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신축 아파트로 이사했어요
지방 친정 형제들이 궁금해해서 이사하자마자 간단하게 집들이 했어요
형제들 5명이 20만원씩 모아 100만원 축하금 주고갔는데 집들이전 둘째 언니가 축하한다며 100만원을 보내왔어요 (은퇴하신 형부 급여가 150만원이고 연금 조금 합해 아주 알뜰하게 살고 있는 언니입니다)
20만원씩 모을때 언니는 형제들에게 따로 축하금 줬다고 말안하고 그냥 낸 모양이에요
너무 감사하지만 언니 살림에 적지않은 돈이라 꼭 돌려주고싶은데 그냥 주면 받지도 않을뿐더러 또 언니가 안좋아할수도 있을것같아서 지혜롭게 100만원을 돌려주고 싶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언니집에 행사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돌려줄수 있을텐데 당분간 아무것도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