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자녀와 평상시 무슨 주제로 이야기 나누나요?

질문 조회수 : 1,288
작성일 : 2026-01-25 08:56:03

저희는 주로 식사의 메뉴정하기나. 주식. 경제돌아가는 이야기. 가끔 정치이야기를 하는데 그것도 잠깐 잠깐씩이라 다른집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사이는 무척 좋은편인데 남자아이라 알콩달콩은 전혀 없고, 밥먹고 각자방으로 들어가는게 일상이라...

 

 

IP : 125.128.xxx.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가
    '26.1.25 9:00 AM (175.123.xxx.226)

    목표로 하는 일들에 대한 전망과 그 분야의 세계 경제의 흐름, 그러다보면 일론머스크 젠승황도 자연스레 나오고 친한 친구들의 전공 분야와 전망들 그러다 보면 또 그 분야의 주제로 대화가 이어지고 그래요

  • 2. ....
    '26.1.25 9:02 AM (211.51.xxx.3)

    일상적인 얘기합니다. 평소에 있었던 일, 뉴스 등등

  • 3. ....
    '26.1.25 9:17 AM (61.255.xxx.179)

    이것저것이요
    본인진로 얘기, 교수님 얘기, 주식얘기도 하고
    소개팅 한 얘기, 만나는 여자애 얘기. 어릴때 기억얘기
    자기네 학교 얘기..뭐 소소한거요

  • 4. ㅇㅇ
    '26.1.25 9:20 AM (49.168.xxx.114)

    전공 얘기 여친얘기 교수님 얘기
    요즘은 주식 얘기 많이 하네요
    정치는 성향이 달라서 얘기 안해요
    가끔 음악얘기 솔직히 수다가 많네요

  • 5. 별의별
    '26.1.25 10:17 AM (1.227.xxx.55)

    얘기 다 하죠.

  • 6. 저는
    '26.1.25 10:37 A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스물 두살 된 쌍둥이 아들이랑 한녀석이랑은 끊임없이 얘기해요
    그런게 한녀석은 밥 또는 하루 일정 아니면 정치나 역사 얘기하다가 싸워서 웬만하면 말을 안하려고 합니다
    둘 다 똑같이 키웠다고 생각하는데 왜 다르게 자라는지 요즘 고민입니다

  • 7. 조용
    '26.1.25 10:54 AM (14.35.xxx.67)

    대화는 커녕 얼굴보기도 힘들어요. 늦도록 자고 일어나면 방문 닫고 폰하느라 나오질 않으니..

  • 8. ㅡㅡ
    '26.1.25 1:43 PM (39.7.xxx.181) - 삭제된댓글

    소소하게 편하게 수시로 농담따먹기.
    정치얘기는 안해요.

  • 9. ...
    '26.1.25 2:07 PM (125.132.xxx.165)

    저희는 온갖이야기 다해요.
    고등떄까지는 같이 밥먹는 시간이 없었는데
    대학가고 일주일에 한번 올라와서 두세끼 같이 먹는데도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해요.

    사적인 여친이야기 동기 이야기
    아이 전공 이야기 앞으로의 계획, 친인척이야기
    종교이야기 믿음에 관한이야기 운동
    과학에서 우주 존재 양자역학 철학..

    고등때는 서로 시간과 짜증으로 얼굴 붉혔는데
    대학가고 나니 차분히 이런이야기는 나누는게
    참으로 좋네요

  • 10. 질문
    '26.1.25 2:41 PM (125.128.xxx.83)

    고딩때까지는 매번 공부땜에 잔소리하다 그래도 대학생되니 평화가 찾아와서 그나마 다행인걸로...

    잘 키워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내보냅시다.여러분

  • 11. 본문에 덧붙여
    '26.1.26 9:25 AM (14.35.xxx.114)

    본문에 언급하신 내용들에 본인들 근황얘기하고 주변의 소소한 신변잡기 얘기하고 공통의 관심사 - 저희집은 여행이랑 영화.- . 그때 그때 이슈토픽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러죠. 어제도 애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나온다고 자기 보러갈건데 같이 보러갈거냐? 하면서 영화얘기도 잠깐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25 명절연휴 여행 부러워 했는데 더 스트레스가.. 21 Ne 2026/02/10 3,453
1793924 설에 차릴 음식 구성 좀 추천해주세요 7 ... 2026/02/10 1,094
1793923 돈자랑하고 인색한것들 13 재수없는 2026/02/10 3,662
1793922 인생의 가장 큰 숙제는 자식인거 같아요 7 ㅅㅅ 2026/02/10 2,719
1793921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에 대해 빠삭하다라구요 24 Dd 2026/02/10 2,149
1793920 일론 머스크 말대로 미래엔 에너지 가진 사람이 부자면 6 이런저런 2026/02/10 1,760
1793919 압력솥 처음 써보는 데 질문요, 9 여러분 2026/02/10 661
1793918 이언주 김상욱 김민석 정성호 봉욱 문진석 박홍근보다 22 .. 2026/02/10 1,407
1793917 과일보관 방법을 알려주세요 3 김냉 없어요.. 2026/02/10 850
1793916 대학생 학생회비 내야 하나요? 13 ........ 2026/02/10 1,517
1793915 가로손톱줄문의 aa 2026/02/10 585
1793914 네이버 광림상회 소갈비 2kg 레시피 2026/02/10 711
1793913 오늘도 열일하는 대통령 12 국민 2026/02/10 923
1793912 다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니 다들 미친거 같아요 45 ... 2026/02/10 4,509
1793911 대통령은 외롭다. 14 ... 2026/02/10 945
1793910 irp이전 4 원글 2026/02/10 898
1793909 "소녀상은 매춘부상" 시위자 책, 초중고 11.. 5 ㅇㅇ 2026/02/10 1,277
1793908 대학생 아들 국민연금 궁금해요 1 ... 2026/02/10 912
1793907 갑자기 늦둥이 바라는 남편.. 17 ㅁㅁ 2026/02/10 3,739
1793906 레인보우 너무 고점에 샀나봐요.. 2 레베카 2026/02/10 1,503
1793905 망했네, 내 히든 맛집 하나 날아갔엉 3 ... 2026/02/10 2,943
1793904 70대 혈압약먹는중 146/71은 관리해야하나요? 5 2026/02/10 1,089
1793903 명절에 여행가서 너무 좋아요 4 2026/02/10 1,898
1793902 어린시절 부자였다 가난해지신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8 ... 2026/02/10 2,868
1793901 앞에서는 국민팔고 뒤에서는 밀실거래 8 웃으면서 2026/02/10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