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만약에 우리"....여운이 많이 남네요.추천합니다.

대모 조회수 : 4,483
작성일 : 2026-01-25 15:55:36

저는 20대때 상황안좋은 시절 견뎌내며 첫사랑과 결혼한 케이스라 몰입이 될까 반신반의하며 갔는데,,,,그냥 영화를 보는 모든 관객들의 20대, 청춘,90년대,2000년대 초반 에 성장했던 많은 이들을 건드리는 영화같아요...

임현정의 ost도 마음을 많이 울렸고,눈물 많이 흘렸어요.40대 50대 아저씨 아줌마들 많이 훌쩍이대요 ㅎㅎ

20대때 너무 어려서  첨밀밀 와닿지 않았거든요...근데 이제 나이먹으니 깊숙히 아린 이 감정이 뭔지 알것같기도 해요.

 간만에 좋은 한국영화였어요

 

추천합니다.

IP : 182.227.xxx.6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25 4:00 PM (125.132.xxx.175)

    저는 오리지널 중국판 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중국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서로가 서로에게 집이 되어줬다는 점이었어요

    저도 20대 때 그런 남친 있었는데 결국은 헤어졌죠
    다시 만날 수 없는 그 시절이 소중하면서도 아프고...
    영화 끝나고 한참을 먹먹해했고 댓글 쓰면서도 또 좀 아리네요

  • 2. ...
    '26.1.25 4:11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가슴이 오래동안 먹먹할까봐 못 보고 있어요.
    첫사랑과 결혼 한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요.

  • 3. ,,,
    '26.1.25 4:11 PM (14.32.xxx.64)

    저도 원작 넘 좋아서 2번 봤어요.
    근데 서로가 집이 되어주지 못해 헤어진거 아닌가요?
    만약에 헤어지지 않았어도 남자가 성공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 4. 원작은
    '26.1.25 4:13 PM (175.123.xxx.145)

    어디서 볼수있나요?
    제목도 같나요?

  • 5. ...
    '26.1.25 4:15 PM (14.32.xxx.64)

    넷플에 먼훗날 우리 로 찾아보세요.
    강추예요

  • 6. 한국 영화만
    '26.1.25 4:18 PM (221.161.xxx.99)

    보셔도 후회없음.
    더 좋아요.

  • 7. ..
    '26.1.25 4:19 PM (27.125.xxx.215)

    저도 원작 서너번 봤네요.
    근데 원작 여주보다 한국판 여주가 조금더 현실감있었어요.

  • 8. ..
    '26.1.25 4:20 PM (27.125.xxx.215)

    원작은 재회후 둘의 신분차이가 넘 커져서 좀 불편하더라고요...

  • 9.
    '26.1.25 4:39 PM (104.28.xxx.50)

    일단 넷플릭스 원작 덕분에 시작했어요
    원글님도 댓굴도 감사합니다.

  • 10. ㅡㅡ
    '26.1.25 4:45 PM (39.7.xxx.181) - 삭제된댓글

    원작 먼훗날 우리는 여주얼굴이 자꾸 박군으로 보여서
    몰입이 잘 안됐어요.
    어떻게 다른지 한국판을 봐야겠어요.

  • 11. 근데
    '26.1.25 5:21 PM (1.225.xxx.35)

    원작 먼저 보고 봐도될까요

  • 12. ..
    '26.1.25 5:46 PM (27.125.xxx.215)

    ㄴ 그럼요~ 넷플에서 얼른 원작 먼저 보시고 영화관 가세요. 원작 남주가 전 좋았어요.

  • 13. ㅇㅇ
    '26.1.25 6:06 PM (118.235.xxx.120)

    저는 원작을 봐서 만약에 우리란 영화 홍보 캐스팅부터 오호라~만들어진다고? 하며 개봉하자 마자 봤어요.

    어떻게 다른가 궁금해서. 한국 스탈 좋았어요.
    원작은 당연히 중국이니 그 시대 북경살이에 맞게 좋았구요.

  • 14.
    '26.1.25 6:20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중국판보다 한국판이 더 좋았어요.
    만약에 우리 추천해요.
    혼자보고왔는데 더 좋았어요. 혼자보기 추천합니다.

  • 15. Dhjmm
    '26.1.25 6:22 PM (175.114.xxx.23)

    저는 원작이 너무너무 좋아 7,8번 봤어요
    저의 무한 반복리스트에 넣어놓고
    이상하게 한국영화는 끌리지가 않네요ㅠ

  • 16. ..
    '26.1.25 6:24 PM (148.252.xxx.23)

    하도 좋다해서 중국영화봤는데 둘이 헤어지는 과정 공감안되고 별루였어요

  • 17. 대모
    '26.1.25 7:50 PM (182.227.xxx.64)

    여주인공의 뽀얀 얼굴에 푹 빠져서 봤어요... 이뿌다...혼자 가서 봤는데,, 휴지를 안가지고 가서 곤란했어요.
    버스씬,커튼씬,아버지 편지씬,지하철씬 등등 여운이 오래남는 명작이었어요^^

  • 18. ...
    '26.1.26 8:56 AM (61.254.xxx.98)

    원작은 원작대로 좋았고, 만약에 우리는 원작을 우리 상황에 맞게 참 각색을 잘 했어요.
    그리고 두 배우가 너무너무 연기를 잘 해요. 오랜만에 본 한국 영화 수작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95 남편하고 사이 좋아야겠어요 5 123 2026/02/04 3,393
1791994 게으름 경연?대회 해 봐요 15 나같은건죽어.. 2026/02/04 1,705
1791993 건강검진했는데 누락됐다고 또 오래요 3 ... 2026/02/04 1,449
1791992 하향결혼 -삶의 목표가 틀려요. 57 지나다 2026/02/04 4,889
1791991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갈아엎을 판" 시총 .. 2 ㅇㅇ 2026/02/04 1,105
1791990 한옥마을에 한옥 짓는거 어떤가요? 5 ㅇㅇ 2026/02/04 849
1791989 책 좋아하던 아이, 만화책 좋아하는데 놔둬도 될까요? 7 육아 2026/02/04 652
1791988 박홍근 "전당원 합당 투표 강행 결코 수용 못해‥조직적.. 31 그때는뭐했니.. 2026/02/04 1,406
1791987 조국대표에 관한.. 25 ㅁㅁ 2026/02/04 1,548
1791986 목디스크 환자 사무실 의자추천 5 간절 2026/02/04 402
1791985 기숙사가 됐는데 ? 통학할까 고민해요ㅠ 13 기숙사 2026/02/04 2,271
1791984 카드배송사칭 보이스피싱 당할뻔 8 ... 2026/02/04 1,515
1791983 흐리고 덜 추운 날보다 쨍한 날이 10 2026/02/04 1,557
1791982 절연한 가족이 꿈에.. 3 ... 2026/02/04 1,061
1791981 나는 보는 눈이 참 없다... 5 등신 2026/02/04 2,296
1791980 학부 졸업 했는데 사회복지전문대vs 학점은행제 2 2026/02/04 798
1791979 이부진 전남편 근황.jpg 24 ㅇㅇ 2026/02/04 27,706
1791978 미세먼지 나쁨일땐 걷기운동 하시나요? 2 .. 2026/02/04 890
1791977 더러움 주의 "다른 분이 또.." 제보자 직접.. 2 ..... 2026/02/04 1,845
1791976 호랑이 새끼 설호 3 .. 2026/02/04 652
1791975 명언 - 진정한 건강 3 ♧♧♧ 2026/02/04 1,236
1791974 쿠팡에서 전자 제품 사지 말라고 하네요! 13 노노 2026/02/04 4,686
1791973 ISA만기시 연금저축계좌로 이전하는방법입니다 10 2026/02/04 1,765
1791972 삼성전자 상승 시작했네요ㅋ 4 ... 2026/02/04 3,195
1791971 졸업하는 고3 이번주 출결요 13 주토피아 2026/02/04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