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드니 관리안하는 남편이 참 힘들어요

조회수 : 3,743
작성일 : 2026-01-25 22:05:09

집안일  안도와주면

본인 몸관리라도 제대로 해야 하는데 

습관안좋으니까 계속 뭐라 말해야하고 

스트레스받아서 

나도 너무 안좋은영향을 지속적으로 받아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인데 저도 병이 생기는듯해요

남편보면 너무 답답하네요

본인 건강관리 까지 신경쓰게 만드니 너무 힘듭니다ㅠ

IP : 106.101.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26.1.25 10:10 PM (1.237.xxx.216)

    미치고 팔쩍뛸 노릇이에요
    암수술하고서도 똑같아요

  • 2. ...
    '26.1.25 10:16 PM (1.241.xxx.220)

    공감해요.
    전 혈압, 당뇨, 비만 없는데도 건강관리는 신경쓰는 편인데...
    남편은 고혈압에 중성지방 300넘고, 170에 86키로가 넘는데 배가 나온 체형... 진짜 매주 같이 운동가자하고 해도 꿈쩍안하고요.
    급하게 먹는 식습관, 술 좋아하고, 먹을거 좋아하니...
    난 운동다니고, 그 와중에 집안일까지 하려니(맞벌이고요) 몸뚱이가 여러개였음 좋겠는데...
    50넘어서 남편 아플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 3. ....
    '26.1.25 10:23 PM (116.38.xxx.45)

    여기두요.
    저도 늘 건강 신경쓰고 운동/식단하는 편인데
    남편은 50 중반에 당뇨전단계, 고지혈 콜레스테롤 혈압 지방간....
    이런데도 운동 1도 안하고 그냥 약만 먹어요.
    이젠 잔소리되는 것 같아 저도 포기상태요.
    시부모님 두분 다 암으로 일찍 돌아가셨는데
    본인이 그 대상이 될거라 생각은 안하는 것 같아요.

  • 4. ...
    '26.1.25 10:29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관리해도 걸리는 병이면 안쓰러울텐데
    가족력있도, 권유해도 관리도 안하다가 아프면 정말 짜증날 것 같은데
    제가 잔인한가요? 하참...

  • 5. ...
    '26.1.25 10:31 PM (1.241.xxx.220)

    관리해도 걸리는 병이면 안쓰러울텐데
    가족력있도, 권유해도 관리도 안하다가 아프면 정말 짜증날 것 같은데
    제가 잔인한가요? 하참...
    제 나이또래 남자들 아무리 배나왔어도 남편처럼 심하지않아요.
    심혈관계 이상 있음 진짜 시한 폭탄인데.. 답답..

  • 6. 그러게요
    '26.1.25 11:09 PM (125.178.xxx.170)

    헬스로 몸관리 하면서
    양치는 왜 이리 안 하는지.
    나중에 다 틀니한다고 할 날 올까 싶어
    걱정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314 마른 오징어 문어다리 숏다리… 매일 먹고 싶어요 5 2026/01/26 1,773
1789313 가구당 순자산 10억이 상위 10프로라면 8 dd 2026/01/26 3,135
1789312 내란전담 영장판사들 정해졌다네요 3 .. 2026/01/26 1,718
1789311 주말에 결혼식 가는데, 낼 염색하면 이른가요? 2 흰머리 2026/01/26 1,507
1789310 영종도 칼국수맛집갔는데 6 오늘 2026/01/26 3,040
1789309 요즘같이 금이 비싼 시대에 더욱 아까운 한국금 4 VV 2026/01/26 3,954
1789308 요양병원 계신 분 2 어째야할까요.. 2026/01/26 1,657
1789307 간단하지만 맛있는 겉절이 비법좀 풀어주세요 7 111 2026/01/26 1,759
1789306 연봉 6억 유암코 신임 사장에 '친李' 김윤우 변호사 27 ... 2026/01/26 2,719
1789305 아들때문에 힘들어요 7 ㅠㅠ 2026/01/26 4,180
1789304 저 오늘 양꼬치 처음 먹어봤어요. 4 처음이에요 2026/01/26 1,988
1789303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승지 둘째의 사랑이 넘 아프네요 7 임재이 2026/01/26 2,503
1789302 “이혜훈 보복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배현진의 경고 9 부끄롸 2026/01/26 3,299
1789301 식당 화장실에 마련된 생리대 코너 37 ~~ 2026/01/26 5,336
1789300 일요일 저녁쯤 성심당(ktx역 부근) 빵 거의 다 빠지나요? 2 ... 2026/01/26 1,389
1789299 초등1학년 포케몬 좋아하나요? 1 ... 2026/01/26 381
1789298 김장조끼 50대 입으면 그냥 할머니겠죠 20 루비 2026/01/26 4,083
1789297 결혼지옥 4 가을바람 2026/01/26 2,898
1789296 tv 집중해서 보는 반려동물들요. 5 .. 2026/01/26 1,040
1789295 이혜훈을 추천한 사람이 7 2026/01/26 4,733
1789294 나솔 29기 결혼하는 정숙 영철 커플요 17 어머나 2026/01/26 4,609
1789293 수영하고 나면 잠이 안와요 3 자고 싶다 2026/01/26 1,725
1789292 겨울 브이넥니트 여러개있을 필요가 있나요? 3 2026/01/26 1,233
1789291 옆집 짜증나요 2 ㅁㅁㅁ 2026/01/26 2,645
1789290 이대통령 “부동산 망국론” 3 2026/01/26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