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가 몸을 더 힘들게하는걸까요.

abc 조회수 : 2,192
작성일 : 2026-01-25 14:49:29

폐경전조인지 2달정도 안할때는

컨디션일정하고 지치는것도없고

몸에 활력이 생겨서 얼굴빛도 윤기돌고 환했었는데

3달됐을때 생리전증상 엄청심해지고

비염 최악 ㅜㅜ 다리 퉁퉁붓고 얼굴에 뾰루지작렬

한것도없는데 피곤해서 그렇게 하루종일 잠이 쏟아지고 만사귀찮더니 생리시작하네요.

 

나이들어서 생리가 몸에 무리를

주는 느낌이에요. 그만큼의 혈이 나가는걸 몸이 못견디는거같은.

갱년기되면 오히려 몸이 좋아지지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IP : 223.38.xxx.2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2:52 PM (223.39.xxx.53)

    저는 중등때 생리시작한 이후로 매달 느끼는 거였어요. 생리만 안했으면 제가 얼마나 활동적일 수 있었을까 생각하면 너무 아깝고요. 사실상 저는 한달 중 컨디션 좋은 게 이주정도뿐이거든요.

  • 2. oo
    '26.1.25 2:52 PM (39.7.xxx.41)

    체력이 떨어지니 같은 데미지가 와도 더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생리뿐만 아니라 모든게 다 그래요 ㅠ

  • 3. 저는
    '26.1.25 2:54 PM (1.236.xxx.114)

    양많고 생리통 심하고 저혈압에 빈혈심해서
    끝나니 오히려 건강해졌어요
    일단 빈혈 어지럼증 없고 두통 생리통 며칠씩있던것도 없고
    생리전 스트레스 폭식도 없고요

  • 4. 거의
    '26.1.25 3:01 PM (118.235.xxx.154)

    매달 새삼스러워서 저도 가끔 한번씩 생리가 이렇게 힘든게 맞냐고 82에 글 올려요

  • 5. 원글
    '26.1.25 3:04 PM (223.38.xxx.224)

    갱년기되고 폐경되면
    몸이 더아프다 안좋아진다 소리만들어서
    생리 오래하는게 좋은건가 그렇게만
    믿었는데
    사람마다 다른건지 더 건강해질수도
    있지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 6. .....
    '26.1.25 3:07 PM (110.9.xxx.182)

    50 넘어 생리가 축복인가요 저주인가요?
    오늘 내일 생리하는데
    지난주부터 배아프고 허리아프고..
    난리도 아니예요

  • 7. ...
    '26.1.25 3:11 PM (14.42.xxx.59)

    생리를 딱 하루만 했음 좋겠단 생각을 많이 해요.
    한달 30일인데 그 중 6-7일은 피 쏟아가며 생활해야하니 너무 몸이 힘들고 기분도 쳐지고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요.

  • 8. 54세
    '26.1.25 3:11 PM (223.62.xxx.53)

    생리중입니다.콸콸

  • 9. t.
    '26.1.25 3:45 PM (118.221.xxx.158)

    55세.생리 안하면 얼마나 좋을까 꿈꾸지만 현실은 매달 꼬박꼬박 콸콸.빈혈도 있고.언제 끝나나요.

  • 10. o o
    '26.1.25 4:02 PM (59.5.xxx.81)

    할 때는 괴로워도 전반적인 면역체계는 좋아요. 완경되면 매년 고속노화가 확확 느껴집니다.

  • 11. 어머
    '26.1.25 4:08 PM (1.237.xxx.216)

    55세까지도 해요?
    저도 하다말다하는데 53세
    할때되니 몸붓고 뾰류지 나고
    난리네요. 왜 몸살리 오나 했더니

  • 12. ..
    '26.1.25 4:24 PM (27.125.xxx.215)

    저도 평생 생리만 안했으면 더 큰 인물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요..열심히 건강하게 20일 살다가 배란후부터 생리까지 진짜 최악의 컨디션 면역력최악 각종염증증상들 열흘정도 앓다가 생리후 다시 개운.....이러니 삶에 큰 일을 계획하기가 힘들더라고요..50대인데지난해 5개월 안 할때 삶이 참 단촐하고 가볍고 편했어요..그러다 다시 꼬박꼬박 하는데 매달 출산하는 느낌이에요. 딸들도 다 이래서 참 안타까워요...

  • 13. 단연코
    '26.1.25 4:59 PM (211.201.xxx.133)

    예, 입니다.
    54세 완경 이후 날아갈듯 좋아요. 여행가도 편하고.
    그전엔 하복통이나 두통, 불안, 우울감 좀 있다 싶으면 생리 시작하고 막상 시작해서도 컨디션 난조에 냄새 뒷처리 신경써야 했거든요.
    솔직히 여성에겐 절대적 핸디캡이죠.

  • 14. ....
    '26.1.25 5:20 PM (1.228.xxx.68)

    저도 그래요 억지로 쥐어짜내서 생리하는 느낌이에요
    pms 관절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전신이 아파와요
    근데 언니들 얘기 들어보면 생리할때가 낫다고 그래요
    폐경오면 더 아프대요

  • 15. 폐경되니
    '26.1.25 9:30 PM (211.112.xxx.25) - 삭제된댓글

    너무 좋아요. 한 달에 6-7일을 컨디션 난조로 시달리는 게 없어지고 빈혈도 해결되었어요. 폐경된 직 후 몇 년은 힘들 수도 있지만 그 시기만 지나면 남성 호르몬 덕분에 더 건강해진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하여간 폐경되니 개인적으론 너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059 가슴이 답답해요 우울은 늘 깔려 있고요 4 정신병 2026/02/06 2,791
1793058 주휴수당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happy 2026/02/06 1,002
1793057 대학병원교정비용 얼마인가요 그리고 교정하면 얼굴이 바뀌나요 10 ........ 2026/02/06 1,533
1793056 조금 있으면 설날이 다가오는데... 12 ........ 2026/02/06 4,327
1793055 진짜같은 가짜 몽클이 있나요? 26 ~~ 2026/02/06 4,490
1793054 남자는왜 웃음이나 친절에 본인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나요 22 2026/02/06 3,306
1793053 현대홈쇼핑 처음 생겼을 때 사은품으로 14K 진주목걸이 줬던 거.. 6 .. 2026/02/06 2,662
1793052 계속 직장을 나가야 할까요? 6 아야 2026/02/06 1,989
1793051 아파트 줍줍으로 수억벌었다 자랑들 하더니 58 그린 2026/02/06 17,074
1793050 진통제 많이 먹어도 되나요? 5 도움 2026/02/06 1,390
1793049 이호선 상담소 청소안하는 아내 28 .. 2026/02/06 16,943
1793048 합당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뭔가요? 39 그의미소 2026/02/06 1,672
1793047 성인 욕조..튼튼한거 어디 파는지 아시나요? 5 헬프미 2026/02/06 971
1793046 9시에서 10시 사이에 자면 건강해지나요? 5 2026/02/06 2,245
1793045 오늘도 나를 위해 잘 먹어줬어요 1 나를위해 2026/02/06 1,409
1793044 한준호 잘생겼지만 17 ㄴㄷ 2026/02/06 3,836
1793043 위고비 이후 미국 내 소비 변화 5 주식 2026/02/06 5,003
1793042 목살 해동해 놓은 걸 김치 넣고 같이 볶았거든요 4 짜증나네 2026/02/06 2,339
1793041 어려보이는 시술이나 관리 궁금해요.. 2 제 나이로 .. 2026/02/06 1,436
1793040 주식열풍에도 저처럼 예금하는 분들에게 굿 뉴스! 7 ... 2026/02/06 4,960
1793039 유럽은 거의 동거부터 시작하죠? 8 결혼 문화는.. 2026/02/06 2,424
1793038 세탁기 건조기 일체형 쓰는 분 계신가요. 13 .. 2026/02/06 2,467
1793037 어쩌면 난 정말 좋은 남편이 될 수 있을지도 ㅜㅜ 4 2026/02/06 1,614
1793036 이런 인간 유형은 어떤 유형이에요? 7 이런 2026/02/06 1,549
1793035 민주당은 법왜곡죄 .2월 12일 반드시 통과시켜라 4 ㅇㅇ 2026/02/06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