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 엄마에 그 딸이라는 말

삐종 조회수 : 1,494
작성일 : 2026-01-25 09:05:05

부정적인 의미로 더 많이 쓰이는 말로

엄마의 나쁜 품성을 딸이 고대로 닮는다는 뜻이겠죠

딸은 알게 모르게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어떤 엄마 밑에서 자랐느냐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IP : 110.11.xxx.2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5 9:22 AM (61.255.xxx.179)

    제가 요즘 인문학 책을 읽고 있는데
    시대별 가문별로 보고 있어요
    근데 엄마가 아무리 성품이 우아하고 격이 있어도
    아들들 성품은 대체로 아빠쪽으로 비슷하고
    딸들은 엄마를 많이 닮더라구요
    왕족 귀족들이라 여러분야로 교육을 엄청나게 시키는데도
    성품은 대체로 그렇게 담고
    그게 또 한줄기 역사로 나열되어서 보니
    딸 성품은 아무래도 엄마를 닮는 듯 해요

  • 2. 아마도
    '26.1.25 9:33 AM (1.229.xxx.73)

    타고난 기질과 여성성 아닐까요?

    제가 싫어하는 엄마의 행동이 있는데
    같은 상황에서 저의 속마음이 엄마 행동과 같아요
    어느 정도 제가 조절할 수 있으면 얼른 도망가고
    드러내지 않지만 저는 속으로 계속 느끼더라고요.

  • 3. 저두인문학
    '26.1.25 9:45 AM (211.51.xxx.221) - 삭제된댓글

    > 엄마가 아무리 성품이 우아하고 격이 있어도
    아들들 성품은 대체로 아빠쪽으로 비슷하고
    딸들은 엄마를 많이 닮더라구요.

    방금 떠오른 예^^

    표트르3세
    엄마가 표트르 대제 맏딸로 아주 뛰어난 두뇌, 인품
    그러나 아빠가 스웨덴 또라이

    파벨1세
    엄마가 그대단한 예카테리나 2세지만
    아빠가 표트르 3세여서인지

  • 4. 하하
    '26.1.25 9:47 AM (118.218.xxx.119)

    아는 지인이 친정동네 걷는데
    누가 뒤에 부르는데 보니
    지인의 친정어머니인줄 알고 불렀다고
    뒷모습이 똑같았다네요
    나이들면 겉모습도 같아진다고하더라구요

  • 5. 아들도
    '26.1.25 11:26 AM (218.48.xxx.143)

    자라면서 배우고 특히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그대로 따라해요,
    남편에게서 시어머니의 나쁜 모습이 보이면 진심 이혼하고 싶어요.
    뭐가 잘못인건지도 모르고, 엄마니까 다~ 이해되고 그럴수 있데요.
    아주 미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29 연예인 2세들 인물요 9 그냥 2026/01/25 3,720
1789528 “달러예금 빠지고 가계대출도 줄었다”…증시 호황에 자금 이동 ‘.. 5 2026/01/25 3,044
1789527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학살과 고문 기억합시다 9 .. 2026/01/25 659
1789526 돈으로 다 되는 세상. 돈 많으면 뭐가 무서울까요? 8 llpo 2026/01/25 3,763
1789525 부동산 82이해 안가는거 23 .... 2026/01/25 3,211
1789524 예비고1 텐투텐하는 아이 월-금 동안 3킬로 빠지고 주말에 3킬.. 4 ㅇㅇ 2026/01/25 1,457
1789523 라이프 온 마스가 시그널 비슷한 내용인가요. 7 .. 2026/01/25 1,380
1789522 최지우도 나이가 드네요 10 미우새 2026/01/25 12,385
1789521 낼 아들 입대해요. 26 늘보3 2026/01/25 2,683
1789520 염색약 뭐쓰시나요? 8 천연 2026/01/25 2,686
1789519 평생 처음 보톡스 맞으러 갈건데요 4 2026/01/25 2,185
1789518 급질 발바닥에 좁쌀같은 피멍이 생겼어요 2 2026/01/25 931
1789517 피부가 얇아서 7 ... 2026/01/25 2,070
1789516 스벅 컴프레소 써보신분 계세요? 1 주니 2026/01/25 676
1789515 영화 추천해요 2 넷플릭스 2026/01/25 1,955
1789514 “7억 싸게 팝니다” 급매물까지…버티던 집주인도 '발 동동' 55 노란색기타 2026/01/25 19,548
1789513 삼겹살 200그램에 18000원 어떤건가요 8 ... 2026/01/25 1,744
1789512 말을 못할뿐이지 어머니 건강에 대해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9 ........ 2026/01/25 2,644
1789511 혈압 고지혈증 약먹어요. 17 ..... 2026/01/25 4,248
1789510 “과학하고 앉아있네” 원종우의 일침 13 ㅇㅇ 2026/01/25 3,123
1789509 화려한날들 오늘첫부분 내용 먼가요? 8 Pop 2026/01/25 1,661
1789508 4년2개월만에 주식똔똔 오늘 킹크랩 먹었어요. 23 탈출 2026/01/25 3,238
1789507 서성한 문과졸 부심 아짐 22 환갑 2026/01/25 4,327
1789506 임윤찬이 친 슈만 피협이 올라왔어요 7 ㅇㅇ 2026/01/25 1,302
1789505 잡곡을 안불렸더니 너무 딱딱한데요 9 .... 2026/01/25 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