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매조짐이 뭐 일까요

조회수 : 4,710
작성일 : 2026-01-25 19:48:37

제가 남편때문에 걱정되어서요

이제60

자꾸 내가 안한말 했다고 우기거든요

왜걱정이냐면요 시어머니께서 파킨슨이에요

근데 그 수년전부터 

제가 안한말 을 지어내서(?) 설움에 목이메인다 . 예전에 이랬다 쟤가 .이런식으로 남편한테 무척뒷담을 했던가봐요ㅠ 한동안은 남편은 참았고요.

점점부부불화가 지속됐는데 폭발할때 시어머니께서 하신말들을 다 하면서 분노폭발 !

거의 이혼할뻔요 ᆢ

저 착한양반이 저럴정도면 너 너무한거아니냐

 

무튼 나중에 약드시기시작하면서 치매여서 저렇게 없는말로 환장하게 했구나 ᆢ싶어서 

화가좀 가라앉았는데요 

시댁이 치매내력이 있어요 중증은 아니구.

근데 남편이 요즘

아까 당신이 그랬쟎아 ? 난 그런적 없는데요.

그런일이 잦아여 ㅠ 

우리나이때는 착각 기억력 희미 잘 잊고 그럴순 있고 저도 깜빡 잘해서 넘어가려도

너무 걱정이되는거예요 

그리고 대화가 안될정도로 우기고.

아까 분명들었대요 제가 뭣때매 늦을꺼라고 하고 나갔대요 

저 아니거든요

저는 총기가 예민해서 백만년전일까지 기억하거든요

혹시 이런쪽 보험도 들어둬야할까요

미리 자식들 고생안시끼게요 

근데 치매보험은  진짜 완전 1급 되기전에는 특별히 도움도 안된다고 그러고 

뭘 준비할지 ᆢ 검사하러가기엔 너무 젊고 ㅠ

시아버님 시할머님 시어머님 다 이쪽 증상으로 말년 보내셨거든요

IP : 210.221.xxx.2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매 초기
    '26.1.25 7:49 PM (59.6.xxx.211)

    한 말 또 하고 또하고,
    그리고 씻기 싫어해요,

  • 2. ;;
    '26.1.25 7:52 PM (70.106.xxx.210)

    남편이 하는 행동이 조기 치매죠.
    의심하고 없던 말 했다고 우기고.

  • 3. ㅇㅇ
    '26.1.25 7:57 PM (106.102.xxx.214)

    초기치매 약도있데요 진료보고 약먹이세요 비급여라서 좀비싸다네요

  • 4. 초기치매약
    '26.1.25 8:01 PM (125.184.xxx.65)

    초기치매약은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먹는약..

  • 5. ...
    '26.1.25 8:19 PM (118.37.xxx.223)

    한말 또 하고 한말 또 하고 222
    날짜 개념 없어져요
    오늘이 몇일인지 묻고 또 묻고

  • 6.
    '26.1.25 9:44 PM (84.170.xxx.38) - 삭제된댓글

    많이 드세요.
    식사 안한줄 알고 계속 드심.
    하루 n끼.

    성격도 변함
    조용하던분이 괴팍
    아님 괴팍한분이 조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22 지금 회원들이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보면 기절할듯. 15 .... 2026/02/13 2,657
1787321 왕과 사는 남자, 연출은 하급 연기는 최상상급 18 .. 2026/02/13 5,071
1787320 젊을적 식당 운영 경험 있는 70대 남자, 냉면가게 차리신다는데.. 11 닉넴 2026/02/13 2,551
1787319 동네 빵집 가격과 빵의 수준 1 ... 2026/02/13 1,695
1787318 자궁근종이 줄기도 하나요? 9 77 2026/02/13 2,457
1787317 지금 차기 논할때 아니다 도올 12 2026/02/13 1,586
1787316 삼전 추매했는데 떨리네요 5 ㅇㅇ 2026/02/13 3,779
1787315 가족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데 시어머니가 꼭 같이 가고 싶어해요 45 여행 2026/02/13 5,771
1787314 李대통령 "다주택자들, 아직 판단이 안서시나?".. 29 ㅇㅇ 2026/02/13 3,593
1787313 배에 가스 찼을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5 2026/02/13 1,970
1787312 삼전우, 가지신 분? 1 ㅇㅇ 2026/02/13 2,094
1787311 주식 팁 참고하세요 16 . . 2026/02/13 7,291
1787310 조국대표는그 시대에 머무르는 구시대 정치인이 아닌지 27 ㅇㅇ 2026/02/13 1,568
1787309 그의 플랜에는.. 조국과 정청래가 방해가 된다 22 .. 2026/02/13 1,802
1787308 이사업체 어떻게 알아보시나요 3 ㅇㅇ 2026/02/13 998
1787307 “쿠팡, 퇴직금 안 주려 노동법 무력화 시도”…근로감독관 첫 인.. 2 ㅇㅇ 2026/02/13 1,063
1787306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14 @@ 2026/02/13 2,571
1787305 어제 집밥을 점심 저녁 다 차렸어요 6 집밥 2026/02/13 2,339
1787304 톳 말린 것은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11 고민 2026/02/13 1,123
1787303 집만두 같은 직접 빗은 시판 만두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요? 13 아파요 2026/02/13 2,277
1787302 대니 드비토 좋은 사람이었네요 4 아시는분 2026/02/13 1,863
1787301 뭘 딱히 안 해도 명절, 연휴 스트레스 5 ... 2026/02/13 1,706
1787300 (박은정 의원) 이상민의 미소 - 내란 국무회의 그리고 조희대의.. 7 박은정의원님.. 2026/02/13 1,689
1787299 시가 만두글에서요 30 참나 2026/02/13 3,900
1787298 잠옷을 이쁜거 사고싶어요 11 ㅇㅇ 2026/02/13 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