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으슬으슬해서 병원에 갔더니 감기라고해서
약먹으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2-3일을 버텼는데 밤이되면 고열에 잠도 못자고
안되겠다싶어 다른병원 갔더니 독감이였어요
최근에 이렇게 아픈적이 없어 너무 힘들었어요.
독감수액과 영양제 수액맞았더니 살것같네요.
몸이 아파 힘들었을때는 정신없어 몰랐는데
이제 좀 살만하니깐
남편의 행동에 화가나네요
밤새 아펐는데
괜찮은지 살펴보는말과 행동도 전혀 없고
제가 기침하니 거실에서 자고 출퇴근
남보다도 못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해보니
전 그냥 혼자 사는 사람이랑 같네요
왜 같이 살아야하는지~
이렇게 무심한 남편도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