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와 보내는 하루

..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26-01-25 14:56:04

길고양이 한마리 모셔 왔는데

너무 예뻐요

둘이 종일 누워서 잤어요

고양이는 자다 깨서 그루밍 하다가 

다시 자고 

저는 자다 깨서 핸드폰 하다가 다시 자고

고양이 간식 챙겨주고

저도 간단히 뭐좀 먹고

저는 그만 자야 겠다 생각 드는데

고양이는 더 잘 생각인가 봐요

고요하고 느린 하루가 너무 좋네요

내일 출근 실화지만

지금을 만끽 하려구요

남은 주말 마져 잘 보내세요

IP : 211.52.xxx.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6.1.25 2:57 PM (1.244.xxx.215)

    사진보고 싶어요!

    넘 행복한 일상이 그려집니다

    주욱 주욱 행복하시길요~~♡

  • 2. 선물
    '26.1.25 3:01 PM (183.107.xxx.211)

    저도 제 고양이 제 가슴위에서 자고있어요. 못일어나겠어요
    행복하세요

  • 3. ^^
    '26.1.25 3:18 PM (103.43.xxx.124)

    주말의 정석같은 느낌이네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집사님!
    사진첩에 냥님 사진이 한가득이실텐데 저 같은 랜선집사를 위해 줌인줌아웃에 몇 장만 풀어주시지요ㅎㅎㅎ

  • 4. oo
    '26.1.25 3:18 PM (39.7.xxx.143)

    요즘 저희 냥이는 제 겨드랑이를 잘곳으로 정했어요.
    11시쯤되면 자기 자야된다고 빨리 누우라고 찡얼대서
    누워서 팔베개를 해줘야해요 ㅎ

  • 5. 부럽
    '26.1.25 3:44 PM (14.35.xxx.67)

    아니 너무 궁금한게요. 길냥이들은 어떻게 모셔오죠?
    동네 길냥이들 가까이 가면 도망하기 바쁘던데..
    영상으로 남의 집 냥이들 보면서 대리 만족이나 하며 살고 있는 저로선 너무 신기하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 6. ~~~^^
    '26.1.25 3:55 PM (211.184.xxx.35)

    윗님~
    길냥이라도 자주보고 밥주고 안면이 트이면
    게중에 유난히 사람손을 타는 아이가 있어요
    발라당 드러눕고 다리옆을 스쳐지나가고..대부분 고양이들은 밥먹고는 가버리는데 사람을 따르는 개냥이가 있는거지요
    그럴때 입양하고픈 생각이들면 포획틀이나 이동장에 사료나 간식을넣어 유인해서 집으로 데려오는거랍니다~^^

  • 7. 부럽
    '26.1.25 5:19 PM (14.35.xxx.67)

    오~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야옹~야옹~ 하면서 부르기만 했더니 남편이 먹을 것도 안주면서 부르니 오겠냐는 말이 맞네요ㅎㅎ

  • 8. 아파트고양이 밥
    '26.1.25 6:00 PM (118.218.xxx.85)

    저는 아파트고양이 밥을 주니까 악고양이만 나타나면 우리집에 알려서 세마리째인데 한마리는 입원을 시켰는데도 갔고 두마리는 잘 살고 있어요

  • 9. ....
    '26.1.25 9:32 PM (112.148.xxx.119)

    저희는 캣맘도 아닌데
    고양이가 야옹야옹하며 따라왔어요.
    가끔 그런 경우 있더라구요.
    자신 없어서 손 안 댔는데 엘베까지 같이 타고 현관문 안에 들어왔네요.
    길냥이 2년 산다는데 집에서 2년만 넘기면 최소한의 책임은 한 거다 싶어서 같이 살기 시작했고
    올해 10살 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512 지금 지중해 크루즈 여행중인데요 56 ... 2026/02/15 15,541
1795511 스드메 생략, 노웨딩 번진다 13 ........ 2026/02/15 4,887
1795510 불고기에 흑설탕 안될까요?? 13 ..... 2026/02/15 2,415
1795509 수시로 대학 갈 경우에요 8 ㆍㆍ 2026/02/15 1,754
1795508 아빠랑 어린딸 영상인데... 눈물이나요 2 ... 2026/02/15 3,223
1795507 미국 와이파이 잘되나요 13 윈윈윈 2026/02/15 1,794
1795506 최근 뉴욕 가보신분요 14 ..... 2026/02/15 3,711
1795505 근데 최가온 선수 시상식때 말이예요 8 2026/02/15 6,300
1795504 청년 취업문 더 좁아졌다…실업자 2만명 늘고 고용률 1.2% 하.. 10 .... 2026/02/15 2,428
1795503 나이들수록 한국이 최고라네요 57 .... 2026/02/14 15,428
1795502 호치민이사 뭘사야 6 ... 2026/02/14 1,441
1795501 '부동산 불패는 없다' 우리 정부에서 끝낼 것…'이재명은 합니다.. 8 ... 2026/02/14 2,006
1795500 식중독 걸리면 열도 나는건가요? 2 에구 2026/02/14 656
1795499 집값 오르면 행복해진다? 한국은 정반대였다 1 ... 2026/02/14 1,011
1795498 민주당 공소취소모임은 또 뭔가요? 20 민주당 2026/02/14 1,567
1795497 이번주 금쪽이 예고편 엄마가 놀란 이유가 뭘까요 ........ 2026/02/14 2,205
1795496 공부땜 이사가는데 집터가 중요한가요 15 집터가 뭔지.. 2026/02/14 3,063
1795495 뉴천지 모집중 10 본격 2026/02/14 1,725
1795494 백화점 고기 보냉가방 어떻게 활용 하나요? 7 .. 2026/02/14 2,982
1795493 이번 연휴에 부산 가요 17 2026/02/14 2,217
1795492 휴민트 관람평(스포유) 6 00 2026/02/14 2,901
1795491 보검이가 원장님이면 왕복4시간 이동 가능해요 10 .. 2026/02/14 2,114
1795490 수학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오르면...? 4 2026/02/14 1,482
1795489 연휴에 일 나가면 뿌듯해요. 9 냔달라 2026/02/14 2,330
1795488 뉴이재명 어쩌구로 바람넣는것들 6 .. 2026/02/14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