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자녀와 평상시 무슨 주제로 이야기 나누나요?

질문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26-01-25 08:56:03

저희는 주로 식사의 메뉴정하기나. 주식. 경제돌아가는 이야기. 가끔 정치이야기를 하는데 그것도 잠깐 잠깐씩이라 다른집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사이는 무척 좋은편인데 남자아이라 알콩달콩은 전혀 없고, 밥먹고 각자방으로 들어가는게 일상이라...

 

 

IP : 125.128.xxx.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가
    '26.1.25 9:00 AM (175.123.xxx.226)

    목표로 하는 일들에 대한 전망과 그 분야의 세계 경제의 흐름, 그러다보면 일론머스크 젠승황도 자연스레 나오고 친한 친구들의 전공 분야와 전망들 그러다 보면 또 그 분야의 주제로 대화가 이어지고 그래요

  • 2. ....
    '26.1.25 9:02 AM (211.51.xxx.3)

    일상적인 얘기합니다. 평소에 있었던 일, 뉴스 등등

  • 3. ....
    '26.1.25 9:17 AM (61.255.xxx.179)

    이것저것이요
    본인진로 얘기, 교수님 얘기, 주식얘기도 하고
    소개팅 한 얘기, 만나는 여자애 얘기. 어릴때 기억얘기
    자기네 학교 얘기..뭐 소소한거요

  • 4. ㅇㅇ
    '26.1.25 9:20 AM (49.168.xxx.114)

    전공 얘기 여친얘기 교수님 얘기
    요즘은 주식 얘기 많이 하네요
    정치는 성향이 달라서 얘기 안해요
    가끔 음악얘기 솔직히 수다가 많네요

  • 5. 별의별
    '26.1.25 10:17 AM (1.227.xxx.55)

    얘기 다 하죠.

  • 6. 저는
    '26.1.25 10:37 A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스물 두살 된 쌍둥이 아들이랑 한녀석이랑은 끊임없이 얘기해요
    그런게 한녀석은 밥 또는 하루 일정 아니면 정치나 역사 얘기하다가 싸워서 웬만하면 말을 안하려고 합니다
    둘 다 똑같이 키웠다고 생각하는데 왜 다르게 자라는지 요즘 고민입니다

  • 7. 조용
    '26.1.25 10:54 AM (14.35.xxx.67)

    대화는 커녕 얼굴보기도 힘들어요. 늦도록 자고 일어나면 방문 닫고 폰하느라 나오질 않으니..

  • 8. ㅡㅡ
    '26.1.25 1:43 PM (39.7.xxx.181) - 삭제된댓글

    소소하게 편하게 수시로 농담따먹기.
    정치얘기는 안해요.

  • 9. ...
    '26.1.25 2:07 PM (125.132.xxx.165)

    저희는 온갖이야기 다해요.
    고등떄까지는 같이 밥먹는 시간이 없었는데
    대학가고 일주일에 한번 올라와서 두세끼 같이 먹는데도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해요.

    사적인 여친이야기 동기 이야기
    아이 전공 이야기 앞으로의 계획, 친인척이야기
    종교이야기 믿음에 관한이야기 운동
    과학에서 우주 존재 양자역학 철학..

    고등때는 서로 시간과 짜증으로 얼굴 붉혔는데
    대학가고 나니 차분히 이런이야기는 나누는게
    참으로 좋네요

  • 10. 질문
    '26.1.25 2:41 PM (125.128.xxx.83)

    고딩때까지는 매번 공부땜에 잔소리하다 그래도 대학생되니 평화가 찾아와서 그나마 다행인걸로...

    잘 키워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내보냅시다.여러분

  • 11. 본문에 덧붙여
    '26.1.26 9:25 AM (14.35.xxx.114)

    본문에 언급하신 내용들에 본인들 근황얘기하고 주변의 소소한 신변잡기 얘기하고 공통의 관심사 - 저희집은 여행이랑 영화.- . 그때 그때 이슈토픽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러죠. 어제도 애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나온다고 자기 보러갈건데 같이 보러갈거냐? 하면서 영화얘기도 잠깐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800 와..명절이라고 그냥막 뛰네요 8 ... 2026/02/16 4,852
1795799 집값 올라도 못 웃어…한국 3040, 대출 갚느라 지갑 닫는다 14 ... 2026/02/16 3,603
1795798 요양원 명절 방문 뭐 들고가나요? 7 ........ 2026/02/16 1,568
1795797 옷인데 뭔지 알려주세요. 10 ... 2026/02/16 1,792
1795796 녹두빈대떡 속 김치는 신김치? 7 장금이돼보자.. 2026/02/16 1,051
1795795 홀로 있는 친정엄마 14 아진짜 2026/02/16 6,442
1795794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재밌어요 11 ㅇㅇ 2026/02/16 3,001
1795793 기대때문에 공부안했다는 시누이 10 ... 2026/02/16 4,115
1795792 제가 보는 제일 돈벌어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사는 인생은 25 {{ 2026/02/16 6,252
1795791 이번 차례는 배 없이 지내요 3 제수 2026/02/16 2,320
1795790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키트 상용화했으면 2 ... 2026/02/16 383
1795789 또 호구짓 했네요. 12 짜증난다 2026/02/16 5,473
1795788 어묵선물 언제 다먹을지 9 ㅡㅡㅡ 2026/02/16 2,596
1795787 고등입학선물 기숙사 필요물건 5 아들 2026/02/16 502
1795786 녹두빈대떡 많이 해놓으니 뿌듯?하네요 19 녹두전 2026/02/16 2,795
1795785 말로만 효도 8 시누 2026/02/16 1,528
1795784 일본여행 어디로 5 ... 2026/02/16 1,656
1795783 녹두전 부칠때요 6 명절 2026/02/16 1,109
1795782 서울에 아파트는 임사자 등록돼있고 지방에 집이 있으면 6 양도세 2026/02/16 1,438
1795781 김치짜기 3 만두 2026/02/16 697
1795780 아 너무 족같당 30 배추 2026/02/16 6,432
1795779 두쫀쿠 열풍 역대 최단 아닌가요?? 7 .. 2026/02/16 3,909
1795778 시댁에서 많이 도와주는 사람은 마음이 편한가요? 11 1ㅇㅇ 2026/02/16 3,003
1795777 초3 아이가 시진핑에 대해 물어보는데요. 9 2026/02/16 732
1795776 김어준을 퇴출시켜라 당대표 시절 이재명 생각 12 2026/02/16 2,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