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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에서 커플링 구입

dd 조회수 : 3,307
작성일 : 2026-01-25 10:59:52

러브링 반지 2개 구입했는데요.

솔직히 구매 과정 내내 기분이 너무 안 좋았어요.

 

셀러가 처음부터 끝까지 표정이 너무 뚱하고, 웃는 얼굴은 한 번도 못 봤고요.

반지 착용도 제대로 못 해봤어요. 한 번 껴보면 바로 다시 집어넣고,

“비교해서 껴보고 싶다”는 분위기 자체를 안 주더라고요.

 

오픈런해서 힘들게 들어간 거라

중간에 그냥 안 살까도 진짜 고민했는데,

여기까지 왔는데 싶어서 결국 구매는 했어요.

 

근데 구매 결정하고 나서 더 어이가 없었던 게,

쇼파에 다른 고객이 이미 앉아 있는데 거기에 합석하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 다른 고객한테만 “괜찮으세요?” 하고

저한테는 그냥 “여기 앉으세요” 끝.

이런 경우 처음이라 좀 당황했어요.

 

구입 후에 향수 사은품을 주긴 했는데

이게 뭔지 설명도 없이 그냥 쇼핑백에 툭 넣어주고 끝.

셀러 이름도 못 듣고 그대로 나왔고,

집에 와서 인보이스 보고 나서야 명함 들어 있는 거 보고 알았어요.

 

근데 집에 와서 블로그 찾아보니까

다른 분들은 반지 두 개 사면 향수 두 개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백화점 측에 문의 넣었더니

“향수 한 개만 드린 건 저희 실수였다”라고 하네요.

 

반지 한개 껴보고 바로 집어넣었다는 민원은

자기들이 세개만 동시에 꺼내놓을 수 있다는 답변

전 한번 껴보고 바로 집어넣던데요??!!

제가 이렇게 얘기하니 그 슈퍼바이저는

요즘 인상전이라 바빠서 직원들이 예민하다곸ㅋ ㅋㅋ

아니 직원 예민한걸 손님이 눈치보면서 사야하나요??

 

그리고 핑계가 더 화가 나요 ㅋㅋㅋㅋ

아니, 반지 하나당 미니 향수 하나 주는 서비스면

두 개 샀는데 하나만 주는 걸 ‘실수’라고 할 수가 있나요?

 

 

처음부터 끝까지 무시당한 기분이라 기분이 넘 나빠요

IP : 140.248.xxx.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5 11:02 A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처음에 아니다 싶으면 구입은 다른 매장에서 하시지
    볼 때마다 생각날텐데요

  • 2. 인상
    '26.1.25 11:03 AM (220.73.xxx.71)

    27일 인상이라 셀러들 밥도 못먹고 상황 안좋긴 해요
    대우 받으려면 인상 끝나고 가셨어야함
    오픈런까지 해서 인상직전 오는 손님은 아마
    대우가 좋진 않을거에요
    뜨내기 손님이란걸 알거든요

    여튼 명품 대우 받으려면 인상직전은 피하세요

  • 3.
    '26.1.25 11:03 AM (140.248.xxx.2)

    백화점 오픈 전에 줄서서 들어간거라 다른데사 또 기다리느니 그냥 사자 생각에 사고 나왔어요. 배짱장사하나 싶네요

  • 4.
    '26.1.25 11:07 AM (223.38.xxx.38)

    혹신 신강인가요?
    시계 사러 갔다가 푸대접 받고
    청담동 매장에서 구입했어요.
    청담동에서도 백화점 상품권 정도 할인해줍디다.

  • 5. ..
    '26.1.25 11:07 AM (198.199.xxx.128)

    늘 하는 말 있잖아요.
    직원 지들이 몇품인 줄 안다고.
    그런데 그렇게 만드는건 또 소비자죠.
    그 상황에서도 구매해주니까.
    본인이 호구를 자처하는거잖아요.

  • 6. 아주
    '26.1.25 11:09 AM (117.111.xxx.71)

    웃기게 장사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호구들이라
    이런 장사가 가능한 걸까요?

  • 7. ..
    '26.1.25 11:14 AM (211.218.xxx.216)

    까르띠에에서 친절은 복불복..

  • 8. ㅇㅇ
    '26.1.25 11:15 AM (211.192.xxx.90)

    사람 나름이긴 하지만 ~ 명품샵 판매원들도
    어지간히 주제파악을 못하는 사람있어요
    비싼거 안산다고 그러는 모양이네요~
    기본 서비스 정신이 없어요!
    허긴 4000만원 다이아반지 구경하고 1800만원
    팔찌산다니까 급정색하고 눈 안맞추긴 하대요ㅋㅋ
    신강 까르띠에 바쁜가보다 ~~ 합니다

  • 9. . . .
    '26.1.25 11:19 AM (175.119.xxx.68)

    비싼돈 쓰고 왜 그런 대접 받으세요.
    안 사고 말겠어요

  • 10.
    '26.1.25 11:21 AM (118.45.xxx.176)

    계속 가격 인상을 해도 욕하면서 줄서잖아요ㅜㅜ
    그래서 더 도도한 것 같아요
    27일에 인상한다는데 그 전에 세일가로 샀다고 생각하고 맘푸세요

  • 11.
    '26.1.25 11:22 AM (211.234.xxx.30)

    안 사고 말겠어요

  • 12. 근데
    '26.1.25 11:27 AM (211.211.xxx.168)

    왜 사는 건지 더 의아해요.

    “비교해서 껴보고 싶다”는 분위기 자체를 안 주더라고요.

    이 말도 이해가 안가고요.
    “비교해서 껴보고 싶다”고 말 했는데 거절당했으면 같이 욕해줄 텐데
    분위기를 어떻게 만들어 줘야 하는지?
    말도 못 꺼내고 욕하는 건 좀 아닌것 같아요.
    저렇게 저자세로 살 정도로 저 물건이 그리 대단한가요?

  • 13. 근데
    '26.1.25 11:28 AM (211.211.xxx.168)

    샤넬도 한국만 4번 인상 했데요,
    요즘은 가격 올리는게 마케팅이 되었어요.
    가격 오른다고 하면 줄서서 사니깐

  • 14. ..
    '26.1.25 11:29 A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세상 없는 물건도 불친절한데선 안사요. 상급자 불러서 직원태도 잘 가르치라고 하고 사과 받고 나왔어야지요. 주제 넘네요 직원.

  • 15.
    '26.1.25 11:29 AM (118.45.xxx.176)

    명품주얼리가 워낙에 비싼 제품이 많아요.
    반지 정도로 대우를 기대하면 상처받아요.

  • 16. ㅋㅋㅋ
    '26.1.25 11:30 AM (211.192.xxx.90)

    물건은 이뻐요 ~
    명품샵 판매원들 , 은행 창구직원들
    요즘 직원교육은 기생 교육을 받는거 같더라구요

  • 17.
    '26.1.25 11:36 AM (211.36.xxx.238)

    글로 읽는 것만으로도 기분 나쁘네요.
    그냥 다른 매니져한테 샀을 것 같아요.
    지난달에 신세계본점 티파니에서 두 개에 오백정도 하는
    다이아 없는 반지 사러 갔는데
    어린 매니져가 너무 극진히 모셔서 담에 다이아있는 거
    살 때 이 매니져 찾아와야겠다 싶더라구요.
    빈 박스에 리본을 정성스럽게 묶길래 끼고 가는 거니
    안해도 된다고 하니까 그래도 해드리고 싶어요..하면서
    묶음..
    이런 가치 소비하러 가는 건데 까르띠에
    그 셀러는 뭘 해도 실패할 상이네요.

  • 18. 어머
    '26.1.25 11:44 AM (121.88.xxx.74)

    저 까르띠에 반지 3개 구매해봤는데 향수 한번도 못 받았어요.
    작년에 살 땐 음료수도 안 주던걸요? 현무에서요.
    4천짜리 시계살 땐 향수 큰걸로 받아봤네요.

  • 19. 그래도
    '26.1.25 11:46 AM (118.235.xxx.186)

    사셨으니 회사 입장에선 뭐..

  • 20. 플럼스카페
    '26.1.25 11:56 AM (218.236.xxx.156)

    친절은 했는데 향수 같은 거 한 번도 못 받아봤어요. 원래 주는 거예요?

  • 21. 지나가다가
    '26.1.25 12:27 PM (1.225.xxx.60)

    기분 푸세요.
    처음 구입해서 향수라도 준 걸거에요.
    저는 최근에 몇 년 동안 한 번도 못 받아봤어요.

  • 22. 저는
    '26.1.25 12:28 PM (114.108.xxx.128) - 삭제된댓글

    어제 기아차 대리점에 갔는데 카매니저분이 제 차림이 너무 후줄근했던건지... 거들떠도 안보더라고요. 아니 손님이 왔으면 과하지는 않더라도 인사라도 하고 어떤 거 보러왔냐 물어라도 봐야하는 거 아닌가요? 저 적금 3600만원 만기여서 그걸로 차사러 간건데 아무리 안살 것 처럼 보였어도 기본적으로 세일을 하려면 인사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지... 제가 저 차사러 왔는데 왜 아무 설명도 안해주시나요 라고 물으니 그제서야 부랴부랴. 기분나빠서 다른 대리점가서 사려고 합니다.

  • 23. 토닥토닥
    '26.1.25 12:31 PM (114.108.xxx.128)

    원글님 기분 푸세요. 과한 친절까지 바라는 건 아닌데 그게 참 그렇죠?
    저는 어제 기아차 대리점에 갔는데 카매니저분이 제 차림이 너무 후줄근했던건지... 거들떠도 안보더라고요. 아니 손님이 왔으면 과하지는 않더라도 인사라도 하고 어떤 거 보러왔냐 물어라도 봐야하는 거 아닌가요? 저 적금 3600만원 만기여서 그걸로 차사러 간건데 아무리 안살 것 처럼 보였어도 기본적으로 세일을 하려면 인사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지... 혼자 좀 전시차 보다가 제가 '저 차사러 왔는데 왜 아무 설명도 안해주시나요' 라고 물으니 그제서야 부랴부랴. 기분나빠서 다른 대리점가서 사려고 합니다.

  • 24. ...
    '26.1.25 12:45 PM (220.75.xxx.108)

    뭘 받고 안 받고가 문제가 아니고 내가 돈을 쓰는 건데 기분이 나쁘게 만들면 그건 파는 사람이 태도가 잘못된 거죠.
    저도 까르띠에에서 셀러가 영 마음에 안 들어서 다른 사람 지정해서 구매했어요.

  • 25. 000
    '26.1.25 1:18 PM (49.173.xxx.147)

    환불하고 다른 매장 가시죠

  • 26. 에휴
    '26.1.25 5:19 PM (218.52.xxx.183)

    왜 사는 건지 더 의아해요.

    “비교해서 껴보고 싶다”는 분위기 자체를 안 주더라고요.

    이 말도 이해가 안가고요.
    “비교해서 껴보고 싶다”고 말 했는데 거절당했으면 같이 욕해줄 텐데
    분위기를 어떻게 만들어 줘야 하는지?
    말도 못 꺼내고 욕하는 건 좀 아닌것 같아요.
    저렇게 저자세로 살 정도로 저 물건이 그리 대단한가요?
    222222222222

  • 27. ㅇㅇ
    '26.1.26 12:56 AM (123.111.xxx.206)

    저는 반지 팔찌 시계 샀는데도 셀러가 엄청 친절하긴 했지만 향수는 못받았는데 !! 왠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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