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팡이 집에 한개만 구비하나요?

지팡이 조회수 : 1,535
작성일 : 2026-01-26 01:27:49

저는 손녀고요

한....몇년 전에 할머니 지팡이를 

예쁘고 좋은걸 사드렸는데

 

맘에 드셨는지 매번 가끔 전화할때마다...

선물해줘서 고맙고 예쁘다고 애지중지하시는거 같았어요 지팡이얘기만 하심....

 

전에쓰던 까만건 버리셨는지 아무말없고

이게 할머니들 인싸템인지 친구분들이 다들 좋아뵌다 그러시나봐요..

..첨에드릴때  왜이런걸 사왓냐고 하셔놓고

곱고예쁘다고  몇번을 말씀하셧는지 모르겠어요ㅎㅎ

 

경로당 가거나 외출하실때마다 누가훔쳐갈까봐 진짜 애지중지하시나봐요

 

그래서 하나더 사드릴까하는데

-_- 두개있어도 괜찮겠지요..?

쓸데없이 지출하나 싶기도 하고

차라리 경량 가방을 하나사드릴까 싶고

그렇습니다

 

할머니들도 예쁜템을 좋아하시는지

후기몇개 보면...

노인같아서 싫다하셔놓고 선물받으면 곱다며 그리들고 다니신데요...ㅎㅎ 

좀 귀여우시더라구요...다들..ㅎㅎ

 

IP : 210.205.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머니를
    '26.1.26 2:10 AM (106.101.xxx.182)

    생각하는 손녀의 마음이
    참 이쁘네요.
    제가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

    지팡이는하나만 있어도 되구요
    70대 중반 ~80대 되시면
    어르신보행기가 필요.
    그때 필요 하시냐고
    물어 보세요.

  • 2.
    '26.1.26 2:13 AM (118.235.xxx.124)

    저 이번에 하나 더 드려서 두 개 드렸어요
    보행기는 노인 같다고 싫어하셔서ㅎㅎ
    그리고 논슬립 신발도 좋아요

    국산 4발 작은거랑
    일제 좋은거 사드렸는데 4발이 문어 느낌 아니고 작게 4발인거 있거든요 그게 더 편하대요

  • 3. ㅇㅇ
    '26.1.26 2:34 AM (73.109.xxx.54)

    지팡이는 잘 모르겠지만
    할머니들 사회 (사교) 생활도 아줌마들이랑 별로 다르지 않아요
    예쁜옷 가방 신발
    브랜드도 그렇고요. 단지 가벼운 걸 선호하죠
    친구 지인들과 커피마시고 생일이면 밥사고 파티하고 선물받은거 카톡에 올리고
    예쁜 전화 케이스나 립밤 안경같은 아이템들도 다 좋아해요

  • 4. ..
    '26.1.26 3:24 AM (124.53.xxx.169)

    그럼요
    할머니 되어도 여자잖아요.
    할머니들이 곱게 화장하고
    예쁜거 입고 들고
    아기자기 꾸미면 그나름 얼마나 귀엽고 예쁜데요.

    할머니께서 좋은 손녀를 두셔서
    손녀를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하시겠어요.

    사랑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이런 글
    얼마나 오랫만인지 ..
    내마음까지 슬그머니 미소가..^___^

  • 5. 우왕
    '26.1.26 4:46 AM (116.121.xxx.21)

    지팡이 애지중지하시나봐요
    하나 더 사드리면 좋아하시겠어요
    근데 어떤거 사셨는지요?
    엄마 무릎수술 하셨는데 하나 사드릴까하고요
    요즘 어떤게 유행일까요?ㅎㅎ

  • 6. ...
    '26.1.26 10:12 AM (112.148.xxx.119)

    기능이 똑같은 지팡이면 굳이 2개 필요 없구요.
    지금은 외출도 하고 정정하신가 본데
    좀 더 약해지시면 다른 기능 있는 지팡이가 또 눈에 들어와요. 저는 아버지 때문에 중간 손잡이 달린 거나 접의자 붙은 거 보고 있어요. 할머니들은 유모차 같은 거 많이 쓰시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9 오늘부터 양말을 뒤집어 신기로합니다 21 이제 2026/01/28 5,603
1787748 저 50인데 새 커리어로 파고 들고 있어요 14 홧팅 2026/01/28 3,846
1787747 젠슨황 좀 귀여운것같음 3 볼때마다 2026/01/28 1,345
1787746 고등 딸아이와 용돈 문제로 트러블입니다 24 고등 엄마 2026/01/28 2,725
1787745 수첩에 적어놔야할 삶의지혜 27가지 13 바이올렛 2026/01/28 3,199
1787744 이재명은 이번 임기에 13 집중 2026/01/28 3,336
1787743 본인 맘에 안들면 미친듯 티내는 직원 7 ㅎㅎ 2026/01/28 2,068
1787742 펌) 거대한 전자레인지가 되었다는 요즘 식당들 24 특히 일식 2026/01/28 13,325
1787741 백악관 "韓관세 인상, 약속 이행 없어서"…또.. 14 ㅇㅇ 2026/01/28 2,245
1787740 분당에서 혜화역까지 차를 가지고 가는 문제. 11 .... 2026/01/28 1,330
1787739 쿠팡탈퇴 안하신 분 28 으아 2026/01/28 5,053
1787738 트럼프, 관세질문에 "韓과 함께 해결책 마련할 것&qu.. 3 ㅅㅅ 2026/01/28 1,161
1787737 메이크업 배울수있는 유튜브좀 ㅜㅜ 초보인데 5.. 2026/01/28 482
1787736 꿈을 꾸다꾸다 이젠 연예인이 나타나네요 4 2026/01/28 1,313
1787735 요즘 제가 잘쓰는 화장품 ㅡ쿠션 립스틱 6 ㅇㅇㅇ 2026/01/28 2,577
1787734 수원 이나 용인에 맛있는갈비집 추천 부탁드려요 5 조언부탁 2026/01/28 1,005
1787733 가방선택 9 가방 2026/01/28 1,857
1787732 40년된 아파트 탑층 vs 20년된 주복 중간층 올확장 , 어디.. 12 ... 2026/01/28 2,962
1787731 당근에서 가구 구입했는데 담배 쩐내가 나요ㅜㅜ 7 ㅜㅜ 2026/01/28 2,309
1787730 명언 - 절망에 빠진 사람 1 ♧♧♧ 2026/01/28 1,648
1787729 반클 알함브라가 이뻐보여요. 4 .. 2026/01/28 2,415
1787728 연말정산환급이 40정도되는데 뭐할까요~ 연말정산 2026/01/28 1,302
1787727 조기유학간 아이들 외로움 25 겨울 2026/01/28 14,334
1787726 강릉의 옛명칭이 하슬라군요 13 글쿤 2026/01/28 3,854
1787725 집 진짜 깨끗한데 비결은 식구들이 하루종일 다 나가있어요 2026/01/28 4,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