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괜찮은 패딩이 100만원이상인데 왜이리 비싼가요

쓸만한 외투는 조회수 : 3,849
작성일 : 2026-01-25 10:08:25

10년만에 롱패딩 아닌 이쁜패딩, 털외투? 사고싶어서 백화점 4군데를 뒤졌거든요.

엄청 가볍고(구스) 엄청따뜻하고, 맵시도 있는걸로 겨우 골라보면 백만원대네요.    영캐쥬얼은 4~50만대지만 싸구려티나고 무거워서 입고벗기 거추장스럽구요. 아가씨때나 한철 입는스타일.  

   원가가 많이 드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비쌀까요?

한번사면 5년이상 입긴하지만

평범한 소시민들(?)에게 부담되는 가격이네요 70까진 양보하겠지만. 주위 쪼들리지않는 커리어우먼들이나 몽클같은거 입지,가격물어보니 380주고 샀다네요. 한달월급보다 더한데ㅡㅡ   그냥 무리해서라도 100만원 써야하나 고민이에요

 맨날 김밥처럼 검정롱패딩만 입으니 가끔은 부끄울때도있고 백화점 쇼핑가면 저만 교복처럼 입고있네요

  

IP : 121.188.xxx.8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6.1.25 10:11 AM (223.38.xxx.22)

    백만원짜리 맘에 든다면서 비싸다뇨
    10-20만원대도 좋은 거 많아요

  • 2. 루비짱
    '26.1.25 10:13 AM (220.65.xxx.91)

    아울렛 가세요
    . 5년 전에 구스 패딩 9:1충전 된거 50주고 사서 입네요.
    아직도 가볍고 따뜻합니다

  • 3. 111
    '26.1.25 10:14 AM (218.147.xxx.135) - 삭제된댓글

    비싸서 전 그냥 여성복에서 트렌치코트 스타일로 된 패딩 샀어요
    평범한 롱패딩은 안끌려서 이걸로 샀는데 가볍긴한데 불편해요
    약간 후회되지만 구스라 따뜻해서 그냥 입어요

  • 4. ㅡㅡㅡ
    '26.1.25 10:15 AM (121.188.xxx.88)

    현대아울렛 갔었는데 거긴 예쁜게 없었어요.
    시즌 끝나가서 이쁜건 다 팔린건지..
    타지역 아울렛을 가봐야하나
    마른체형도 아니어서 잘골라야하거든요

  • 5.
    '26.1.25 10:32 AM (115.138.xxx.158)

    100이 비싼 건 아닌데

  • 6. ..
    '26.1.25 10:36 AM (39.118.xxx.199)

    소시민이라 백화점 안간지 언제인데.
    아울렛 가시길요.
    그리고 괜찮은 패딩 국내 브랜드 고급진거 200넘는 거 수두룩.

  • 7.
    '26.1.25 11:11 AM (118.219.xxx.41)

    모델명 아시면 인터넷으로도 검색해보세요

  • 8. ㅡㅡ
    '26.1.25 11:15 AM (211.36.xxx.132)

    비싸보이는건 입고싶고
    좋은 말 안나가네요
    원가는 님이 정하나요?

  • 9. ,,,
    '26.1.25 11:16 AM (106.101.xxx.107) - 삭제된댓글

    원가 생각하면 살 게 없죠
    마음에 든다면서요
    그럼 써야죠
    싫으면 싼 거 사고
    간단하지 않아요?

  • 10. 에혀
    '26.1.25 11:18 AM (61.82.xxx.228)

    아웃렛은 싫고
    백화점은 비싸고

  • 11. ??
    '26.1.25 11:46 AM (114.201.xxx.32)

    본인이 입고 싶은게 비싸면
    옷값 비싸는 소리보단
    나랑 타협점을 찾아야죠

  • 12. 원글님의
    '26.1.25 12:32 PM (59.7.xxx.113)

    기준이 높은거죠 40-50만원대도 후져서 한철 입고 말거라면 100만원짜리는 되어야 만족하실거 같아요. 따듯한데 가볍다는건 그만큼 거위털도 수율이 낮은 최상급을 쓸것이고 그런건 가공법도 노하우가 필요할거고 원단도 고급일거고..전체적으로 귀한 재료일테니 비쌀수밖에요

  • 13. ...
    '26.1.25 12:40 PM (223.62.xxx.64)

    패딩은 5 만원대부터 500만원대까지 다양합니다.
    그 중 원글님 눈에 들어온게 100 만원짜리인걸
    어쩌라구요.
    상품의 원가 대비 마진률까지 소비자가 정할 권한은 없고
    사느냐, 마느냐만 있죠.

    의류회사의 영업전략을 따지는거보다
    님이 가격을 타협해야하는 상태.

  • 14.
    '26.1.25 12:40 PM (112.153.xxx.225)

    눈이 낮아서인지 10만원 패딩도 좋더라고요
    지난달에 아울렛에서 15만원주고 패딩 샀는데 아껴 입고있네요ㅎㅎ

  • 15. ...
    '26.1.25 12:56 PM (180.68.xxx.204)

    싼거도 많아요
    굳이 비싼거 찾으니

  • 16. ...
    '26.1.25 1:47 PM (221.151.xxx.175)

    지금 아울렛에 당연히 패딩 없죠... 시즌 제품을 백화점에서 사려고 하니 제일 비쌀 때 사시는 거에요 한번 사면 3년에서 5년 입는데 그냥 맘에 드는 거 사세요

  • 17. ...
    '26.1.25 3:54 PM (180.70.xxx.141)

    비싸보이는건 입고싶고
    좋은 말 안나가네요2222222222

    본인이 비싼거 골라놓고 비싸다니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지만
    타협하는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02 저희 부모님 저를 그렇게 괴롭혔어도 5 미움 2026/01/28 2,317
1788201 지만원, 9000만원 손해배상 판결 확정 1 ㅇㅇ 2026/01/28 1,061
1788200 아들보다 딸 가진 엄마가 뇌건강, 치매에 덜 걸린다. 29 음.. 2026/01/28 4,387
1788199 귤 맛있는거 고르시는분 대포감귤이 맛있어요 1 2026/01/28 1,002
1788198 몇살부터 염색안하시나요 4 . . . 2026/01/28 1,511
1788197 레버리지 9 . . . 2026/01/28 1,716
1788196 “내 일부가 무너진 느낌”…유시춘이 증언한 ‘사람 이해찬’, 동.. 9 민주주의자 2026/01/28 2,405
1788195 압구정 20억에 사서 80억? 18 .. 2026/01/28 4,589
1788194 관세 흔든 건 트럼프인데... 국민의힘은 왜 이재명 정부를 겨누.. 5 ㅇㅇ 2026/01/28 1,088
1788193 역시 재물은 運 6 2026/01/28 2,587
1788192 부엌리모델링하고 싶어요 5 드릉드릉 2026/01/28 1,155
1788191 요즘 금이야기는 쏙들어갔는데 105만원이에요 5 .... 2026/01/28 3,334
1788190 전 여유를 포기 못해서 일에 발전무 9 아ㅎㅎ 2026/01/28 1,171
1788189 우리집에 쓰레기 버리는 앞집 3 비디 2026/01/28 1,975
1788188 대학생아이들 2명있는집 이사하는데요 12 대학생 2026/01/28 2,593
1788187 부산 광안리역은 20대정도만 11 2026/01/28 1,795
1788186 집 영끌한 사람들은 주식 포모오겠다고 7 ... 2026/01/28 2,873
1788185 배민 너무 늦어요. 다른 분들도 그래요? 5 .... 2026/01/28 755
1788184 영어 문장 하나만 8 ....... 2026/01/28 651
1788183 요즘 주식은 돈 넣고 돈 먹기 네요 7 2026/01/28 4,434
1788182 얜 왜이러는 걸까? 황영웅 12 2026/01/28 3,796
1788181 비문증에 효과본 영양제 있으세요? 7 아이 2026/01/28 1,664
1788180 음식배달도 조심히 받아야 겠네요 8 ㅡㅡ 2026/01/28 3,989
1788179 82에서 주식이야기 #3 7 stock 2026/01/28 2,595
1788178 설탕세로 공공의료 투자 2 .. 2026/01/28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