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 엄마에 그 딸이라는 말

삐종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26-01-25 09:05:05

부정적인 의미로 더 많이 쓰이는 말로

엄마의 나쁜 품성을 딸이 고대로 닮는다는 뜻이겠죠

딸은 알게 모르게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어떤 엄마 밑에서 자랐느냐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IP : 110.11.xxx.2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9:22 AM (61.255.xxx.179)

    제가 요즘 인문학 책을 읽고 있는데
    시대별 가문별로 보고 있어요
    근데 엄마가 아무리 성품이 우아하고 격이 있어도
    아들들 성품은 대체로 아빠쪽으로 비슷하고
    딸들은 엄마를 많이 닮더라구요
    왕족 귀족들이라 여러분야로 교육을 엄청나게 시키는데도
    성품은 대체로 그렇게 담고
    그게 또 한줄기 역사로 나열되어서 보니
    딸 성품은 아무래도 엄마를 닮는 듯 해요

  • 2. 아마도
    '26.1.25 9:33 AM (1.229.xxx.73)

    타고난 기질과 여성성 아닐까요?

    제가 싫어하는 엄마의 행동이 있는데
    같은 상황에서 저의 속마음이 엄마 행동과 같아요
    어느 정도 제가 조절할 수 있으면 얼른 도망가고
    드러내지 않지만 저는 속으로 계속 느끼더라고요.

  • 3. 저두인문학
    '26.1.25 9:45 AM (211.51.xxx.221) - 삭제된댓글

    > 엄마가 아무리 성품이 우아하고 격이 있어도
    아들들 성품은 대체로 아빠쪽으로 비슷하고
    딸들은 엄마를 많이 닮더라구요.

    방금 떠오른 예^^

    표트르3세
    엄마가 표트르 대제 맏딸로 아주 뛰어난 두뇌, 인품
    그러나 아빠가 스웨덴 또라이

    파벨1세
    엄마가 그대단한 예카테리나 2세지만
    아빠가 표트르 3세여서인지

  • 4. 하하
    '26.1.25 9:47 AM (118.218.xxx.119)

    아는 지인이 친정동네 걷는데
    누가 뒤에 부르는데 보니
    지인의 친정어머니인줄 알고 불렀다고
    뒷모습이 똑같았다네요
    나이들면 겉모습도 같아진다고하더라구요

  • 5. 아들도
    '26.1.25 11:26 AM (218.48.xxx.143)

    자라면서 배우고 특히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그대로 따라해요,
    남편에게서 시어머니의 나쁜 모습이 보이면 진심 이혼하고 싶어요.
    뭐가 잘못인건지도 모르고, 엄마니까 다~ 이해되고 그럴수 있데요.
    아주 미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57 ‘금리인하 끝났다’…주담대 금리 4%대 상승 지속 6 ........ 2026/01/27 2,923
1787456 현대차 53에 5천 산 사람.. 대기중입니다 17 2026/01/27 12,147
1787455 자신을 위해서 돈 잘쓰는 분들 부러워요 16 ........ 2026/01/27 3,320
1787454 올겨울 혹한 올거라고 예보했었죠? 16 2026/01/27 3,750
1787453 장가계 2월초 많이추울까요? 6 장가계 2026/01/27 1,154
1787452 고 이해찬 총리 조문하며 눈물 쏟은 유시민 작가 13 ㅜㅜ 2026/01/27 3,588
1787451 요즘 아들 장가 보낼 때.. 34 yyuu 2026/01/27 5,132
1787450 Etf 사려는데 주식계좌말고 isa나 irp 계좌로 사면 될까.. 8 계촤를 어느.. 2026/01/27 3,830
1787449 호가가 장난아니네요 9 asagw 2026/01/27 4,023
1787448 쌍둥이 엄마 아빠 형제를 본 아기들 반응은 볼때마다 2 아웅 2026/01/27 1,424
1787447 제가 원하는 패딩은 어느 브랜드를 가면 될까요? 4 패딩 2026/01/27 1,649
1787446 왜 이마만 반짝거리는걸까요 6 00 2026/01/27 2,069
1787445 행복해서 볼 꼬집어요 4 딸기좋아요 2026/01/27 2,512
1787444 이진관 판사를 美국무부에 제소한 前총리 10 코메디네 2026/01/27 2,840
1787443 사람들이 친절하지 않고 화가 많은가요? 9 참자 2026/01/27 2,392
1787442 유튜브 삼성 인터넷 브라우저 백그라운드 재생 막혔나요 2 . . 2026/01/27 689
1787441 51세 오랜만에 거울 보고 현타 왔어요 5 ... 2026/01/27 2,760
1787440 부족한 엄마. 미안해. 20 Ui 2026/01/27 4,230
1787439 중2남아 아들 피해 스벅 왔어요~~ 그냥 말도 섞기 싫으네요 22 ㅀㅀㅀ 2026/01/27 5,332
1787438 무주 왔는데요!! 맛집 추천좀해주세요 7 무주 2026/01/27 794
1787437 서울 수술흉터제거 병원 추천 바랍니다 1 2026/01/27 515
1787436 오늘 하이닉스 거의 7% 올랐어요 2 ㅇㅇ 2026/01/27 2,501
1787435 협박인가요 10 집값 2026/01/27 2,875
1787434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 소장할만한가요? 7 공간 2026/01/27 1,218
1787433 챗지피티 댓글 다는 분들 20 .... 2026/01/27 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