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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가정.. 이런 얘기 양육자에게 할까말까 고민

ㅇㅁ 조회수 : 3,055
작성일 : 2026-01-26 15:35:23

일단 집 온도가 25,26도에요 

어머니가 수시로 삼각팬티 바람으로 다녀요

아이들이랑 바닥에 앉아 놀다보면

어머니 엉덩이가 제앞에 왔다갔다 에효

그런데 며칠전엔 애들 아빠가 사각팬티 바람으로

마루에 왔다갔다하더라구요

 

이전에 제앞에서 애한테 소리지르고 때려서

제가 그건 전화로 얘길했어요 

애가 먹으라 준 우유를 다 안먹거나

뛰다 실수로 넘어졌다고 애를 때리는건

혹시 저한테 불만이 있으셨던거냐

좀 이해가 안간다 했더니 절대 그건 아니라고

하더니,  다음날 그얘기 듣고 많이 부끄러웠고

반성했다고 그러네요

그후로 아이한테 소리도 안지르고 잘하더라구요

보통 끝나기 5분, 10분전에는 칼같이 보내주는것은

고맙구요. 저도 미리와 준비하긴 하지만..

 

여튼 팬티얘길 하면 또 부끄러워하며 고칠건 같은데

참 웬지 입이 안떨어져서요 

오늘은 아이랑 엄마가 체육센터가며

저더러 둘째보라 했는데, 큰애가 셔틀시간에 늦은거에요

그래서 제가 큰애랑 엘베 눌러주고 있는데

 엄마가 신발을 신고 하나는 들고 와서 엘베앞에서

갈아신는...  

신고나온 신발을 절 주면서

집에 갖다 둬 달라고 

그냥 신고나오면 될걸 뭐 한건지 ... 

큰 일 아닌데 묘하게 기분나빴어요 

 

이런 얘기들 할까요 말까요

그외에 사람은 착한거 같은데 ..

(제가 손목아프다 했다고 그후론 본인이 꼭 애들

킥보드, 유모차 미는 등등)

싶은 포인트들은 있는데 참 걸리는게 있네요

 

 

IP : 211.36.xxx.21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6 3:37 PM (70.106.xxx.210)

    기본이 없네요. 부부 둘 다 저러면 노답. 말하면 고친다니 그나마 다행.
    얘기하세요. 속옷바람이라 불편하다고.

  • 2. mm
    '26.1.26 3:40 PM (122.44.xxx.13)

    아이고..뭐죠@@;;; 친정부모앞에서도 팬티바람으로 안다니겠네요:;;;;;;

  • 3.
    '26.1.26 3:41 PM (219.255.xxx.120)

    많이 이상한 부부에요 평범하진 않네요

  • 4.
    '26.1.26 3:41 PM (125.129.xxx.135)

    거기말고 다른 데 가시는 게 나을 거 같은게
    그런 사람들은 보통 하나만 하지 않아요....

  • 5. 그냥
    '26.1.26 3:44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속옷바람으로 엄마빠가 왔다갔다 하시는 게 당황스럽다고만 말씀하세요.
    아이들도 씻고나면, 빨리빨리 옷입자 ~ 하시고요

  • 6. 조짐이...
    '26.1.26 3:45 PM (118.36.xxx.83)

    저도 애 엄마지만
    별로 얽히고싶지 않은 부류

    이야기는 하지마시고 (그 애엄마 누차 지적당한다고 묘하게 기분 나빠할듯)
    그냥 참기
    혹은 그만두기 (더 추천해요)

    신발을 들여놓으라니 선 많이 넘네요

  • 7. 자기
    '26.1.26 3:59 PM (223.38.xxx.141)

    집이라도 부부가 팬티바람이라니...
    자꾸 얘기할 거리가 생기면 안 맞는거예요.
    어떻게 일일이 생길 때 마다 얘기 하겠어요.
    그냥 하거나 그만두거나 둘 중 하나.

  • 8. ..
    '26.1.26 4:02 PM (1.242.xxx.150)

    팬티 바람으로 왔다갔다 하는게 정상인가요. 별 이상한 집이 다 있네요. 가족 앞에서는 속옷 바람 괜찮다는 사람 많던데 님을 가족처럼 생각하나 보네요

  • 9. 그냥
    '26.1.26 4:09 PM (220.124.xxx.155)

    다른집 알아보세요
    정상적인 집으로

  • 10. ..
    '26.1.26 4:09 PM (125.185.xxx.26)

    팬티말고 다른얘기는 안하는게 낫죠
    신발도 매번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인데

  • 11.
    '26.1.26 4:21 PM (118.235.xxx.50)

    참거나
    그만두거나

    그거 둘 중 하나인거 같아요

  • 12. 하대
    '26.1.26 4:27 PM (122.153.xxx.78)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 속 깊이 매우 하대하니까 가능한 행동들인데요..그냥 적당히 하다가 다른 곳 자리나면 옮기세요.

  • 13. 무슨 얘길
    '26.1.26 4:37 PM (39.7.xxx.87)

    그만 둬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14. ////
    '26.1.26 4:38 PM (125.137.xxx.224)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은 집이 어딨나요
    우아 고상떠는 여자 집이 더 일하기 어려울때도 있어요
    걔들이 허술하든지 아니면 내 복장이나 태도 지적질을 먼저 들어오든지....
    오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애를 만져라....무향 크림을 써라.... 화장하지마라 등등
    25~26도 빤스바람도 눈꼴시럽지만
    엄마 친구가 도우미 갔는데 너무너무 덥고 추운 집이 있대요....
    더울때 에어컨 못켜게하고 추울때도 난방도 안틀어주고...
    저는 먼저 지적질안하는 집 잔소리 안하는 집 돈 잘주고 늦게까지 집에 안보내주는거 아니면
    대충 그냥 다닐것같아요.

  • 15. ..
    '26.1.26 4:42 PM (121.165.xxx.221)

    그 집은 그만두시는 편이 좋을것같아요. 부부가 모두 비정상이잖아요, 부끄러움 수치심이 없다는게 두뇌문제라기보다 정신적 이상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 16. ...
    '26.1.26 4:42 PM (112.214.xxx.177)

    저라면 빨리 그만둡니다.

  • 17. 절대
    '26.1.26 4:53 PM (39.7.xxx.2) - 삭제된댓글

    아이 부모랑 척지지 마세요.
    아이 엄마한테 훈계 했다가 아이 엄마가 기분나쁘다고 그만 나오라고 한 후에 아동학대로 신고.
    아동학대 신고하려면 뭐든 트집 잡을수 있어서요.
    아이 자는거 나갈 시간 되서 깨운걸로도 아동학대 신고 함.
    그러면 원글님만 엄청 피곤해져요. .
    몇달 동안 구청 아동학대팀 조사받고 경찰 조사받고. 처벌 받을수도 있고. 일도 못하고.

  • 18. 절대
    '26.1.26 4:55 PM (39.7.xxx.2) - 삭제된댓글

    팬티 바람으로 다니는 건 님을 강아지, 물건 정도로 생각하는 건데, (설마 가족으로 생각해서 그러진 않을테고)
    집 강아지가 집주인에게 요구를 하진 안잖아요

  • 19. -----
    '26.1.26 4:56 PM (211.215.xxx.235)

    이상한 부부같은데요? 그 이상함이 결국 원글님에게도 올수 있으니 그냥 조용히 그만두세요

  • 20.
    '26.1.26 5:18 PM (58.122.xxx.24)

    팬티바람으로 다닌다고요?????????????? 성인여성이 아무리 집에서라도 ... 애도 있는데.. 말도 안됨..

  • 21. 355
    '26.1.26 5:25 PM (80.40.xxx.142)

    OMG...
    탈출하세요....

  • 22. ㅇㅇ
    '26.1.26 5:26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정부 돌보미인데
    아이 때릴땐 제가 가슴이 두근데고 눈물이나서
    센터에 얘기했더니 한번 그 건에 대해 얘기해봐달래요
    얘기해서 못받아들이면 다른집 연계해준다구요
    그만두려면 센터에 또 얘길 해야하는데
    아마 같은 얘길 들을 거 같아요..
    어머니랑 먼저 소통하시라고..

    글을 쓴건 ... 속옷차림이나 신발 갖다놓으란거나
    편하게 이것저것 시킬때는 좀 하대받는 기분들기도
    하는데,
    제가 사정이 생겨 미리 말하고 20분 늦은 날, 더 해주려니 부득부득 보내고, 본인들이 사정이 생겨 제가 더한 날은
    전에거랑 퉁치면 된다 하니
    굳이 다음날 절 거의 강제로 30분 일찍 보냈어요

    고맙고 따숩긴한데, 제가 겪어보지 못한 타입의
    사람이라 어려워서요
    이런 사람에겐 불편한거 있음 그때그때 말을 하는게 나을지
    그냥 서로 플러스인날, 마이너스인 날 있으니
    넘기고 다니면 될지...
    본인 힘든 얘기를 그렇게 합니다
    육아 고민도 얘기하고..
    안스럽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 23. ㅇㅇ
    '26.1.26 5:30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정부 돌보미인데
    아이 때릴땐 제가 가슴이 두근데고 눈물이나서
    센터에 얘기했더니 한번 그 건에 대해 얘기해봐달래요
    얘기해서 못받아들이면 다른집 연계해준다구요
    그만두려면 센터에 또 얘길 해야하는데
    아마 같은 얘길 들을 거 같아요..
    어머니랑 먼저 소통하시라고..

    글을 쓴건 ... 속옷차림이나 신발 갖다놓으란거나
    편하게 이것저것 시킬때는 좀 하대받는 기분들기도
    하는데,
    제가 사정이 생겨 미리 말하고 20분 늦은 날, 더 해주려니 부득부득 보내고, 본인들이 사정이 생겨 제가 더한 날은
    전에거랑 퉁치면 된다 하니
    굳이 다음날 절 거의 강제로 30분 일찍 보냈어요

    고맙고 따숩긴한데, 제가 겪어보지 못한 타입의
    사람이라 어려워서요
    이런 사람에겐 불편한거 있음 그때그때 말을 하는게 나을지
    그냥 서로 플러스인날, 마이너스인 날 있으니
    넘기고 다니면 될지...
    본인 힘든 얘기를 그렇게 합니다
    육아 고민도 얘기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 24. ㅇㅇ
    '26.1.26 5:31 PM (125.179.xxx.132)

    정부 돌보미인데
    아이 때릴땐 제가 가슴이 두근대고 눈물이나서
    센터에 얘기했더니 한번 그 건에 대해 얘기해봐달래요
    얘기해서 못받아들이면 다른집 연계해준다구요
    그만두려면 센터에 또 얘길 해야하는데
    아마 같은 얘길 들을 거 같아요..
    어머니랑 먼저 소통하시라고..

    글을 쓴건 ... 속옷차림이나 신발 갖다놓으란거나
    편하게 이것저것 시킬때는 좀 하대받는 기분들기도
    하는데,
    제가 사정이 생겨 미리 말하고 20분 늦은 날, 더 해주려니 부득부득 보내고, 본인들이 사정이 생겨 제가 더한 날은
    전에거랑 퉁치면 된다 하니
    굳이 다음날 절 거의 강제로 30분 일찍 보냈어요

    고맙고 따숩긴한데, 제가 겪어보지 못한 타입의
    사람이라 어려워서요
    이런 사람에겐 불편한거 있음 그때그때 말을 하는게 나을지
    그냥 서로 플러스인날, 마이너스인 날 있으니
    넘기고 다니면 될지...
    본인 힘든 얘기를 그렇게 합니다
    육아 고민도 얘기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 25. 돌보미 선생님
    '26.1.26 5:39 PM (122.153.xxx.78) - 삭제된댓글

    위에도 댓글 달았는데요.. 선생님 연세와 상관없이 성인 남자/대상 아동의 아버지가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니는 건 성추행이예요. 사회복지사나 복지관련 공무원들 워낙 이꼴저꼴 다보니 그런 부분에 다소 무딜 수 있는데 그거 명백하게 성적인 폭력의 한 유형입니다. 의도가 부리는 사람이라 하대해서든 정신머리가 없어서든 멀쩡한 성인이 성인 여성 앞에서 팬티바람으로 다니는건 문제 있는거예요.
    이부분 어필하시고 다른 집으로 연결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어머니와 먼저 소통하라니.. 말입니까? 센터는 파견만 하는게 아니라 돌보미 선생님들 관리하고 보호랑 의무도 있을텐데요.

  • 26. doubleH
    '26.1.26 5:41 PM (121.165.xxx.167)

    제가 보기에는 하대하려고 한다기 보다
    그냥 부부가 철이없고 좋게말하면 순순한 타입 같아요

    속옷바람은 좀 그렇긴하지만
    이모 같이 생각하는건가봐요

    조금만 참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는 반대로 저희집에 오시는 이모님이 할머니신데
    제가 목욕하고 있는데 문 벌컥벌컥 열고 들어오시고 그래서 기분 나
    빴는데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27. 저라면
    '26.1.26 5:45 PM (116.34.xxx.24)

    센터에 그냥 그만두겠다 말하겠어요
    상식이하라...
    또 어떤 기막힌 일이 있을까...

  • 28. ㅜㅜ
    '26.1.26 5:54 PM (106.101.xxx.168)

    정부돌보미가 어떤건진 모르겠는데
    혹시 형편어려운집에 보내주는건가요??
    그런거면 악의가 있다보다는 걍 배움이 짧은건 아닐까싶어서요

  • 29. 이렇게
    '26.1.26 6:11 PM (112.153.xxx.225)

    추운 겨울날 팬티 바람이요?
    초딩 아이가 그런다해도 이상할것 같은데 부부가 쌍으로 팬티바람이라니 너무 놀랍네요
    저희 딸만 둘 키우는집인데 한여름에도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니지 않아요
    그건 수영장에서나 하는거죠ㅠ
    상상이 안가요
    너무 무식한 사람들이라 상종 못할듯요

  • 30. ..
    '26.1.26 6:49 PM (82.35.xxx.218)

    속옷바람 허걱스럽긴한데 125님 말 공감이요. 일하는데에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은 곳없죠. 이상한 엄마들 얼마나 먆은데요. 님 하나하나 나노단위로 지적질하고요

  • 31.
    '26.1.26 7:29 P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부부가 그쪽 일 하던 사람들인가요?
    그 사람들이 좀 그렇던데요.

  • 32. 혹시
    '26.1.26 8:49 P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

    부부가 유흥 일 하던 사람들인가요?
    그 사람들이 좀 그렇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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