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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자유를 섞어야

hhgf 조회수 : 826
작성일 : 2026-01-25 15:06:23

 믿음이 된다고 하는데요

자녀에 대한 사랑이 믿음으로 변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자식에게 자유를 주라고 그게 최고의 사랑이고

그래야 믿음으로 변한다고 하는데요

핏덩어리를 아픈애 애지중지 키웠는데

그게 쉽게 포기가 되고 놔지는지...

 

그래서 사춘기가 있고

그리고 자녀들 집착안하는 엄마 보니까

늙어서 집착할 힘이 없고 

케어할 힘이 없고 귀찮다고

며느리가 고맙다고 자기대신 케어해줘서

그러네요

요는 엄마가 늙어서 힘이 빠지거나

자녀가 사춘기가 쎄게 오거나

그래야 좀 거리를 두고 서로 독립하고

그런거 같더라구요

IP : 61.101.xxx.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본도리
    '26.1.25 3:16 PM (14.50.xxx.208)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어서 자신에게 헌신하는 사람을 좋아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양심으 있어야죠.
    늙어서나 사춘기가 쎄게 오는 것이 아니라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진절머리 나 하는 것보다는
    내가 배려할 수 있는 만큼 배려해서 상대방이 늘 고맙고 기억남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기본 도리 라고 생각해요.

    자신에게만 너무 관대하지 않은
    역지사지해서 내가 싫으면 남도 싫다는 것 자체만 이해해도
    기본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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