번 해 주고 해줬으면 됐지. 뭘 해마다 애들한테 미역국 받아먹으려고 해요.

  • 15. ㅇㄷㅇㄷㅅ
    '26.1.26 7:37 PM (1.234.xxx.233)

    애들이 미역국 끓여주면
    그럼 나머지 돈으로 하는 효도 간병
    이런 거는 다 안 해도 됩니까? 다 생략해 줄 거예요.?

    저는 나중에 죽기 전에 호스피스나 요양원 갈 때
    애들이 택시 한번 태워주는 거
    그거 한 번만 바랍니다.
    나머지는 다 제가 알아서 할 거고. 애들한테 아무것도 강요 안 할 거예요.

  • 16. ㅇㅈㅊ
    '26.1.26 7:37 PM (1.234.xxx.233)

    합가나 제사가 없어지니까 이제 별 희한한 방식으로 자식들 괴롭히네요.

  • 17. ㅈㅈㅈ
    '26.1.26 7:49 PM (1.234.xxx.233)

    애들이 먼 죄를 지어서 자기 생일 날 아침에 미역국 끓이고 있어야 되나요? 아유 정말.
    딱 듣자마자 가지가지들 한다 싶네요.

  • 18. 우리나라
    '26.1.26 8:03 PM (118.235.xxx.144)

    노인들 자식생일도 본인이 상받고 본인 생일도 상받고
    그러니 안갈려고하지 노욕이 참
    자기들은 엄마 생일에 미역국 끓였다던가요?

  • 19. ....
    '26.1.26 8:31 PM (106.101.xxx.183)

    61세 회갑인 올해 생일에 미역국이랑 잡채 해가지고 엄마집에 가서 엄마랑 먹었어요. 연세가 96세시고 편찮으셔서 몇번이나 이런 기회가 더 올지 모르겠지만 전 좋았네요

  • 20. ㅡㅡ
    '26.1.26 8:37 PM (121.166.xxx.43)

    저는 남편 생일 때
    시부모께 맛있는 식사 하시라고 용돈 부쳐드렸어요.
    제 생일엔 엄마께 보내고요.
    30년 정도요.
    시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시어머니, 친정어머니는 노쇠하여
    돈 드려도 쓰러 다니지 못합니다.

  • 21. ...
    '26.1.26 9:46 PM (124.111.xxx.163)

    별루요. 제 앞가림이나 잘하고 자유롭게 살았으면 해요

  • 22. 부모입장
    '26.1.27 12:49 AM (142.189.xxx.51)

    걍 내 생일만 챙겨줘도 감지덕지네요. 무슨 자식생일마다 미역국 얻어먹을일 있나요. 자식한테 감사해라 감사해라 하는거 극혐이에요. 우리부터가 뭐그리 낳아줘서 감사하다는 생각 들던가요. 태어나졌으니 사는거지뭐.
    자식생일엔 내가 미역국 끓여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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