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도대체 어느 정도 체력 건강이신거예요?
진짜 돌아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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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도대체 어느 정도 체력 건강이신거예요?
진짜 돌아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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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출퇴근만 하고 있습니다
두통에 시달리고 잠을 예전 만큼 푹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글쓴이 님은 어떤 문제가 있으신지요?
70년생 눈 침침 무릎 ㅠ 좀 안좋지만 만보걷기가능 ㅋ
암 수술부터 다양합니다
77년생인지 78년생 김영대 대중음악 평론가는 별세했고요
74년생이에요. 원래부터 약간 저질 체력에 근육 부족, 평범한 키와 몸무게의 소유자인데요. 힘든 일은 힘이 부족해 못 하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한 정도예요. 한 해 한 해 기력이 달리는 걸 느껴요.
70년생인데 체력 좋은 편이거든요
젊을 때에는 저질 체력이었는데
40대 들어서 시작한 운동이 많은 걸 바꿔주네요
체력 몸매 피부 다 대박 좋아졌어요
지금부터라도 운동 시작하세요
위에 70년생님 어떤 운동을 얼마나 하시는지 궁금해요~
같이 건강해집시다! ㅎㅎ
잠을 자다깨다 한지 3~4년 됐어요.
처음엔 수면제도 받아먹고 했는데 그냥 포기.
74 저도 작년부터 몸이 좀 훅 간 느낌이네요
허리 엉치 뻐근하고 저리는 통증 달고살고
자궁내막증수술 받았고
우울증 공황장애 약먹은지 2년째인데
체력안배하며 알바하고 지내네요
기력이 왜이리 딸리냐구요.
오늘도 코스트코 갈까 하다가 힘들꺼 같아서 못갔어요.
다른마트는 다 배달..
남편 집에 있는데 그냥 자요.
이냥반도 나랑 20대 에버랜드 뛰어다녔는데..
50넘고 피곤해함.
근데 40넘어 남자는 50넘어 애는 어떻게 낳는건지 원..
77년생
친구들중 결혼 안한 친구는 아직도 너무나 쌩쌩하고
나머지 친구들도 아직 건강해요
저만 저질체력입니다ㅠ
집밥만이라도 열심히 하자해서 겨우 해먹고 살아요
74년생
그것이 갱년기 증상이라 하더라고요
저도 4년정도 된것 같아요 그냥 그려러니해요
새벽 3시쯤 귀신같이 눈이 떠져요
잠이 오면 더 자고 안오면 그냥 눈뜨고 누워 있어요
건강검진 했는데 슬슬 안좋아지는것이 눈에 보일정도
우울하죠? 나만 우울한거 아니죠?
애들 대학가고 크게 신경쓰이는건 아니지만
우울해요.
사춘기때 자식이 난리치는거 우울했어요.
정말 내가 사랑하는 아이였는데 저 난리를 치네
지금은 안 그러는데 그래도 우울은 해요.
예전같지 않은 몸.
한달에 한번 해야되는 염색..
도대체 언제까지 살아내야되는건가 싶고
저도 잠을 잘 못자요
혼자 방에서 자면 그래도 좀 자는데
남편 코골아서 거실서 자거든요
거실서 자니까 냉장고부터 전자기기 소음있고
애들 방에서 뚝딱거리는 소리 들리고 화장실 가는 소리에 깨고ㅠ 제가 좀 예민해요
이러니 수면 질이 안좋아져요
수면이 중요한것같아요
저도 74..인데 아직 초등고학년 아들램 한명 키우고있어요ㅜ 힘듭니다...
혈압이 점점 올라가는지..언제부터 뒷머리가 띵해서 조만간 병원 가봐야할거같아요.
그리고 관절도 ㅜㅜ
나이 먹은게 확실히 표가 나네요.
76년생 미혼 1인 가구.
3년전 허리 디스크 파열로 입원,
2년전 작은 수술 후 의료사고로 두달 입원.
원래도 마른체형인데 깡마른 근육 없는 할머니스타일로 변함. (173/51)
간신히 회사생활 중인데 다시 디스크 파열조짐 보임.
무섭고 우울하고 걱정이 산더미. ㅠㅠ
운동하니 좋아요
74년생 친구들 많군요
저도 새벽3시에 귀신같이 눈떠요
정말 신기할 정도
어쩜이리 잠이 없어진건지
아니..3시에 단체카톡이라도 할래요
왜 3시에 눈이 떠지냐고..씨부럴.ㅠㅠ
운동하면 피곤해서 좀 더 자긴 하는데
진짜 한번도 안깨고 통잠 잔지가 몇년 되었어요
74.76들 체력이 안좋은 이유가 있군요 갱년기 저도 폐경무렵 몸 안좋았었는데ㅠ
생리는 또 꼬박꼬박해요.
뭐니 증말.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회사생활에 지장을 주길래 정신과에서 약 먹고 해결했어요.
자나팜 1mg 자기전 한알 먹어요.
컨디션 200% 좋아집니다.
그리고 소음이나 빛에 예민하신 분들.
저 예전에도 한번 올렸는데...
소음은 다이소에 3M 이어플러그 고급형(보라색!!!!! 리필로 사면 4set에 2천원) 써보세요.
차음 끝내줘서 소음에 예민한 사람에게 진짜 큰 도움 됩니다.
그리고 빛은 잘맞는 수면안대 찾아보세요.
전 역시 다이소의 유치찬란 동물모양 안대 쓰는데 생긴것에 비해 포근하고 빛도 잘 막아줘서 2개째 쓰고 있고 1개는 쟁여 놨어요.
저는 체력 컨디션은 아주 좋아요
갱년기 증상도 딱히 없고..
근데 암 발병함ㅠ
아직 생리하는데도 그렇군요
저도 잠때문에
매일 저녁 한시간 뛰고 걷고
해야 겨우 자요
74 인데 저는 예전부터 2시간마다 깨서
이게 이상한 건지 몰랐어요
74....2년마다 숨쉬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나서 한약 먹어야 합니다 자율신경 문제래요
목과 어깨 너무 아프고 허리도요
열감과 우울감때문에 결국 호르몬제 먹고있어요
갱년기 지나면 나아질런지...
생리 불규칙해지고, 뒤통수에 흰머리가 늘어가네요.
다행히 헤어라인에는 아직 안나서 염색은 아직.
잠은 잘잡니다. 노안도 없고.
운동도 30,40대와 동일 강도로 하고요.
고강도 운동 규칙적으로 하고 영양제 많이 먹어서 그런가봐요.
아..맞다..
노안은 없고..골다공증 없대요.
척추가 20대인지 30대 골밀도 라고.
뭐 하나는 좋네
여전히 30~40대의 체력과 활동력 유지하고 있어요
폐경이후 여성홀몬 처방받아 먹고있고
얼굴은 레이저
운동은 헬쓰, 탁구, 태극권, 발레핏(유튜브)
같은 직장 일 25년째
일과 운동모임이 활력을 줍니다. 추천
저 76년생. 운동 꾸준히 한지 15년 이상. 혈압 당뇨등 가족력도 없고 모든 피수치 완전 건강체. 엄청 건강하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두달 전 유방암 발병으로 갑자기 환자 됬네요. 10년은 호르몬제 먹어야 한대요 ㅠㅠ
저는 딱 정반대네요.
잠은 통으로 잘자고 체력도 괜찮아요. 기분도 나쁘지않고
그런데 전 노안으로 너무 불편해요.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노안도 일찍와서 돋보기 사용한지 오래됐어요.
골다공증도 시작됐다고 관리 잘하라 하네요.
이제 그런 나인가 싶네요.
당수치만 조금 높고 생리하고 나름 괜찮았는데
유방암 진단받고 낼모레 수술하네요 ㅠㅠ
암환자됐어요 ㅠ
노안 심각해요ㅠㅠ
하루하루 오늘 쓰러지나
내일 쓰러지나
쓰러지겠구나 싶지만
울며 출근하고
미친듯 일하고
좀비, 아니 시체꼴로 퇴근하고
어케저케 버티는 중입니다
잠도 잘자고 갱년기증상도 거의 없어요.
허리 디스크로 수술하고 새벽에 수영한지 11년차, 작년에 애들 대학 다 보내고는 추가로 홈트 덤벨 일주일에 세번, 종종 스트레칭합니다.
직장다닌지 32년차에요.
운동을 꾸준히한게 체력의 비결같아요.
저도 빠른 74!
2년전쯤 완경하고 일단 12킬로 찌면서 인생이 바뀌더라고요.
저는 엄청난 강철체력으로 소문난 사람인데요.
살이 쪄서 그런가 뭐 일 하나 하면 일단 좀 누워야 되요. 밥 먹으면 한 숨 자야 되고요.
직장일 남들 하루에 한 가지 처리하면 전 일곱 여덟가지 하는 원더우먼이었는데 이제는 간신히 출근. 일할 때 이틀 정도 밤새는 건 일도 아니었는데 이제는 불면증으로 좀비가 되었고요. 눈이 너무 침침해서 남들 보는 곳에서는 렌즈+예쁜 돋보기, 집에서는 안경+할아버지 돋보기 써야 사람 구실해요. 덕분에 남들 다하는 카톡이나 문자도 못하고 답답해서 전화 돌리면 요새는 또 전화는 안받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안 아픈 곳이 없어요. 전날 체력장 한 것처럼요.
40대까지 감기 한번 안 걸렸는데 이제는 각종 염증을 달고 살아요. 매일 먹는 약과 영양제만해도 월화수목금토일 통에 소분하면 뚜껑이 안 닫힐 정도 ㅠㅠ 이러다가 나아질까요. 우리집 이모님 말에 의하면 앞으로 더 나빠지지 좋아질 일은 없다네요. 그러니 우울증도 같이 생길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