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면서 나르를 만나면 도망쳐!!

다행이다 조회수 : 2,001
작성일 : 2026-01-26 10:20:51

살면서 나르시시스트를 만난건 다행히 직장에서 몇번.  어쩔수 없이 봐야만 하고 엮여야만 하는 관계로는 그래요.  처음엔 뭘 몰라서 고생좀 했죠. 잘지내려고 노력도 무지하게 했구요. 다행히 가족중에는 없어요. 

덕분에 공부를 하게 되었고 회색돌기법이란것도 알았고 내가 순종형에 에코이스트에 가깝다는것도 알았고 주변 역할중 하나인 플라잉몽키도 보았고 나르인 그들의 탁월한 매력도 거기에 감춰진 우월감과 수치심도 알게 되었고 지배형인간이 갖는 관계맺기 방식도 보게되었고 대부분 가지고 있는 나르시시즘과 나르시시스트의 구분에 좀더 신중하게 되었어요. 

살면서 정말 이런 인간을 만나게 된다면 정서적 거리를 두고 감정을 내보이지 말며 오래 엮이며 살아야 한다면 무조건 도망치라고 아이들에게도 이야기 하게 됩니다.  특히 사람을 잘 믿고 내마음만큼 남도 좋은사람일 거라고 믿는 아이들일수록요.  꼭 필요해요.  어떤 시그널이 올때 첫단계를 놓치지 않도록.   

IP : 175.193.xxx.2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6.1.26 10:37 AM (106.101.xxx.107)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게 사람잘만나는거죠
    모든건 인간관계에서 만들어지니까요

  • 2. 000
    '26.1.26 10:46 AM (49.173.xxx.147)

    인관관계에서 나르시시트스 만난다면 ...

  • 3. ..
    '26.1.26 12:10 PM (211.112.xxx.78)

    첫 시그널이 어떤 건지 좀 더 설명해주시겠어요?
    참조하고 싶습니다

  • 4. ...
    '26.1.26 2:41 PM (112.168.xxx.153)

    남 험담을 자주하고 아무렇지도 앉게 면전에서 상대방을 깎아내리기를 잘 한다면 나르일 확률이 높아요. 가스라이팅의 첫단계죠.

    아무 죄책감도 없이 거짓말을 하고 오리발 내밀기의 선수입니다. 자기가 오리발을 내민다는 자각조차 없어요. 자기는 그런 기억이 없거든요. 그럼 상대방을 그냥 거짓말쟁이라고 단정합니다. 본인은 무오류의 존재이고 본인이 잘못했다는 생각자체라 불가능한 존재들이에요.

  • 5. 사람을
    '26.1.27 12:14 AM (175.193.xxx.206)

    수평적인 관계가 불가능해요. 그냥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해야만 하는데 그게 안되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거나 상대가 상당히 불편해져요. 친구관계에서도 싫어! 거절이 뭔가 불편하고 이건 배려랑은 다른거에요. 그리고 본인이 잘못했을때 사과하고 인정하고 자기성찰을 할줄 아는지.. 그런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804 착한 남자랑 사는거 불만있으신 분 있나요 17 Winter.. 2026/01/25 3,370
1781803 외국기관은 삼전팔고 삼전우 샀대요 1 ㅇㅇ 2026/01/25 3,632
1781802 이해찬님 돌아가셨다니 생각나는 82회원 46 ddd 2026/01/25 13,338
1781801 백내장 수술시 실비(보험 관계자분 조언 부탁드려요) 4 50대 중반.. 2026/01/25 1,709
1781800 땅에 떨어진 남의 물건 함부로 줍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16 ........ 2026/01/25 5,574
1781799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별세 80 oo 2026/01/25 7,394
1781798 백내장 증상인가요? (수술하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9 ** 2026/01/25 2,201
1781797 강남에 하수구 냄새 43 .. 2026/01/25 4,718
1781796 이해찬 18 판도라 2026/01/25 2,844
1781795 이해찬 전 총리 별세 16 ㅇㅇ 2026/01/25 5,070
1781794 코스트코 연회원 연장 비합리적이지 않나요? 5 2026/01/25 2,752
1781793 중국은 탈세 사형아닌가요? 7 2026/01/25 1,135
1781792 영화 시라트 보셨나요 6 인생 2026/01/25 2,307
1781791 반반결혼때 25 ㅇㅇ 2026/01/25 3,742
1781790 면접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2 ㅇㅇ 2026/01/25 2,437
1781789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는 결국 망한다. 1 ㅇㅇ 2026/01/25 1,548
1781788 이혜훈 자녀 국위선양 전형으로 갔다는 건가요? 24 .. 2026/01/25 3,686
1781787 금 팔아보신분 14 2026/01/25 4,367
1781786 주식으로 돈 번사람 보니 26 ㄴㄹㄹㅎ 2026/01/25 14,631
1781785 지메일을 쓰는 82님들 돈 내세요? 8 스토리지 2026/01/25 1,927
1781784 올해 코 ㅇㅇ 패딩 신상 6 ㄱㄴ 2026/01/25 2,719
1781783 전통 팥죽 너무 좋아하는데요 6 머니로 2026/01/25 2,307
1781782 노후에 1주택을 2주택으로 쪼개서 월세 받겠다는 분들 5 .... 2026/01/25 2,925
1781781 크록스 신발 어떤 색이 예쁜가요? 5 크록스 2026/01/25 1,017
1781780 전북 고창 사시고 양식 좋아하시는 분? 16 궁금 2026/01/25 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