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ㅡ얼마전에 고지혈증 약 시작했어요
그런데 하루 한번.. 시간 제때 먹은적이 별로 없어요
아침에 자꾸 잊어버려서 차라리 저녁에 먹어라하고
저녁 식후 혹은 퇴근 후 먹으라고 했어요
그런데도 자주 잊어버려요 ㅠ
매번 왜 챙겨줘야 하는지 짜증나서
며칠째 그냥 두고 있어요.
약 밀리고 있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남편 ㅡ얼마전에 고지혈증 약 시작했어요
그런데 하루 한번.. 시간 제때 먹은적이 별로 없어요
아침에 자꾸 잊어버려서 차라리 저녁에 먹어라하고
저녁 식후 혹은 퇴근 후 먹으라고 했어요
그런데도 자주 잊어버려요 ㅠ
매번 왜 챙겨줘야 하는지 짜증나서
며칠째 그냥 두고 있어요.
약 밀리고 있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핸드폰 알람 맞춰놓으면 되는데
왜 까먹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알람 누르고도 순간 바빠서 못먹을수 있으니
알람을 오전에 두번 맞춰놓으면 되는데
솔직히 약 먹은거 안먹은거 기억 안난다는 분들 많던데 이해가 안가요.
알람설정하고 먹으라면되죠
어린애도 아니고 냅둬요
저도 첨에는 띄엄띄엄 챙기다 이제 습관 잡혔어요
아침이 낫긴해요
전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과 먹어요
남편은 잘 챙겨먹긴해요.
하지만 운동도 좀 했음하는데
운동을 전혀 안해서 걱정이네요.
남편이 고지혈증의 위험성을 모르나보네요.
딱 정해진 시간에 안먹어도 된댔어요.
매엘 아침 7시에 먹기로 정했는데
까먹으면 그날은 9시도 전혀 문제 없댔어요.
그니까 알람 2번을 7시 9시 이렇게 설정해놓으면 되는건데
그걸 왜 못챙겨먹나요.
그리고 중고딩 아들도 아닌데 그거까지 와이프가 어떻게 챙겨줘요. 아이고 참....
그런것도 스스로 못하는 인간은 죽는게 낫죠.
죽게내버려두세요.
친정아빠보니 엄마가 식후에 손바닥위에 약 올려주시고
물까지 손에 쥐어줘야 드신다고 투덜투덜 욕하면서도 챙겨주시더니 30년하시다가 지긋지긋하다고 안하시니까
아빠가 스스로 챙겨드세요
첨에는 드시다가 안드시다가 그러시더니 잘 챙겨드세요
누구라도 나 죽는다 싶으면 챙기게 되어있는게 인간이에요
남편 버릇 드럽게 들여서 내 인생 피곤하게 살 필요가없음
벌써부터 그런거 챙기기 시작하면 지옥문 열리는겁니다.
핸드폰 알람 정도 맞춰놔 주시고 그 다음엔 신경끄세요.
어차피 죽을땐 혼자예요.
부부 둘 다 아직 덜 급하시구먼.
내버려둘게요ㅡㅡ신경쓸것도 많은데 이런것까지
때되면 알아서 하겠죠.... !!
아침밥상에 물과 약도 식탁에 챙겨주세요
고혈압약 먹다안먹다하면 안되요
그러다 중풍 옵니다
그때 후회하면 늦은 일
아침 눈뜨자마자 먹으라 하세요
챙겨주면 안돼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 노력을 해야 치매 늦게옴
남이 다 해두면 치매 가속화
빈속에 먹기 그래서 저녁으로 정했는데
고지혈증약 빈속 아침에 먹어도 괜찮나요?
남편이 내과의사인데 본인이
알아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챙겨먹고 가요. 정수기옆에 약 있는데 아침에 밥은 안 먹지만 물은 꼭 한잔 마시니까 잊어먹을 수가 없죠.
통풍 고혈압약 이렇게 두가지 먹는 중인듯요.
약은 챙겨줘서 먹을거면 챙겨주지 마세요.
본인이 알아서 챙겨먹어야 억는 버릇 듭니다.
챙겨주다 보면 본인이 빠뜨린 것도 안챙겨준사람 탓 합니다. 걱정되어도 그정도는 알아서 할 성인이잖아요?
그냥 두세요
그거 한두번 안먹고 때 좀 지나 먹어도 됍니다
본인이 몸 안좋으면 정신 차리고 먹으니
성인인경우 본인 먹는건 그냥 두세요
챙겨먹으라는 소리도 잔소리로 들려요
그리고 빈속 먹는 것도 당뇨약 아니면 별 상관없어요. 당뇨약이 빈속에 먹으면 저혈당쇼크올 수 있어서 위험하지만 나머지 약들은 별 상관 없어요. 고혈압 고지혈 신장 등.
고지혈증약 아침에 먹어도 되는지 제미나이한테 물어봤어요
제가 먹는약은 아침도 좋다고 했어요
어떤 약은 밤이 더 낫다고 했고요
의사는 까먹을 가능성이 많으니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먹으라 했고요
매일 일정한 시간에 먹는게 중요해서요
알람해두면 될걸 왜 안하는지 몰라요
마누라 엄마 믿고 그러는지...
알림이짆아요. 남편이 알람 뭐하러 하겠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먹는게 제일좋죠 식탁에 앉아서 꺼내먹을수 있는곳에 약을 두세요
남편 고혈압, 고지혈증 약목는데 주말엔 약 복용 쉰대요. 어이 없어서, 계속 그러길래 쓰러져서 뭔 일 생기면 요양원 데려다 놀거라고 했어요.
내몸도 시원찮은데 병간호 어떡하냐고요. 자식들한테도 어림없는 일이라고. 그래서 챙겨 먹는듯 해도 슬금 슬금 빼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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