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이사를 가서 집들이 겸 구경하고 차마시고 왔어요
서울은 아니고 지방 중소도시에 준공후 7, 8년 정도 된 아파트에요
40평에 방이 4개, ㄷ자형 부엌이 우리집 방보다 크고 그 옆에 좀 작은 방만한 팬트리까지 있어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미니멀라이프를 주장하고 다녔는데, 수납공간이 많아서 깨끗하게 정리된 대형 아파트를 보고나니 나의 미니멀라이프는 그냥 내 형편에 맞는 가성비 추구였구나 싶어서;;; ㅎㅎ 부러웠습니다
작은 우리집 부엌씽크대라도 좀 리모델링해서 편하게 살아볼까 지금 요모조모 생각하고 있고요
대형평수에 넓은 수납공간있는 부엌가지신 님들, 정말 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