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위나 며느리가 밖돌이 밖순이 인거

ㅣㅣ 조회수 : 3,636
작성일 : 2026-01-25 09:33:57

저는 딸 아들 둘다 있어서 

어차피 같은 마음인데요..

물론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옆에서 보기에도 뚜렷할 정도로

 

퇴근후 무조건 약속...

주말에도 약속..

대신 외박이나 엄청 늦게 오진 않고

딱 욕먹기 직전까지만...

가족모임이 있어도 중간에

운동하고 온다 뭐 사갖고 온다등

가만히 못있는 스타일

배우자가 뭐 같이하자 하면

일이 바빠서, 중요한 미팅이 있어서,

많은 핑계로 밖으로 나갈일을 만든다

해야되나..명랑하고 사람 좋은데 친구 너무

중요하고 술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그냥 몰려다니는

걸 좋아한다고 해야되나..

 

실제로 별걸 안해도 밖에 있을때 눈이 반짝반짝

에너지 생기는건 제가 봐도 보여요.

제 자식들은 아예 아예 집돌집순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7일 약속 만드는건 더더욱 아니고

그냥 중간이에요.

 

어른인 제가 보기에 저런 삶은 보기만 해도

어질어질한데..사위나 며느리감으로 어떠세요?

 

IP : 118.235.xxx.13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5 9:37 AM (69.181.xxx.162)

    외향적인 성격 탓도 있겠지만 시가족모임일 때 나갔다 오는건 모임 불편해서예요. 제 시부모님도 제가 밖순이인줄 아시는데 시부모님 만날 때만 어떻게든 일거리을 만들어 떨어질 시간을 버는 편이고 평소엔 집순이입니다...

  • 2. 바람나고
    '26.1.25 9:37 AM (118.235.xxx.160)

    피는 사람 활동적인 시람 99%
    여자는 술좋아하고 밖에서 마시는 여자 남자는 밖으로 돌고 에너지 넘치는 남자×

  • 3. 저는
    '26.1.25 9:38 AM (218.37.xxx.225)

    교회다니느라 싸돌아 다니는것만 아니면 됩니다

  • 4.
    '26.1.25 9:39 AM (121.167.xxx.120)

    우리집도 자식의 배우자가 바깥으로 나가는거 좋아 하는데 모든걸 아이들 포함 가족과 같이 해요
    온 가족이 항상 피곤한 상태로 보여요

  • 5. ..
    '26.1.25 9:41 AM (118.235.xxx.134)

    제가 밖돌은 아니지만 남편 일이 너무 바빠 (주7일 영업하는 사업을 10년 넘게 하다가 이제는 주5일로 안정화) 아이들을 혼자 키우다시피 한 엄마라.. 하다못해 시댁도 남편없이 갔을 정도여서 애들이 배우자랑 함께 지들끼리 알콩달콩 자식 키우고 사는거를 제일 바랬거든요. 근데 사위나 며느리 둘다 성향이 많이 활동적이더라구요.

  • 6. ..
    '26.1.25 9:46 AM (1.235.xxx.154)

    저는 성향상 안좋아해요
    시어머니보니 알겠더라구요
    집안일 절대적으로 최소화하고 관심없어요
    자기일도 잘 못할 가능성크다고 봅니다
    모여서 노는거 좋아하는겁니다
    혼자 있을 줄 모르고
    교회열심히 다니는 제 이모도 그렇거든요
    어울려서 뭔가 열심히하는데
    늘 나가면 집안 일은 언제하나요?
    일관계로 사람 만나고 비지니스하는 사람과 다른 즐거움을 추구하는거라고 보거든요

  • 7. 근데
    '26.1.25 9:58 AM (182.215.xxx.73)

    자녀들이 활동적이고 독립적인 배우자를 원했나보죠

  • 8. 찐감자
    '26.1.25 10:05 AM (118.235.xxx.186)

    배우자가 고르는거고 부모는 그들의 생활 인정해야할 거 같아여
    집순이 집돌이라고 집안일 잘 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그런데 밖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보면 본인 운동 취미 종교활동이 우선이어서 애들 방학에 밥하며 집에있는 걸 못견뎌서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 9. ㅇㅇ
    '26.1.25 10:05 AM (223.38.xxx.214)

    바람피는사람 활동적인 성향 99퍼 2222
    타고난 기질이라 바꾸지도 못해서 전 싫어요
    결혼했는데도 우선순위가 가족보다도 지인들인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 10. 근데
    '26.1.25 10:07 AM (1.227.xxx.55)

    또 집돌이 집순이는 사람들과 섞이는 거 싫어해서 그것도 좀 그래요.
    뭐든 적당해야죠.

  • 11. 바뀌어야죠.
    '26.1.25 10:15 AM (61.73.xxx.204)

    술 친구 좋아해서 매일 새벽에 들어오던 조카.
    결혼 후 확 바뀌었어요.
    모든 게 내 가정위주로요.

    문제 생기는 사람들은 결혼 후에도 밖으로
    도는 사람들입니다.
    직장생활하면서 밖으로만 돌면 내 가정에서는
    그 존재는 뭔가요?

  • 12. 달라지기도
    '26.1.25 10:21 AM (222.235.xxx.29)

    제가 결혼전 그랬어요. 퇴근후 바로 집 가는건 손에 꼽고 주말에도 꼭 나갔고 어쩌다 집에서 쉬면 저녁쯤 되면 두통이 오더라구요. 근데 결혼하니 좀 달라졌어요. 남편과의 외출은 자주 하지만 집에 있는 것도 즐겨요. 전 제가 외향적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검사하면 I나오더라구요

  • 13. 집돌이싫음
    '26.1.25 10:24 AM (218.48.xxx.143)

    제가 여행좋아하는 파워E인데, 남편이 극내향형 파워 I 예요.
    연애시절 제 앞에서 말도 잘하고 직업이 출장도 자주 다니는편이라.
    만나면 남편은 출장 간 얘기 저는 여행얘기 하면서 매일 퇴근후에 만나고, 주말에도 아침부터 만나서 신나게 연애했죠.
    결혼하니 집돌이 본색 딱~ 들어내고 주말에 꼼짝도 안하더라구요.
    주중에 술먹고 늦게 오면서, 주말엔 부모님 찾아뵈야한다며 본가외출만 하려해요.
    자기개발해야한다며 혼자 모범생인척은 다~ 하고 집에서 꼼짝도 안해요.
    이혼 고비 몇번 넘기고 그냥저냥 사는데, 다시 선택하라하면 집돌이와 절대 결혼 안합니다.
    감추지 말고 본인성향에 맞춰서 결혼하세요. 서로 불행합니다.
    저는 이제는 남편만 두고 아이들만 데리고 이주이상 여행도 다녀오고 제가 하고 싶은대로 사는데.
    처음엔 이핑계 저핑계대고 잡밖을 안나가려하고 저도 못가게 하고, 주말에 애들이 집앞 놀이터만 다니고
    왜 이렇게 살아야 하냐 엄청 싸웠습니다.
    성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배려와 존중입니다.
    혼자 밖으로만 나도는것도 배려와 존중이 없는거고, 외출하고 싶어하는 배우자 못나가게 하는것도 배려와 존중이 없는거죠.
    부부가 항상 같이 있을필요는 없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따로 또 같이 조화롭게 사는게 중요합니다

  • 14. 나무크
    '26.1.25 10:49 AM (180.70.xxx.195)

    뭐든 적당해야죠. 아님 비슷한 사람이랑 결혼해야죠.

  • 15.
    '26.1.25 10:56 AM (114.206.xxx.139)

    내 배우자라면 싫은데
    사위 며느리라면 나랑 살 거 아니니 별 상관 없을 거 같아요.
    내 자녀가 맞춰서 잘 살겠죠. ㅎ

  • 16. 도파민
    '26.1.25 11:46 AM (117.111.xxx.102)

    분비에 장애가 있으면 밖으로 돌아다녀야 몸이 안 아파요
    성향이 아니라 병리적 현상일 수도 있으니
    이해하는 방향으로 취하시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저희 아이가 adhd, 친가 모계 쪽 도파민 장애가 유전
    그래서 일주일 내내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약속 없을 땐 집 앞 카페라도 나가야 해요
    도파민 장애로 가만히 있으면 몸이 아파요

  • 17. 정서불안정
    '26.1.25 2:48 PM (1.235.xxx.138)

    밖으로 너무 도는 사람은 정서불안정으로 보여요.
    너무 별로입니다,배우자감으로.
    그리고 그 성향은 결혼해서 못고쳐요.고침 죽을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53 벽시계 보고 살만한 곳? 3 질문 15:13:44 276
1789552 이대통령 이혜훈지명철회 9 어쩌냐 15:12:00 1,881
1789551 차은우 탈세 200억추징 2 현소 15:11:51 1,721
1789550 아르바이트 옮길까요, 말까요? 1 ........ 15:08:38 515
1789549 사랑에 자유를 섞어야 1 hhgf 15:06:23 443
1789548 은퇴 후 전세주고 집 사기? 9 도란도란 15:04:32 1,048
1789547 유지할수 있다면 대형평형이 좋으신가요? 21 15:03:20 1,919
1789546 여유있으면 아들선호 가난하면 딸선호 30 가만보면 15:00:56 2,094
1789545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추천해주세요 대기중 5 대기 14:56:24 1,100
1789544 고양이와 보내는 하루 8 .. 14:56:04 768
1789543 방3개중 방2개만 난방하면 가스요금 절약돠나요? 15 아직겨울 14:54:20 1,780
1789542 심심해서 써보는 영화 만약에 우리, 말차시루 후기 2 14:52:45 671
1789541 맥도날드 이 햄버거 맛있어요! 4 저렴하고 14:51:36 1,635
1789540 너만 참으면 되는데 9 ㅇㅇ 14:51:13 1,535
1789539 생리가 몸을 더 힘들게하는걸까요. 14 abc 14:49:29 1,222
1789538 Kcm결혼 숨긴게 젤 신기해요 6 A 14:46:33 3,947
1789537 옥수수 뻥튀기(강냉이) 좋아하는 분 있으세요? 7 .. 14:46:04 608
1789536 아테네와 이스탄불 여행 어디가 더 좋을까요? 5 여행 14:44:34 490
1789535 은퇴 후 경기권 구축 인테리어해서 사는거 2 ㅇㅇ 14:44:18 649
1789534 은퇴이후 전세 사시는분들 13 집한채있고 14:39:51 2,196
1789533 5년간 우상향했던 주식 7 배당 14:33:31 2,866
1789532 해병 순직 재판 “임성근, 허위 진술 요구 수중수색도 알아” 해병 순직 .. 14:32:32 561
1789531 패딩 목부분 썬크림 묻은거만 지우는 제품있을까요? 4 패딩 14:32:22 1,265
1789530 두쫀쿠가 맛있긴 하네요 7 .. 14:20:43 1,711
1789529 과자 끊고싶어요 10 ^^ 14:19:19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