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치킨 쌀밥, 빵 다 너무 좋아요.
너무모순적이죠? ^^
맛있는 거 앞에 두고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루살고 왔는데 이거 먹을 자격도없는 건가?
이럴 거면 왜 열심히 사나?' 하면서 결국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고
'이렇게힘들게 사는데 ... 치킨 한 마리 먹는 자유도 비빔면
두개 먹을 자유조차 없는 건가?'
'여자친구도 없고 결혼도못했고ㅠㅠ 계속 이렇게 살텐데 ㅠㅠ
인생의 낙이랄게 없는데 내가 삼겹살에 비빔면 먹을 행복조차
포기하고살아야 하나?'하면서 몇시간 전의다짐을 없던 일로
하고 사네요.
독종들은 이렇게 안 살텐데 어떻게든 멋진 내 모습 만들어내고
말텐데 저는 이렇게 물러터져서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죠?
악바리정신이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어요 ㅠㅠ


