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있다가 집에 옴.
이제 한달 남았네요
2시3시 4시까지 자고 밥먹고 게임하다 성질내고
그냥 누워있어요
다른집 애들은 어떤ㄱㅏ요?
기숙사있다가 집에 옴.
이제 한달 남았네요
2시3시 4시까지 자고 밥먹고 게임하다 성질내고
그냥 누워있어요
다른집 애들은 어떤ㄱㅏ요?
운동갔어요^^
어쩜 이렇게 똑같을 수가
그래도 우리 아이보단 나은듯요
우리 아인 5시에 일어나요
아주 열심히 살았던 아이인데 ...
우리애만 그런줄
침대와 한몸
게임할때 ,밥먹을때만 일어나요
똑같아요. 방 문 닫고 있어서 언제 자는지 일어나는지 잘 몬르뎄어요. 밥 먹으러 나오긴 합니다. 따로 안 차려 줘서요.
성질은 안 냅니다.
큰아이 주말마다 오는데 막내 얼굴보기힘들다고 쟤 주중에도 저러냐고 하더이다. 응 너도 그랬어 라고 답해줬어요 먹고 자고 겜하고 다행히 먹을때는 나오네요
아들은 당구에 빠져서 주5일은 치고 다니는 듯
친구들이랑 1박2일로 근처 여행 몇 번 갔는데
뭐 했냐고 하니
그 도시에 가서 당구쳤데요.
야 그럼 왜 여행을 가니 휴..
다음 주에는 일본여행가는데
설마 일본가서 당구치진 않기를.
오후 늦도록 자고 겨우 한끼 먹으면서 폰질하고 다 먹으면 방문 닫고 핸드폰 하면서 옆에 패드 켜놓고 있네요. 그러다 친구랑 수시로 통화를 하는데 기본 한시간은 하더라구요. 앉아서 폰 보다가 힘들면 침대에 누워서 또 하고..
그게 하루 일상이예요. 아무것도 안하고 저러고 있으니 정말 한심해보여요.
눈뜨면 새벽까지 책상에 앉아 있어요
게임 할때만 책상에 앉아 있어요
저희 아인 미국대학 3학년인데요. 아르바이트를 3개나 해요.( 튜터, 디제이, 병원쉐도잉)
눈꼬뜰새없이 바쁘지만 집에 일주일 있는동안은 친구들도 만나고 여름에 넣을 의대 원서 준비하고 있어요.
제가 한국에서 대학다닐때와 너무 다른 미국 대학생들의 생활에 감동받고 있어요.
고등학교 쥬니어부턴 용돈은 한번도 준적이 없어요. 고등학교때도 튜터를 했거든요.
물론 게임도 좋아했는데 대학가니 할시간이 없다고 하네요. 친구들과 가끔 여행도 잘 다녀요. (뉴욕, 캔쿤, 유럽으로) 너무 열심히 살아요. 자랑이 된것같아좀 죄송하네요.
똑같아요 춥다고 나가지도 않아요 그나마 큰애는 헬스도 하러가고 여자친구 올라오면 만나러도 나가고 하는데 작은애는 아예 밥먹을때 빼고는 방에서 나오지도 않아요 점심 한참 지나야 꾸물꾸물 나와서 밥먹고 다시 들어가고 무한 반복이에요 그나마 위안은 두아이다 학기성적은 매우 좋다는 거 정도요 학기중에 너무 바쁘게 열심히 살아서 번아웃이 오는건지 방학때마다 무한 반복중인데 애들 아빠는 그냥 두라고 해요 저럴 수 있는 것도 지금 뿐이라고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면 하고 싶어도 못한다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5299 | 속건조 수분라인 추천 4 | 부탁드려요... | 2026/02/06 | 1,653 |
| 1785298 | 확실히 82에 글 쓰는것보다 ai에 3 | ㄴㄷ | 2026/02/06 | 1,189 |
| 1785297 |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 30 | 으아 | 2026/02/06 | 2,768 |
| 1785296 | 비트코인 1억 깨지면 떨어지는 칼날이라더니 | ... | 2026/02/06 | 1,469 |
| 1785295 |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매수타임일까요? 13 | 사랑123 | 2026/02/06 | 2,659 |
| 1785294 | 노인기저귀는 테이프형? 기저귀형? 15 | ..... | 2026/02/06 | 1,240 |
| 1785293 | 여러분 예수금도 종목입니다. 1 | ... | 2026/02/06 | 1,768 |
| 1785292 | 키작은 사람 운동용 조거팬츠 어디서? 6 | 질문 | 2026/02/06 | 1,060 |
| 1785291 | 뮨파.. 지금 손가혁 42 | ㅋㅋㅋ | 2026/02/06 | 1,369 |
| 1785290 | 금도 빠지네요... 3 | ... | 2026/02/06 | 2,908 |
| 1785289 | 나이들면 살도 나름 재산이에요. 34 | 오린지얍 | 2026/02/06 | 5,941 |
| 1785288 | 왜 부모는 자식과 살고 싶을까요? 33 | .... | 2026/02/06 | 4,328 |
| 1785287 | 추락하는 것에는 가속도만 있다. 2 | ******.. | 2026/02/06 | 2,111 |
| 1785286 | 곰탕,나물이 가난해서 나온 음식일까요? 35 | 나물사랑 | 2026/02/06 | 2,551 |
| 1785285 | 무주식상팔자 ㅋㅋㅋㅋ ㅠ 5 | dd | 2026/02/06 | 3,311 |
| 1785284 | 주린이인데 이럴 때 사는거 아니었어요? 12 | ㅇㅇ | 2026/02/06 | 3,941 |
| 1785283 | 쿠팡이 편리했던 이유 32 | 이유 | 2026/02/06 | 4,856 |
| 1785282 | 전기압력밥솥은 비싼 거 살 필요가 없었네요. 4 | 놀람 | 2026/02/06 | 2,417 |
| 1785281 | 비상시기에 한심하게 집값 잡아달라고 11 | 한숨만 | 2026/02/06 | 1,753 |
| 1785280 | 주식은 큰 그림을 그리는거네요 5 | ㅡㅡ | 2026/02/06 | 3,357 |
| 1785279 | 이재명 대통령님 집값 잡아주면 평생 지지, 평생 내 마음 속 성.. 15 | Dd | 2026/02/06 | 1,531 |
| 1785278 | 인구감소로 부동산 불패신화 2 30년이면 끝나요 14 | ㅇㅇ | 2026/02/06 | 1,881 |
| 1785277 | 증권사직원인 남편 출근했어요. 7 | 당님 | 2026/02/06 | 15,383 |
| 1785276 | 싫으면 패스. 호텔 조식뷔페 왔어요. 감동중 30 | 호호 | 2026/02/06 | 6,012 |
| 1785275 | 토스 나무 주식앱 지웠어요 2 | . . . | 2026/02/06 | 3,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