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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여중생 저녁 챙겨주실 분 당근에 집 주소까지 올린 부

정신나간여편네 조회수 : 4,282
작성일 : 2026-01-26 11:48:06

https://v.daum.net/v/20260126074105731
혼자사는 중학교 여학생의 저녁을 챙겨주면 하루에 7000원씩 지급하겠다는 구인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부모로 추정되는 글쓴이 A씨는 "아이가 혼자 자취하고 있어서 저녁을 챙겨 먹지 않는다. 저녁만 챙겨주실 분 구한다"라고 적었다.

이어 "집에서 드시는 것 그대로 조금만 챙겨주시면 된다. 양은 많지 않아도 되고 반찬 가짓수도 적어도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간단히 김치볶음밥 또는 볶음밥, 미역국에 김치, 계란찜에 김치, 콩나물에 고기 10점 등 2~3가지 종류면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밥양은 '어른 밥' 양으로 많이 달라고 덧붙였다.

A씨는 "그냥 집에서 드시는 걸 조금 덜어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진 찍어서 보내주면 되고, 직접 가져오셔야 하니 근처에 거주하는 분이 좋다"고 했다.

또 "오후 7시 30분~8시 사이에 (저녁을) 갖다주면 된다. 운동하는 아이라서 지방 훈련 가면 그때는 안 하고, 기본 주중 5일만 해주시면 된다"라며 "한 건당 7000원으로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음식량과 가짓수가 적어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끝으로 A씨는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 주소를 노출하면서 "주급으로 매주 금요일에 지급하겠다. 장기간 계속해 주시면 좋다"고 덧붙였다. 해당 구인 글에는 6명이 지원했고 현재는 구인이 마감된 상태다.

IP : 211.51.xxx.2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6 11:49 AM (118.235.xxx.26)

    반찬 가게에서 배달해도 되는데

    성매매 포주 그런 거 아니겠죠????

  • 2. ㅇㅇ
    '26.1.26 11:51 AM (125.132.xxx.175)

    미친 인간이네요
    여러모로 미쳤어요
    부모로서도, 7천원 주고 구하는 것도, 주소 노출라는 것도 다
    제대로 미쳤네요

  • 3. 저라면
    '26.1.26 11:52 AM (116.121.xxx.181)

    저 글 경찰에 신고하겠어요.

  • 4. 저거
    '26.1.26 11:53 AM (175.209.xxx.61)

    저거 여중생 아닐 거라는 의견이 많았어요.
    남자일 거라고.
    여중생 이라고 하면 불쌍하게 여겨서 사람들이 도와줄 거란 생각에 아마 저렇게 올렸을 거라고요.
    싼 금액으로 밥 얻어먹으려는 한남

  • 5. ..
    '26.1.26 11:54 AM (223.39.xxx.200)

    7천원에 6명이 지원했다??? 레알?

  • 6. ㅇㅇ
    '26.1.26 11:55 AM (125.132.xxx.175)

    남자일 수도 있겠네요 헐...
    진짜 경찰 신고했으면!!

  • 7. ..
    '26.1.26 11:55 AM (125.133.xxx.132)

    저거 여중생아닐거라고 아마 성인남자일거라고 추측했었지요.

  • 8. ..
    '26.1.26 11:56 AM (175.209.xxx.61)

    7천원에 6명이 지원했다??? 레알?
    --
    저건 진짜 해주려는 순수 의도보다는 ...여중생 어찌 해보려는 의도로 지원한 것일듯해요

  • 9. 늑대
    '26.1.26 12:02 PM (122.32.xxx.106)

    여중생 어찌 해보려는 의도로 지원한 것일듯해요~~2

  • 10. ...
    '26.1.26 12:09 PM (61.43.xxx.178)

    밥한끼 해다 주는데 7천원 생각했다는것도 놀랍고
    6명이 지원했다니 더 놀랍
    주소보고 진짜 가까이 사는 분들이 안타까워서 지원했나...

  • 11. ㅇ…
    '26.1.26 12:14 PM (112.146.xxx.207)

    어이가 없다….
    중학생 아이를 아파트에 혼자 자취시키는 부모가 있다구요?
    진짜 운동하는 애면 어른 ‘밥(탄수화물)’ 양을 챙기기보다 단백질 반찬을 잘 해 달라고 할 텐데…
    아무리 봐도 자기가 입맛 별로 까다롭지 않고 아무거나 잘 먹는다고 생각하는 남자 같아요.
    그런데 저 가격 책정 무슨 일. 음식값, 준비하고 조리하는 인건비, 거기에 배달비까지 생각해야 할 텐데
    남의 인력을 어떻게 생각하기에 집에 갖다 달라고 하면서 한 끼에 7천 원을 불러.

    여중생인 척 하는 한남과
    여중생을 어떻게 해 보려는 나쁜 (남자)어른이 만나면 아주 볼 만하겠네요. 처음 글 제목 봤을 땐 걱정됐는데
    흠,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 12. ......
    '26.1.26 12:22 PM (220.125.xxx.37)

    백반집 가도 최소 8000원 넘는데...
    배달까지 해주면서 7천원에...
    진짜 여중생이라면 집주소를 어떻게 노출시킬 생각을 했는지...
    와....세상은 진짜 넓네요.

  • 13. ....
    '26.1.26 12:39 PM (1.228.xxx.68)

    7000원에 배달까지 가야하네요ㅋㅋㅋ 미친거 아닌가싶음

  • 14. 사실이라면
    '26.1.26 12:55 PM (219.255.xxx.120)

    애가 운동한다는게 그나마 안심이네요

  • 15. ㅇㄹ
    '26.1.26 1:52 PM (61.254.xxx.88)

    먼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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