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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의사 밝혀놓으니

ㆍㆍ 조회수 : 3,017
작성일 : 2026-01-26 02:15:03

월요병이 없어졌어요

이시간까지 안자고 있어도 출근하는게 스트레스도 안되고  마음이 깃털처럼 가볍네요

종일 격무에 시달렸던 세월 폭삭 늙은것같아요

한달만 버티면 됩니다 

물론 이직해야 하지만 일단은 좋아요

무능한 상사와 말섞을 일도 없고

완벽주의라 일 대충못해서 더 힘들었는데 남은기간 다른 동료들 하는것처럼 내 실속 챙기며 지내려구요 바보처럼 그렇게 뼈를갈아 일해도 남는것도 없구요 결국 회사는 정치질 잘하는 사람이 잘살더라구요

IP : 118.220.xxx.2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6 6:1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앞날에 즐거움만 가득하기를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도 어느 곳이든 정치질쟁이들이 활개치는 세상 같아요

  • 2.
    '26.1.26 6:48 AM (118.235.xxx.46)

    대기업 근20년차 인 저도 사원대리 과정초만 하더라도 몰랐어요
    회사는 회사를 발전시키는 사람이 승진하는건줄 알았더니
    임원 운전기사 하는 애들 시다바리 하는 애들 퇴근후 술 마셔주는 애들한테 언제나 승진과 기회가 가더라구요
    수주를 해도 계약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기쁨조를 안하니까
    오만정 다 떨어지고 그냥 영혼없이 몸만 디녀요
    회사가 기울면서 더 그런게 드러나는거 같아요
    워렌버핏 말이 수영장 물이 빠져야 누가 머 입고있는지 안다는 그 말이 주식뿐 아니라 회사생활에도 맞는 말 같아요 다 좋을땐 몰랐죠 회사 어려워지니 이건 그냥 머 정치가 다죠 ㅋㅋ 일은 후순위
    곧 망랄거 같아요 정말 망삘이 너무 보여서
    내몸 챙기는게 맞다고 봅니다

  • 3. ...
    '26.1.26 9:25 AM (211.218.xxx.194)

    능력자들은 자기 사업이 최고죠.
    남밑에서 희생봉사 너무 힘들죠.

  • 4. ㆍㆍ
    '26.1.27 1:48 AM (118.220.xxx.220)

    첫댓님 절절하게 공감됩니다
    일 열심히 하는 직원은 단물만 빨아먹고
    다양한 방식으로(참 다양한 방식들이 있더군요)
    정치질 아부에 능한 자들만 살아남아요
    수영장 물이 빠져야 뭘 입고 있는지 안다.
    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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