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루이와 미애의 버스여행 기억하세요?

....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26-01-25 11:54:46

인스타에 미애씨가 떠서 기억났어요.

그집의 아들 이구름이 인상깊었어요 자유로운 영혼.

그 방송볼때 전 20대라 잘 몰랐는데

유튜브에서 지난방송을 보니

미애씨는 행복해보이지 않네요.

버스안에서 아이둘을 키우는게 쉽겠나요.

더구나 둘째는 너무 어리고..

여자는 자식키우는데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원하는데 짐승조차도..

저렇게ㅠ험지로 여행이라니.

 

남자 바람펴서 이혼했다는데..

잘하신거 같네요.

그래도 젊을때 경험이 부럽기도 합니다.

IP : 110.9.xxx.1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6.1.25 11:59 AM (221.153.xxx.8) - 삭제된댓글

    제가 검색할수도 있겠지만 유투브 링크 좀 주세요.
    저 미애와 루이 여행책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미애와 루이의 유라시아 버스 횡단과 호주 캠퍼밴 여행기 온더로드가 제가 좋아하는 류의 여행기입니다.

    아들 이름 이구름 생각나네요.
    특별했고 멋있는 이름이라고 생각했어요.
    이혼했다는 이야기는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아요.
    우리 삶이 그렇죠 뭐. 겉보기와 실제는 다르니까요. 좀 슬프기는 하네요.

  • 2. .....
    '26.1.25 12:03 PM (110.9.xxx.182)

    루이와 미애의 버스여행 검색하시면 나와요

  • 3. ..
    '26.1.25 12:29 PM (110.10.xxx.187)

    제가 너무나 사랑했던 모델 언니 ㅎㅎㅎ
    그 당시 독보적으로 키도 크고 무척 매력 있던 마스크
    파리 런어웨이 진출까지 한 첫 번째 모델이셨죠.
    지금 태어나셨음 더 빛을 발했을텐데 아쉬워요.

    2002년 말인가? 교보에서 책 출간 사인회 할 때 가서
    찍은 사진 아직도 보관 중이예요.
    남편 루이와 아들 구름 그리고 제 딸 또래였던 릴라까지
    갑자기 추억이 밀려오네요.

    그 분이 인스타 하시나봐요?
    책에서도 두 사람간의 균열? 전조가 느껴지긴 했어요.
    아무래도 열악한 환경에서의 여행이었으니 힘든 와중에
    이 사람하고 나는 진짜 안 맞는구나 확연하게 느낄 수 있거든요.
    저도 소울메이트라 생각했던 20년지기 언니랑
    여행 갔다 오고 사이가 조금 소원해지던 기억이 있어
    그 상황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제 느낌은 두 사람은 뜨겁게 사랑했지만 다름을 느꼈고
    그 와중에 남편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갔으니
    미애님 성품이라면 붙잡지 않았을 거 같아요.
    인스타 어딘지 검색해서 들어가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4. ..
    '26.1.25 12:29 PM (121.168.xxx.220)

    저 기억나요. 재밌게 읽었는데..
    그 분 인스타 궁금하네요
    남편이 바람을 피다니..진짜 실망..

  • 5. 애 둘 다
    '26.1.25 12:33 PM (118.70.xxx.214)

    남편이 양육권 가져 데려가서 키우고
    미애씨는 제주도에서 혼자 살았는데 지금은 어떤지

  • 6. ...
    '26.1.25 12:35 PM (118.235.xxx.154)

    프랑스 남자에다가 예술하는 남자니까요
    프랑스 남자가 악명이 높아요
    https://www.instagram.com/coucoumiae

  • 7. ...
    '26.1.25 1:14 PM (121.182.xxx.113)

    지금 제주도에서 공예작가 이던데요
    인스타 팔로우하고 있어요

  • 8. 이야
    '26.1.25 2:31 PM (1.237.xxx.216)

    그 책 저 샀었어요!
    너무 신기하고 묘한 기분의 책이었는데
    이혼하셨군요

  • 9. 00
    '26.1.25 4:52 PM (175.192.xxx.113)

    유튜브에 루이와 미애의 버스여행 인간극장 영상이 있네요..
    미애씨 혼자 빨래 요리 아이둘에 진짜 고생이었겠지만 젊어서 서로 사랑해서
    또 행복했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젊음은 모든걸 가능하게 하나봐요.
    다시보니 반갑네요.
    2002년 우리모두 젊었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611 미 정부 셧다운 확률 77% ,야당 국민 쏴죽아 이민당국에 예산.. 3 그냥 2026/01/26 3,059
1788610 암이 자연으로 낫기도 25 ㅁㄶㅈ 2026/01/25 10,015
1788609 뷔페 추천좀요, 메리어트vs조선아리아 10 2026/01/25 1,542
1788608 자녀 머리채를 공공장소에서 잡고 끌고가는 엄마와 그 엄마를 옹호.. 19 2026/01/25 10,649
1788607 차은우 부모는 8 ..... 2026/01/25 5,506
1788606 좀 우아?하게 한마디쯤 하고싶은데 아이디어 좀 주세요 44 .. 2026/01/25 5,252
1788605 드라마 태풍상사 지금도 황당한게 2 갑자기생각남.. 2026/01/25 2,752
1788604 제 상태가 사회생활이 거의 불가능할정도입니다.. 5 ........ 2026/01/25 5,500
1788603 금방에서 실버바 99.9 사던데요 2 2026/01/25 2,775
1788602 발레는 진입장벽이 높네요. 1 ... 2026/01/25 3,251
1788601 헐헐. 풍납미성아파트 재건축 되나보네요. 7 .. 2026/01/25 4,516
1788600 더 글로리에서요. 전재준이 3 Aa 2026/01/25 3,395
1788599 40대 아줌마 키168에 몇키로가 좋을까요? 21 2026/01/25 3,919
1788598 향기 좋고 짙은 바디워시 추천해주세요! 7 아내 2026/01/25 2,433
1788597 다이어트후 피부시술 뭐할까요 2 00 2026/01/25 1,167
1788596 하는 일없이 넘 피곤한데ㅠ 뭘 챙겨먹어야 할까요? 5 ff 2026/01/25 1,961
1788595 불로소득은 주식도 마찬가지 39 근데요 2026/01/25 5,877
1788594 성경 필사 중인데 참 좋네요. 8 2026/01/25 2,498
1788593 실버바..500그램짜리 사도 괜찮을까요? 2 ㅇㅇ 2026/01/25 1,499
1788592 쳇지피티 무료사주 7 .. 2026/01/25 2,736
1788591 공장식 피부과에서의 친절 8 나옹 2026/01/25 3,755
1788590 주식계좌 개설중 급질문이요 5 딸기마을 2026/01/25 1,538
1788589 이 영상 보셨어요? 이민단속 또 총 10발요. 7 .. 2026/01/25 2,744
1788588 집에 있는 대학생 아이 뭐해요?? 10 ........ 2026/01/25 2,481
1788587 시판 청국장 뭐가 맛있나요 5 현소 2026/01/25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