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시라트 보셨나요

인생 조회수 : 1,992
작성일 : 2026-01-25 16:58:40

오늘 시라트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모로코의 사막 한 가운데서 펼쳐지는,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속에서

인간이 선택할수 있는건 무엇인가 ...?

 

시라트는 이슬람의 교리에 나오는 '천국과 지옥을 이어주는 다리'라는 뜻이랍니다.

저는 보면서 단테의 신곡이 떠올랐어요

마지막장면들은 마치 오징어게임을 보는듯했고

OST가 정말 대단했다는,,,

전자음향과 비트가 새로운 감각을 깨워주는듯하더군요

예술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듯 하고요

호불호가 있는 영화라네요

저는 상당히 호 였습니다. 

IP : 14.5.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5:15 PM (210.95.xxx.227)

    별 정보없이 좋다는 평만 보고 봤는데 음악이 아직도 생각날 정도로 여운이 있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리뷰도 찾아보고 그러는데 사하라 사막에 그게 있었던 정치적인 상황도 고려해서 만들었다고 감독이 말했다네요.
    그런거까지 생각하면 정말 여러가지 의미가 복합적으로 담겨있는 영화여서 재미있어요.

  • 2. 11
    '26.1.25 5:34 PM (175.121.xxx.114)

    소지섭이 픽한 영화라고 볼만한가봅니다

  • 3. 원글
    '26.1.25 5:59 PM (14.5.xxx.143)

    맞아요.정치적상황이 그려지는 장면도 있었네요
    그리고 소지섭이 픽한 영화였다니@@
    역시 그랬군요!

  • 4. 영통
    '26.1.25 7:13 PM (116.43.xxx.7)

    소지섭이 예술 영화 들여오죠..

    소지섭에게 저런 의외의 선한 영향력이 있다니 싶었어요..

  • 5. 영화
    '26.1.25 7:15 PM (218.52.xxx.251)

    시라트 기억해 둘게요

  • 6. 참나
    '26.1.25 9:23 PM (61.81.xxx.112)

    시라트 기억해 둘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622 시가에 먼저가면 친정갈때 뭐 주시나요? 18 ..... 2026/02/15 3,055
1795621 겨울을 동남아에서 보내요 6 50 2026/02/15 3,123
1795620 원가족 우선인 남자 특징 15 병적이다 2026/02/15 4,187
1795619 동치미에 거품이 생기는데 괜찮은 건가요? 3 ... 2026/02/15 875
1795618 헬마 임경빈이 조불쇼 20 ... 2026/02/15 3,356
1795617 메모리 제왕의 시대가 도래했다 1 2026/02/15 1,538
1795616 평생 뱃살없이 사시는 분들 비결이 뭔가요. 31 .. 2026/02/15 7,095
1795615 집값 올랐다고 노통.문통.을 그렇게 욕을 해대더니 41 ㅇㅇ 2026/02/15 3,964
1795614 다른곳은 미세먼지 안전문자 오나요? 1 ㅇㅇ 2026/02/15 375
1795613 세신샵 가보신 분 계신가요? 8 ^^* 2026/02/15 1,813
1795612 돼지갈비하시거든 매운찜으로 해보세요 14 ㅁㅁ 2026/02/15 3,051
1795611 저 핸드폰으로 버스 결제하는거요 15 2026/02/15 2,792
1795610 발지압하면서 제자리뛰기하는 기구.........괜찮나요? 스스 2026/02/15 599
1795609 뉴이재명은 본인들 과거 세탁용 같네요 31 .. 2026/02/15 1,248
1795608 5.9 이후 매물잠김 현상에 대한 대통령의 다음 아이디어는 뭔가.. 7 dd 2026/02/15 1,215
1795607 장지동 파크하비오 맛집 있나요? 6 호텔 2026/02/15 827
1795606 칼에 손가락 베었을 때 4 처치 2026/02/15 1,175
1795605 치매시모랑 끝없는 대화 16 치매시모 2026/02/15 4,806
1795604 개3마리 입양첫날 잡아먹은 할아버지 15 2026/02/15 3,997
1795603 창피하지만 두달만에 목욕을했어요 52 d 2026/02/15 18,395
1795602 삶은 꼬막이 너무 차가운데 어떻게 데울까요? 4 ... 2026/02/15 873
1795601 한남 4구역 재개발 삼성이 짓는다는데 3 엄청 2026/02/15 1,460
1795600 이ㄱㅈ 스텝퍼 일반이랑 트위스트 많이 다른가요? 4 ㅎㅎ 2026/02/15 713
1795599 신인규는 반명민가 친명인가 15 2026/02/15 1,535
1795598 대통령의 부동산 이 말들..속이 후련하고 응원합니다 7 속이 후련 2026/02/15 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