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사 의사 밝혀놓으니

ㆍㆍ 조회수 : 3,023
작성일 : 2026-01-26 02:15:03

월요병이 없어졌어요

이시간까지 안자고 있어도 출근하는게 스트레스도 안되고  마음이 깃털처럼 가볍네요

종일 격무에 시달렸던 세월 폭삭 늙은것같아요

한달만 버티면 됩니다 

물론 이직해야 하지만 일단은 좋아요

무능한 상사와 말섞을 일도 없고

완벽주의라 일 대충못해서 더 힘들었는데 남은기간 다른 동료들 하는것처럼 내 실속 챙기며 지내려구요 바보처럼 그렇게 뼈를갈아 일해도 남는것도 없구요 결국 회사는 정치질 잘하는 사람이 잘살더라구요

IP : 118.220.xxx.2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6 6:1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앞날에 즐거움만 가득하기를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도 어느 곳이든 정치질쟁이들이 활개치는 세상 같아요

  • 2.
    '26.1.26 6:48 AM (118.235.xxx.46)

    대기업 근20년차 인 저도 사원대리 과정초만 하더라도 몰랐어요
    회사는 회사를 발전시키는 사람이 승진하는건줄 알았더니
    임원 운전기사 하는 애들 시다바리 하는 애들 퇴근후 술 마셔주는 애들한테 언제나 승진과 기회가 가더라구요
    수주를 해도 계약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기쁨조를 안하니까
    오만정 다 떨어지고 그냥 영혼없이 몸만 디녀요
    회사가 기울면서 더 그런게 드러나는거 같아요
    워렌버핏 말이 수영장 물이 빠져야 누가 머 입고있는지 안다는 그 말이 주식뿐 아니라 회사생활에도 맞는 말 같아요 다 좋을땐 몰랐죠 회사 어려워지니 이건 그냥 머 정치가 다죠 ㅋㅋ 일은 후순위
    곧 망랄거 같아요 정말 망삘이 너무 보여서
    내몸 챙기는게 맞다고 봅니다

  • 3. ...
    '26.1.26 9:25 AM (211.218.xxx.194)

    능력자들은 자기 사업이 최고죠.
    남밑에서 희생봉사 너무 힘들죠.

  • 4. ㆍㆍ
    '26.1.27 1:48 AM (118.220.xxx.220)

    첫댓님 절절하게 공감됩니다
    일 열심히 하는 직원은 단물만 빨아먹고
    다양한 방식으로(참 다양한 방식들이 있더군요)
    정치질 아부에 능한 자들만 살아남아요
    수영장 물이 빠져야 뭘 입고 있는지 안다.
    진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392 아이친구 엄마..... 스펙 자랑을 너무 하네요 18 ㅇㅇ 2026/02/02 6,161
1791391 2월 첫주가 되었군요 후후 오늘부턴 무조건 코트 2 얼죽코 2026/02/02 1,862
1791390 성형외과 재수술 상담갈건데요 1 ... 2026/02/02 813
1791389 금과 비트코인 상승률 비교 1 ㅇㅇ 2026/02/02 2,668
1791388 나르를 이용하는 사람들 17 ... 2026/02/02 3,929
1791387 눈이 와요.. 5 .. 2026/02/02 2,965
1791386 서울 눈오네요 3 2026/02/02 2,739
1791385 인스타 좋아요 기록 인스타 2026/02/02 1,205
1791384 오십 넘어 살아보니 25 에휴 2026/02/02 18,390
1791383 초1공부방에서 뺄셈을 손가락으로 하라 했다는데요 17 ㅇㅇ 2026/02/02 1,991
1791382 코스닥은 3천? 6 진짜 2026/02/01 2,958
1791381 실시간 비트코인 폭락중입니다 5 Oo 2026/02/01 5,995
1791380 아이 사춘기를 지나면서 느끼는게 3 ㆍㆍ 2026/02/01 2,898
1791379 여행출발 35일 전인데 7 111 2026/02/01 2,477
1791378 도박으로 돈 날린 부모 이해가 되세요? 6 Yumu 2026/02/01 3,288
1791377 AI만 가입 가능한 커뮤니티가 생겼다네요 5 ㅇㅇ 2026/02/01 1,936
1791376 자신이 나르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15 .. 2026/02/01 3,519
1791375 가끔 가는 카페 아쉬운점 7 &&.. 2026/02/01 3,257
1791374 사는 동안 끔찍하게도 괴롭혀서 12 .. 2026/02/01 5,888
1791373 82쿡 어떤 분들의 주장 (정치글) 10 .. 2026/02/01 1,633
1791372 하루밤 푹자면 담날밤엔 못자고.. 6 저 같은사람.. 2026/02/01 2,397
1791371 월요일 코스피 급락하나…'매파 연준' 변수에 금·은·코인 일제히.. 6 ㅇㅇ 2026/02/01 4,548
1791370 친정엄마가 너무 좋아요 13 엄마딸 2026/02/01 5,575
1791369 여행가면 잠을 너무 못자요. 12 ^^ 2026/02/01 3,167
1791368 시어머니 용심은 하늘이 내린다잖아요 17 ㅇㅇ 2026/02/01 5,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