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개선이 안되는데 천장 두드리는것 되나요

... 조회수 : 1,062
작성일 : 2026-01-26 10:07:35

윗집 층간소음이 심해요

일반 생활소음은 이해하지만

걸어다닐때 얼마나 쿵쿵 거리면서 걸어다니는지

특히 윗집 여자 걸어다닐때 뒷굼치를 얼마나 세게 찍는지

저희 천장 조명이 드르르르 하고 떨리고 

저도 갑자기 쿵쿵쿵 하며 걷는 소리에 진짜 깜짝 깜짝 놀라요

참다가 경비실 통해 인터폰을 2번 했는데

3번째 인터폰부터는 아예 안받는다고 해요

지금도 집에 있으면서도 인터폰 안받고 쿵쿵 거리는데

찾아가는것도 안된다고 하고 

인터네보니 천장 두드리는건 된다 안된다 의견이 갈리는데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으니 뭐라도 해서 

고통받는 아래층의 의사전달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윗층 층간소음 발생시 천장 두드려도 되나요

IP : 14.63.xxx.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눈이이
    '26.1.26 10:09 AM (175.113.xxx.65)

    천장 치세요. 소음 날때 마다. 그것도 안 되면 다음 단계는 우퍼스피커. 그냥 그 구역 미친년 마냥 하면 혹시 말을 들어먹을 순 있는데 윗집도 만만찮은 또라이다 보복소음 내기 시작하면 답이 없는 거죠. 원글이 이사가는 방법 밖에는.

  • 2. ㅠㅠ
    '26.1.26 10:17 AM (61.74.xxx.243)

    저도 천장에 폼롤러로 몇번 쳤더니
    들리긴 들리나 보더라구요. 윗층애가 소리까지 지르면서 막 더 발을 미친듯이 구르더라구요ㅠㅠ
    아직 초등도 안들어간애가 어쩜 그렇게 악독한지..
    그 조부모도 너무 어이없는게 저희가 인터폰 하면 바로 조용히 시키긴 해요.
    아니 그럼 미리 조용히 시키면 손해본다 생각이 있는걸까요?(아랫층이 없을수도 있는데 매번 애 조용히 시킨다는게??)
    매번 몇시간씩 참다 참다 인터폰 하는게 잘못인건지..(시끄러우면 바로 인터폰 하자니 너무 야박한거 같고 어느정도 쿵쿵 거리면 알아서좀 조용히 시키겠거나 자정능력을 믿고자 했더니 몇년째 그집은 애를 하나 더 낳고 쿵쿵이는 둘이 됐네요)

  • 3. ...
    '26.1.26 10:26 AM (14.63.xxx.90)

    어쨌건 의사표시?를 해야 되는건 맞는 것 같네요
    아랫집이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쿵쿵거리다니 참..

    윗집 여자도 우리집에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쿵쿵거리며 다니고 있는걸까요
    머리가 깨질 듯 아파요

    고무망치로 두드려야 한다고 해서 사러 나가려고 했는데
    폼롤러로 치셨다니 마침 집에 폼롤러가 있어서
    그걸로 일단 두드려볼게요

  • 4. 철면피
    '26.1.26 10:28 AM (58.234.xxx.182)

    요새는 층간소음충들이 죄송합니다
    라고 수그리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단합하는것 같아요.단독주택으로
    이사가라,내집 내권리다.너희가
    예민하다
    미안하다고 하면 안되고 적반하장
    더 쎄게 나가야 된다는등.

  • 5. 조심
    '26.1.26 10:45 AM (175.197.xxx.135)

    조심해서 하세요 감정을 실어 쳤더니 천장이 너덜너덜 되었어요 ㅠ 그래도 한번씩 해요 그래야 조용하니까요

  • 6. 저라면
    '26.1.26 10:51 AM (106.101.xxx.74)

    찾아가서 일단정중히 말하겠어요 그래도 안될경우 다른방도를찾아야죠

  • 7. ..
    '26.1.26 12:55 PM (118.235.xxx.88)

    찾아가는건 절대 안돼요
    천장 치는것도 안돼요
    6년간 층간소음으로 갈등중이예요
    경찰도 열번도 넘게 출동했어요
    오히려 위에서 계속 쿵쿵거려 천장쳤더니
    발로 쾅쾅 구르고 내려와서 현관문 발로 차고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예요
    적반하장이죠
    결국은 현관 문키 망가트려 오늘 경찰서 다녀왔어요
    심사숙고 하세요
    관리소장하고도 의논해보세요
    윗집에서 말안들어준다 작정하면 아랫집은
    방법이 없어요
    버티다 버티다 이사가려 합니다

  • 8. . ..
    '26.1.26 1:16 PM (14.63.xxx.90)

    윗분 너무 힘드시겠어요
    아랫집은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있어야 된다는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저도 참다 참다 인터폰한거고 이젠 인터폰도 안받아서
    의사 전달 방법이 없어서 천장을 쳐서라도 의사전달 하는건데요
    법이 잘못된건지 아랫집 일방적으로 당하고만 있어야 되는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9. 윗층
    '26.1.26 6:12 PM (211.201.xxx.19)

    우리는 윗층인데 힘들어요
    새벽에 침대에서 2~3초?
    일어나는 소리난다고 천장을 두드립니다
    두세달 한번정도 여행간다고
    일찍 일어날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314 샤브샤브 무한리필중 일요일에 가격 제일 저렴한 곳은? 5 무한리필 2026/01/27 1,361
1789313 진짜 맛있는 버터 추천해주세요 29 크리미 2026/01/27 2,957
1789312 말도 하기싫은데 6 너무 챙피해.. 2026/01/27 1,398
1789311 오늘 장 시작하자마자 하이닉스 다팔아 현대차 9 에휴 2026/01/27 4,408
1789310 이제는 전문직도? 회계사·변호사도 신입 대신 AI 쓴다 5 ai. 2026/01/27 1,908
1789309 경복궁 주변 맛집좀 알려주세요 12 ㅇㅇ 2026/01/27 1,584
1789308 야구선수 출신 코치 레슨 학생 엄마와 불륜 7 너무안됬어요.. 2026/01/27 4,155
1789307 보테가 안디아모 스몰 과 디올 뚜쥬흐 스몰 중 어떤게 나을까요?.. 12 00 2026/01/27 1,006
1789306 미국은 트럼프 못끌어내리면 망하겠어요 16 ㄱㄴㄷ 2026/01/27 3,301
1789305 이준석 정계은퇴 안하나요? 9 되낭 2026/01/27 1,586
1789304 하닉, 매도우세인데도 가격이 저리 높나요? 8 .. 2026/01/27 1,626
1789303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18 ㅇㅇ 2026/01/27 4,440
1789302 2015 교육 과정 개편책들 다 버리셨나요 ... 2026/01/27 371
1789301 대청소 도우미 잘만 구해지는 구만요.. 10 대청소 2026/01/27 2,548
1789300 [생로병사의 비밀]71세 약사 헬스하는 여성분 부럽네요. 5 존경 2026/01/27 2,355
1789299 교보타워에 있는 안과병원, 스마일라식 잘하는 분 알려주세요 1 고민고민 2026/01/27 398
1789298 치핵을 약으로 효과 보신 분 계시나요 3 밀려나옴 2026/01/27 1,013
1789297 배달음식이 잘못왔는데요 6 내참 2026/01/27 1,802
1789296 이케아에서 뭐 사세요 7 ㅡㅡ 2026/01/27 1,762
1789295 분당인데 오늘 세탁기 돌려도 될까요? 16 이제야아 2026/01/27 2,056
1789294 레깅스 입고 잠들었는데 세상 갑갑하네요 하체 잘려나가는줄 2 2026/01/27 1,593
1789293 러브미 에서 이해 안되는 두사람 8 ... 2026/01/27 2,055
1789292 멋진 중후한 50대 남성분 만나고 싶어요. 38 ㅇㅇ 2026/01/27 5,835
1789291 한달에 두번 정도 대청소 하는 도우미 8 2026/01/27 2,225
1789290 합숙맞선 그 서울대 나온 출연자 엄마요.. 10 ㅇㅇ 2026/01/27 4,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